전체죽메풀이 줄면서 분명 실바누나랑 못해도 케른정도는 많이 뽑아줄거라생각했는데.. 현실은 청지기의 흔한방문

차라리 전에 간간히 뽑아주던 방밀학살자 스니드나 준수한 스탯의 벌목기 등이 넘 그리움..

실바도 딱히 자주안뜨고 이교도 뜨던것보다 지금 스산한그림자 확실히 자주뜨는데

이미 관리인으로 필드내주는 플레이하고 또 그림자 내면 필드는 아작나는데 한장 물어다 주는 카드도 그리좋지않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