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꾼 하면 떠오르는게

 

공격하면서 수비하는 개풀

 

필드 유지에 있어서 정말 말도안돼는 성능을 보이는 3종 덫

 

비밀 해제 가능하면서 부과적으로 은신을 해제 가능한 섬광

 

그리고 필드 유지에 기여하는 마법 카드들간의 시너지가

 

너무 지나치게 좋다고 봐요.

 

특히나 가장 문제 될 정도로 좋은 측면이

 

모두 코스트가 낮다는 측면입니다.

 

 

 

물론 모든 직업에는 상성적인 덱 조합이 존재하는게 사실입니다.

 

냥꾼을 대표적으로 글을 썼지만

 

모든 직업들이 카드가 존재한다는 가정을 붙인다면 상대할 때에 운영적인 측면도 측면이지만

 

카드의 덱빨이 얼마나 그 상황에 맞추어 잘나오는가도 핵심일겁니다.(때문에 저는 이 게임을 운 70에 운영 30 정도로

 

생각합니다.)

 

헌데 지금 냥꾼은... 뭐랄까요?

 

똥묻을까봐 비데를 써야 할 것 같은 찝찝함?

 

암튼 너프 좀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