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9-18 16:46
조회: 920
추천: 0
아키나이 버리고 어받 쓰는 것도 괜찮은듯사제의 문제가 초반에 필드를 못잡는다는거고
필드를 못잡으면 그 후 하수인 전개해도 이미 잡혀있는 필드를 역전하기 어렵단 건데 4코 아키치마가 나쁘단건 아니지만 4코 광역 4뎀 3/1 하수인은 음 그 후 아키가 살기만 하면 영능과 연계로 써먹기 좋지만 사는걸 바라기가 어렵죠. 차라리 종말이 2장에 어받 치마 넣고 2코나 3코에 종말이 낼 수 있으면내고 5코에 필드 갈고 상대방에게 정리하긴 어려우면서 정리할 수 밖에 없는 하수인을 내서 빈 필드에서 정리를 강요하게 만드는게 괜찮네요. (설현이나, 크툰덱 그분의 목소리나) 냥꾼 상대할 때도 8코까지 어받치마 아꼈다가 어받치마 - 타우릿산이라던가 한턴이라도 살면 터지는 카드들과 (다른 의미로 어그로가 높은 카드들) 연계할 수 있고 초반에 빠르게 필드를 가져올 수 있단 점에서 타직업에 비하면 그나마 있는 메리트 인듯. 물론 2장의 카드를 확보하는게 문제지만 종말이 2장 넣고 수행 사제 2장과 광기 2장 운용하면 나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