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살균기 크린챔버는 변기보다 더 더럽다는 스마트폰의 세균(박테리아)를 UV 자외선으로 박멸 시켜주는 스마트한 제품입니다.


 





 


 






 



지난 1일 대길시스템 제공으로 휴대용 스마트폰 살균기 크린 챔버(clean chamber)를 수령 하였습니다.



 



크린챔버는 황색포도구균, 곰팡이균, 연쇄구균, 기타 포도구균 등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세균(박테리아)를 UV 자외선으로 99.9%까지 박멸 살균해 준다고 합니다.



 



MADE IN KOREA 국산 제품으로 대길시스템에서 제조, 판매하며 모델명은 DK-500UB네요.


 





 


 






 



제품의 외부 사이즈는 185 X 122 X 23mm이며 블루펄과 화이트펄 2가지 컬러가 있는데 제가 수령한 컬러는 블루펄입니다. 재질은 ABS로 자세히 보면 펄코팅이 되어 있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 불가마에서 고온으로 구워 지문이 잘 묻지 않고 잔흠집도 최대한 나지 않도록 만들었다고 하네요. 


 


제품 상단에는 마이크로 USB 5핀 전원 단자가 있고


 



하단에는 스마트폰 충전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케이블 삽입구가 뚫려 있습니다.



 



스마트폰 살균기 크린챔버는 옆으로 여는 방식이고요.




 


 




바닥을 보면 배터리 커버를 확인할 수 있는 USB 전원 외에 AAA건전지 2개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 2회 사용시 약 30일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제품에 케이블이나 건전지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품 모양이나 형태를 보면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인데요. 칫솔살균기와 동일한 구조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대길시스템에서는 휴대용, 가정용 칫솔살균기도 제작 판매 중입니다. 


 


칫솔살균기에 보면 보통 아래 보이는 UV 램프만 달려 있는데 반해


 



스마트폰 살균기 크린챔버는 아래쪽에 2개의 UV LED가 추가로 달려 있어 칫솔 보다 넓은 스마트폰 전체를 살균해줍니다.


 





 


 






 



뚜껑이 닫힐 때 손가락이 있는 쪽의 검은 스위치를 눌러 UV 램프들을 들어오게 하죠.



 



3개의 UV 램프들이 화장실 변기의 18배에 달하는 박테리아를 5분만에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내부 사이즈는 153 X 93 X 11mm갤럭시노트3까지는 가능하다고 나와 있고 베가 넘버6이상의 기종은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하니 구입하실 분들은 자신의 스마트폰 사이즈를 비교해보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위에 거치한 제품은 범퍼케이스를 씌운 갤럭시S5 광대역 LTE-A입니다.





 



UV램프를 켰을 때 주간에는 이 정도 밝기고요.



 



실내등을 끄면 이 정도 밝기로 보입니다. UV램프는 칫솔살균기처럼 사용 후 5~6분 후 자동으로 꺼집니다.



 



비슷한 스마트폰 살균 제품으로 지난해 리뷰했던 클링 Tenkepper-Ag와 비교해 봤습니다. 크린챔버 박스에 보면 국내 최초라고 되어 있는데 UV램프를 이용한 제품으로는 국내최초일 수 있어도 스마트폰 살균기라고 엄밀히 따지자면 국내최초는 아니겠네요. :)



 



스마트폰 살균이라는 비슷한 기능을 하는 두 제품이지만 작동 방법은 아주 상이합니다. 크린챔버는 UV램프를 이용하기에 전력이 필요하지만 클링은 은과 제올라이트를 결합시킨 항균제 코팅된 종이를 이용합니다. 크린챔버 보다 긴 10분 정도 스마트폰을 넣어두면 역시 99.9% 정도 세균을 살균해준다고 하는데요. 갤럭시노트2 정도까지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로 두 제품의 가격 차이는 3배 정도 납니다. 클링 제품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리뷰를 참조하세요.


 



관련 포스팅 보기>


[스마트폰 항균함] 클링 Tenkepper-Ag 10분이면 살균! (바로가기)


 


이상으로 UV 자외선 램프를 이용한 스마트폰 살균기 크린챔버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스마트폰에 묻은 각종 박테리아는 메스꺼움이나 복통 유발은 물론 여러 질병과 독감을 유발시킨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약한 유아나 어린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장난감인양 입으로 빨고 만진 손가락을 빨기도 하니 질병에 걸릴 확률이 더 높겠죠. 이런 세균을 제거하는 제품으로는 그동안 뿌리는 스프레이식 제품 외에는 마땅히 보질 못했는데 크린챔버는 뿌리고 닦을 필요 없이 간단히 통안에 넣어두기만하면 5분만에 칫솔이나 그릇처럼 거의 100% 살균이 되기에 매우 편리하고 유용한 제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균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위험한 존재이기에 스마트폰이 없는 가정이 없는 요즘 필수품으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지금까지 레알 스마트한 도니의 스마트한 스마트폰 살균기 리뷰였습니다. R.S.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