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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04:11
조회: 781
추천: 0
지금까지 하면서 상대하기 너무 까다로운 직업 사냥꾼
냥꾼 하면 떠오르는게
공격하면서 수비하는 개풀
필드 유지에 있어서 정말 말도안돼는 성능을 보이는 3종 덫
비밀 해제 가능하면서 부과적으로 은신을 해제 가능한 섬광
그리고 필드 유지에 기여하는 마법 카드들간의 시너지가
너무 지나치게 좋다고 봐요.
특히나 가장 문제 될 정도로 좋은 측면이
모두 코스트가 낮다는 측면입니다.
물론 모든 직업에는 상성적인 덱 조합이 존재하는게 사실입니다.
냥꾼을 대표적으로 글을 썼지만
모든 직업들이 카드가 존재한다는 가정을 붙인다면 상대할 때에 운영적인 측면도 측면이지만
카드의 덱빨이 얼마나 그 상황에 맞추어 잘나오는가도 핵심일겁니다.(때문에 저는 이 게임을 운 70에 운영 30 정도로
생각합니다.)
헌데 지금 냥꾼은... 뭐랄까요?
똥묻을까봐 비데를 써야 할 것 같은 찝찝함?
암튼 너프 좀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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