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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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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투기장 12승(도적) 했습니다.
하루에 겨우 150골드 모아서 한판씩 투기장 돌리던 하린이였는데, 운좋게 12승 찍었습니다. 도적으로는 처음이었는데, 상대방을 비교적 약한 덱들로만 만났고, 제 덱도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즉발기가 많았기 때문에 필드를 거의 매번 장악할 수 있었고, 1장 있는 기습을 12승중 9승정도 멀리건으로 들고 시작해서 대부분의 판에서 주도권을 잡고 시작했습니다. 특히 캐리력이 있었던 카드들로는 호박 농사꾼, 길니아스, 늑대인간 누더기골렘, 식인꽃, 비열한 습격 정도네요. 호박 농사꾼을 최대한 지켜가면서 생흡으로 버텨서 두판정도 질뻔한 경기를 이겼습니다. 무거운 하수인들은 식인꽃이나 길니아스로 잘라주고, 깔깔이는 비열한 습격으로 대부분 다 정리가 되서 제가 평소 짜증나 하던 도적의 플레이를 그대로 했네요 ㅋㅋ 퀘스트중인 모험가는 좋은 카드인줄 알았는데, 지키기가 너무 어렵네요. 잘 써먹어본 판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매번 12승 하시는분들 글을 부럽게 봤었는데, 저도 12승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분들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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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걸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