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0-08 23:12 | 조회: 6,090 |
(주) 엡코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ABKO NCORE 이카루스 USB3.0 미들 케이스입니다
블랙 & 화이트 2가지 칼라로 출시되었으며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멋진 디자인의 케이스입니다
기존의 모델에 비해 디자인에 많은 공을 들인 제품임을 한눈에 알수있으며
중후한 느낌의 블랙, 밝고 화려한 색상의 화이트! 주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때에 화이트디자인이
훨씬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블랙 대비 화이트 가격이 좀더 높게 책정된 면은 있지만 확실히 화이트쪽이 끌리긴 합니다
기존 모델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여성분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만한 청아한 디자인에
멀티 리더기까지 기본 내장하고 있다는것입니다. 블랙 제품과의 가격 차이가 꽤 있긴 하지만 그만큼
화이트 제품의 인기가 반영된것으로 해석할수 있겠습니다


일전에 테스트 했던 바이퍼 헬퍼보다 좀더 진일보된 스펙을 갖고 있습니다
내장 멀티 리더기 대신에 케이스 상단에 기본적으로 리더기를 탑재한게 가장 큰 대표적인
차이점이며 기본 골조도 바이퍼헬퍼를 기준으로 업그레이드시킨 모델입니다


ABKO NCORE 이카루스 USB3.0 화이트 아웃사이드 디자인
순백색의 청아한 느낌을 자아내는 화려한 자태를 취하고 있으며 내부로 필터링 처리된 상단,
하단 흡기구, 상단 ODD 장착부, ODD 하단의 은색 띠가 한결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고정되어있으며 상단 커버는 외부 메탈 매쉬와 내부 스펀지로 외부 이물질의 유입을 필터링하고 있으며
전면 상단으로 멀티 리더기와 USB 2.0/3.0 포트 리셋, LED, 전원, 오디오 / 마이크 단자/FAN RPM 콘트롤
스위치 파워 스위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이그로시 화이트 칼라와 블랙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와이드 투명 윈도우 아크릴 윈도우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35mm 의 높이를 갖고 있습니다


케이스 후면구조는 120mm 배기팬, 7개의 PCI 슬롯, 2개의 수냉 홀, 하단 대칭형 파워 서플라이 장착부등
엡코 바이퍼 헬퍼와 같은 디자인을 취하고 있습니다.

케이스 자체가 넓고 크다보니 기본적으로 선정리 효율성이 뛰어난데다가 측면 엠보층까지 두터워서
초보자라도 사이드 선정리때문에 애먹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이 엠보층을 거의
활용 안할정도로 널널하게 선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전면 상단 인터페이스 구조를 살펴보면 사용자의 시각과 동선에 유리하도록 배치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USB2.0 포트와 오디오/마이크 단자, 카드 리더기 / USB 3.0 포트 / FAN RPM 콘트롤 스위치 /리셋
/ 전원스위치등으로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습니다




배기구를 형성해두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120mm 듀얼팬이 케이스 상단 내부 강판쪽으로
장착되어 있기때문에 이부분을 오픈시켜 두면 상단으로 나가지 못한 배기열이 후면부로 배출되는데다가
디자인에도 플러스가 될것 같고 냉각에도 좀더 효율적으로 작용할것 같습니다.

하기위한 공간을 확보해두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바이퍼 헬퍼에서 한층 더 발전한 모습입니다

받침대 끝에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으며 마치, 여성 하이힐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취하고 있습니다




ABKO NCORE 이카루스 USB3.0 화이트 팩키지
측면 패널을 열면 메뉴얼과 조립용 부품등이 들어 있습니다




전면 상단 인터페이스용으로도 사용할수 있고 후면부에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시스템 스펙이 높아질수록 더 많은 마개와 필요할수 있으므로 별도 옵션으로 추가 구매할수
있도록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쇼핑몰에서 사제 마개가 별도로 팔고 있긴 하지만 가격이 좀 쎕니다)

ODD 및 인터페이스 케이블은 기본 상태에서는 설치하기 조금 어려운면이 있어 후반부
조립과정 설명에 개인적인 팁을 설명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정리 없이 내장 ODD를 그냥 밀어 넣으면 단선, 피복 벗겨짐등의 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크므로
반드시 선정리히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지만, 외장 ODD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별다른
정리없이 그대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ABKO NCORE 이카루스 USB3.0 화이트 내부 구조
앞서 테스트했던 바이퍼 헬퍼나, 볼트론에는 기본적으로 5.25" 베이 내부에 멀티 리더기 가이드가
내장되어 있었지만 ABKO NCORE 이카루스 USB3.0 화이트는 케이스 전면 상단으로 멀티 리더기가
기본 내장되어있어 별도의 멀티리더기 가이드는 제공하지 앟고 있습니다.
대신에 툴리스 한개를 더 추가해 총 3개의 툴리스를 사용할수 있게 되있습니다

5.25" 베이와 3.5" 베이 중간에 있는 2.5" 베이는 기본적으로 초장축 그래픽카드 장착공간으로
설정되어있으며 2.5" 베이로 활용하고자 할때에는 함께 제공되는 2.5" 파티션을 장착후
사용할수 있게 됩니다. 이 공간을 활용시 장착가능한 그래픽카드의 최대 길이는 380mm 입니다

하단부 3.5" 베이는 총 4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HDD, SSD, 냉각용 쿨링팬등 다용도로
활용할수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3.5" HDD는 툴리스 가이드 좌우 내측에 있는 4개의 툴리스로
고정 , 2.5" 장치나 냉각팬등은 하단 볼트로 고정할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ABKO NCORE 이카루스 USB3.0 화이트는 케이스 상단 내측으로 2개의 120mm 듀얼 배기팬이
내장되어있으며 그만큼 상단 커버의 높이가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상단 커버 내측은 외부 메탈 매쉬와
내장 필터 이중구조로 외부 먼지의 유입을 차단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부에는 외부로부터의 먼지 유입을 방지하기위한 필터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대로 사용해도 되도록 설계되었지만 케이스는 역시 사용자 취향에 맞게 조정해서 쓰는게 제격입니다

2.5" / 3.5" 베이 트레이
아래와 같이 좌우로 4개의 툴리스에 HDD를 의 나사홀을 서로 맞춰주면 됩니다




저 틈새 유격을 외부 나사 고정없이 메꾸고, 소음까지 줄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라고 생각하다가
좌우 트레이 구조를 유심히 보니 실리콘이나 고무패드를 트레이보다 살짝 두껩게 만들어서 장착해주면
좋을것 같았습니다.

사진상으로는 고무패드가 안으로 들어가보이는데 맞는게 없어서 저렇게 개념적인 부분만
이해시키기 위해 제작해 붙여본것입니다. 패드의 두께가 레일 양쪽 끝보다 좀더 두껍게 형성되고 2개의
볼트홀에 고정시키면 트레이 삽입시 자연스럽게 고무가 눌리면서 좌우를 압착, 흔들림없이 고정시켜줌은
물론, 소음 감소효과도 기대할수 있습니다. 다수의 트레이 방식의 케이스를 테스트해봤지만
일반적인 프라스틱 트레이로는 외부 나사고정외에 흔들림이나 소음을 잡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문구점에서 파는 고무판과 펀치를 이용해 제작할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2.5" 트레이는 툴리스 방식이 아니므로 하단 볼트로 고정해야 됩니다
단, 2.5"베이를 활용해야할 초장축 그래픽카드 사용시에는 2.5" 파티션을 제거하고
2.5" 저장장치는 3.5" 트레이에 볼트 고정식으로 장착해주면 됩니다


후면 120mm 배기팬 커넥터는 케이스 후면 홀을 통과해 팬콘트롤러 쪽으로 연결되게 되어있는데
선을 메인보드위로 완전히 넘겨서 보드에 끼지 않게 장착해야 추후에 팬교체를 할때에 커넥터를
홀로 통과시킬수 있습니다. 보드 장착중 선이 보드 틈새에 끼어서 꼼짝 못하게되면 보드 나사를 풀어야하니
메인보드 장착할때에 선이 끼지 않도록 유의해야 됩니다.
또는, 필자처럼 그냥 후면 120mm팬만 메인보드 샤시핀에 연결하는게 훨씬 편리하지만 이경우 DC를 지원하는
메인보드의 바이오스나 유틸에서 RPM을 조정해야됩니다.
물론, 이쪽으로 빼면 내부가 좀 깔끔해보이긴 하는데 잔뼈가 굵어서 그런지 후면부로 보조전원 안빼서
불편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수의 유저들이 바라는 바이니 상단팬의 두께를 1.5T짜리로
쓰고 CPU 보조전원 홀의 크기를 넓히거나 좀더 위쪽으로 이동해야 할 필요성은 있어 보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개당 천원정도에 따로 판매합니다)

바이퍼 헬퍼처럼 팬이 케이스 외곽으로 가고 팬그릴까지 형성되어있으면 상관없지만 지금처럼 팬이 내측에
위치하고 있으면 손다침, 케이블 손상등을 유발할 우려가 있기때문에 장착해두는게 좋습니다
단가만 상승하기때문에 이런것까지 제조사에 바랄수는 없습니다. 튜닝의 재미가 없어지니깐요..

사실 위 팬그릴보다 아래 메탈망사 필터가 월등히 안전합니다.
가격이 2배~3배정도 비싸다는게 흠인데 소모품도 아니고 일단 사두면 두고 두고 요긴하게 잘 쓰게됩니다.
특히 ODD 뒷부분 케이블 뭉치 부분에서 상단팬에 닿을 우려가 있기때문에 선정리 확실하게 할 자신없으면
메탈 망사를 장착하는게 안전합니다

5.25" 베이 내부와 상단 팬그릴 상태와 메인보드 서포터 위치를 보면 ODD가 그리 쉽게 장착될것같지
않다는걸 직감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꽉차는 ATX 보드를 장착하는 방법을 후반부에 기재해두었습니다

자 전면 패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별도의 고정나사가 없기때문에 하단부를 손으로 잡고 당기면 쉽게 분리됩니다
화이트 유광 색상에 상단,하단 흡입구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전면부 패널 내측을 보면 인터페이스나 쿨러 같은 장치가 전혀 장착되어 있지 않고 싱단, 하단 끝으로
메탈메쉬+내장 스펀지 필터 , 그리고 ODD 도어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상단 커버는 어떤 구조로 되어있을까요
역시 별도의 고정나사가 없기때문에 쉽게 분리됩니다



아마 모든 케이스 제조사가 고민하는 부분일겁니다. 하지만, 피시방처럼 장시간 사용하는곳은
내장필터를 제거하고 외부 메탈 매쉬만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전면패널, 상단 커버를 모두 분리한 모습입니다
하단 120mm 흡기 팬 , 2.5" , 3.5" 베이 측면부 ' 5.25" 전면부등의 구조를 볼수 있으며 대충 봐도 왕튼튼
골격을 갖고 있슴을 알수 있습니다. 꽤 무겁고 튼튼하며 부품 꽉 채웠을때에는 대박 무거워집니다


내부 공간 확보를 위해 상단 강판을 아웃프레싱 시켜 듀얼 120mm 쿨링팬 장착공간을 형성했으며
많은 생각을 한끝에 나온 좋은 아이디어어로 평가됩니다. 덕분에 상단 커버가 여유로워졌습니다

강판 두께는 중요부위 위주로 평균 0.6T, 중요도가 낮은곳은 0.5~0.6T 사이의 두께를 갖고 있습니다
강판 두께는 골격구조와 맞물려 튼튼한 구조를 이루기때문에 두께도 두께지만 골격 설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내장 ODD 장착은 약간의 요령이 필요합니다.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않고 그냥 장착하려고 하면 무언가에 걸려서 장착이 안되는데다가
무리하게 밀어넣으면 자칫 상단 인터페이스 케이블의 피복이 벗겨지거나 절단될 우려가 있으므로
반드시 케이블 정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2단이나 3단으로 위치를 정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상단으로 위치시키는 바람에 선정리가 약간 버거운 면이 있습니다


화살표 부분의 가이드 윗부분으로 넣어야 합니다. ODD가 지나가는 부분이기때문에 아래에 있을시
케이블이 손상될수 있습니다. 노란색 화살표 부분은 ODD를 우측에서 압착시켜주는곳인데 각이져서
ODD가 걸리게 되므로 손으로 살짝 눌러주면서 삽입하되, 흰색 동그라미 부분, 즉, 쿨러 하단부분까지
선을 빼두어야 ODD가 한번에 쉽게 장착됩니다. 쿨러 바로밑의 노란색 동그라미부분은 ATX 보드 장착시
나사를 조여야 하는 부분이므로 이 틈새 역시 침범하지 않게 사진처럼 선을 정리해두면 됩니다


미니보드 사용자는 별 문제가 안되지만, ATX 보드 사용자들에게는 우측 하단의 메인보드 하단홀을 통해
메인보드 핀에 닿지 않을경우 나머지 홀을 활용해 연결하거나 아예 내측으로 돌려서 연결해야됩니다

메인보드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아래 동그라미 친 부분이 꽤나 비좁습니다. 선정리를 선행하지 않고 그냥 부품들을 탑재하려고하면
저 부분에서 한바탕 전쟁을 치르게 되기때문에 미리 정리해두면 한큐에 깔끔하게 성공할수 있습니다

길이가 나옵니다. 보드 유형에 따라 핀 위치가 다를 경우 팬 주위로 선을 감지 않고 풀어서 상황에 맞게
연결 후 정리해주면 됩니다


2.5" 베이 파티션 장착 모습

일반 케이스 측면 판넬 고정나사로 고정시킬수도 있지만 주먹 드라이버같은 짧은 공구가 필요합니다


80mm~92mm 선택적으로 장착할수 있으나 92mm가 훨씬 더 효율적입니다

일반 ATX 보드를 탑재하면 전면 오디오 케이블 길이가 좀 짧다보니 기판위로 빠듯하게 연결됩니다
오디케이블은 측면으로 빼지말고 바로 내부로 돌려서 연결하는게 좋습니다
미니보드 장착시에는 이런 케이블길이로 인한 불편함은 없지만 미니보드를 탑재하기엔
케이스가 너무 큽니다.

두터워 보이는 인터에피스 케이블 뭉치도 측면 10mm엠보층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CPU 백플레이트부인데 저런 수직 장착형 백플레이트는 메인보드 장착상태에서는
다리부분이 좌측에 걸려서 분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정품쿨러를 비롯한 푸쉬핀 타입의 쿨러는 문제가
안되지만 반드시 백플레이트를 장착해야하는 사제 쿨러는 백 플레이트부가 케이스 좌측에
걸리지 않는 타입을 사용해야 메인보드 미분리후 탈장착이 가능하게 됩니다. 사무용이 아닌
익스트림급 스펙을 사용할수 있는 케이스이기 때문에 이부분은 시급히 개선해야 될것 같습니다

완전히 조립후, 좌우 커버까지 닫고 전원을 인가한 모습입니다
후훗! 역시 간지 좔좔 흐르는 멋진 아웃사이드 디자인입니다.
후면 배기팬, 상단 120mm 듀얼팬등 LED 튜닝을 해주면 더욱 멋진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습니다


상단 인터페이스 SD카드와 USB 를 장착하고 사용하지 않는 단자는는 기본제공된 고무마개로
막은 모습입니다.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 적용한 부분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사견 (私見)
전면부 하단의 흡기면적이 너무 작은관계로 이부분의 디자인을 유지함과
동시에 흡기면적을 높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시각적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이므로 조금만 더 가다듬으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대폭 향상시킬수 있는 제품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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