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장실에서의 이야기야!



안녕하세요, 나카타니 이쿠입니다.

기념공연, 슬슬 끝나가네......
다같이 힘냈던 공연이니까 끝나버리는 게 쓸쓸해.

하지만 또 분명 다음에 즐거운 공연으로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모두들 기다려줘.

그러고보니까 얼마 전 분장실에서, 안나씨랑 미나코씨가 격투게임을 했었어.

나도 조금 해봤는데, 전혀 이길 수가 없었어......
안나씨, 엄청 강해서 이오리씨는 "어른스럽지가 못하네." 라고 말했지만, 나는 진심으로 상대해줘서 오히려 기뻤어.





내일은 후카씨가 블로그를 써줄거에요♪
기대해줘!

그럼, 다음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