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승은 야생에서 찍었습니다. -_-; 그나마 사제의 답은 야생에 있더군요..

 

강해지지 않는한 사제를 다시는 플레이 할꺼 같지 않아요.. 멘탈이 너무 나가버렸음

 

이번달은 5급도 찍지 못했습니다 사제 틈날때마다 했는데..

 

플레이스타일이 가장 맞는다고 생각한 사제인데 참 가슴이 아프네요..

 

빛폭만 좀 돌려줘라 도대체 간좀 죽군 빛폭을 가지고 가고 그것도 2장이 공용 사제에게 준게 도대체 뭐인지..

 

울며 겨자먹기로 쓰는 스산한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