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다들 지금 "판타지마스터즈"를 하고 있겠죠?

 

에피소드2때 하고 6년 전에 또 빠져서 하다 너무 빠져서-.-..

 

카드 다 팔구 불사?르고 접었는데

 

하스스톤이 나와서 다시 TGC의 게임에 빠지고 있네요.

 

TGC 게임의 매력은 역시 자신의 머리에서 나온 텍을 구성하여 짜는 재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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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나온 판마와하스를 비교는 불가하죠.~

 

단 블라자드가 제오닉스보다 훨씬 큰 회사라 분명 하스도 롤챔프와 같은 대규모의 경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우리나라 회사가 그정도로 크고 대중성을 가지게 여러 행사를 하면 좋겠지만

 

돈마블 돈넥슨등-_-. 아주 그냥 행가는 커녕 수익이 안나면 서버를 닫아버리는 -_-..

 

여튼 하스도 흥하여 온게임넷 하스스톤 스프링 리그가 나오면 좋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