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AN GM AIR 마우스를 사용해보니 우선 그립감도 준수하고

     겉재질이 지문이나 이물질이 잘 묻지 않아서 좋았고 특히 교체가 가능한

     팜커버를 제공하면서 타공된 커버가 있어서 손이 땀이 많은 저에겐 최고네요.


     3370 센서를 사용하여 DPI 낮추어 게임에서 정밀하게 사용하다가 4K 고해상도

     모니터로 작업할 때는 DPI를 올려 사용하기 좋았고 마우스가 가벼워서 컨트롤이 편하고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덜 가는 것 같더군요. 최대 50시간 사용이 가능한

     무선마우스로 사용하다가 배터리가 떨어지면 충전하면서 유선마우스로 사용이 가능한

     점도 맘에 들었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장점이 많았으며 단점은 특별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현재 가격이 6만 원 초반입니다. 가격적으로도 합리적이기에

     게이밍 무선마우스에 관심이 많으셨다면 한번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노트북에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닉스 TITAN GM AIR 게이밍 무선 마우스 게임플레이 

     네이버TV ▶ https://tv.naver.com/v/20270899

     유튜브    ▶ https://youtu.be/lFJKF2FtI2k



[원본 링크] https://blog.naver.com/spikey/222355981785


    

" 이 사용기는 제닉스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