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도 안 했는데 개풀 망해서 잘 안 하는 거나 법사들 얼방얼보 잘 안 쓰다가 요새 다 쓰는거나,

 

특히 성기사 보면 느끼는 게 성기사는 어떤 딱히 xx덱 하고 이름 붙을 만큼 고정적이지 않고 계속

 

조금씩 덱이 바뀌는데 한 2, 3주 전에 사람들이 많이 쓰던 덱이랑 지금이랑은 완전히 다름.

 

 

 

무엇보다 초반엔 도발 하수인을 그렇게들 많이 썼는데 지금은 도발 쓰는 사람들 보기가 드뭄.

 

 

여튼 그 사이 패치도 없는데 계속 덱이 바뀌고 바뀌는 건 재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