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가 더 나와 봐야 된다는건  맞는 말이긴 한데


그럼 밸토는 있어나 마나 한것 아닌가


나중에 나올카드 봐서 밸런스 보겠다고 하면 영원히


밸런스 토론은 필요 없다 카드는 계속 나올거니까


이왕 밸토를 만든거니까 지금 상태에 밸런스를 논하는거지


나중에 또 카드 나오면 또 그때 가서 나온카드 밸런스 논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