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맛캔버스
2022-08-08 18:29
조회: 724
추천: 1
nn번째 데레스테 실행 실패에 지쳐버린 프로듀서는…그만 정신을 놓고 평행세계의 시키와 프레데리카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프레데리카가 너무 예뻐서 홀린듯이 캡쳐하다보니 사진 수십장이 쌓여버렸네요ㄷㄷ;; 둘로 넣고 뮤비를 돌리니 뭔가 밀리인듯 밀리 아닌 밀리같은 느낌입니다. 색다르고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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