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주 정도만에? 간만에 투기장 돌려봤는데 좋은 결과 얻어서 기쁘네요. 
10승존에서 멘탈이 나가 12승은 못찍을듯 싶어서, 덱 스샷을 안찍어두는 바람에.. ㅠ
하스 아레나에 저장해둔거 캡쳐해서 올려보아요. 12승도 12승이지만 보상이 꿀이었네요. 495골드 + 카드팩 (전설, 영웅)

키카드 주문들이 좀 적은 편이지만 하수인이 죄다 질적으로 우수했고, 빵빵한 드로우로 인해 한장 싸움 하는 경우가 별로 없었습니다. 

뭘해도 밥값 이상은 하는 물정. 쏠쏠한 선견자 재활용 or 본체 힐. 주문 왜곡사랑 (영불, 염구) 나이사가 (첫판 7코 박붐 칼저격 ㄷㄷ, 막강 전차 저격) 각각 두판 정도씩은 캐리해줬습니다. 

투기장도 요새는 등급전 못지않게 템포 빠르게 명치 뚜들기는 추세다 보니, 한장 있는 염구는 한판 정도 말고는 죄다 적본체에 피니쉬용으로만 썻습니다. 애매할땐 그냥 닥치고 명치 두들겼던게 운좋게 먹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