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11월 초에 출시된 ABKO의 따끈따끈한 신제품 마우스, ABKO MX1100입니다.
6,0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사용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생각되는 마우스인데요,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조사 소개

헤드셋을 살펴보기 전에 제조사인 ABKO(홈페이지 : http://www.abko.co.kr/)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ABKO는 2001년에 설립된 앱솔루트코리아(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2012년 현재의 사명인 ABKO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더욱 더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HACKER'로 명명된 게이밍 마우스 / 헤드셋과 'NCORE'로 명명된 케이스 라인업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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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KO의 사업 영역 소개

2. 제품의 패키지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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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패키지 상자는 다른 마우스 상자와 비교하여 작고 단순한 구성입니다. 사진상으로 보면 아시겠지만 투명 플라스틱 상자가 마우스 크기에 거의 딱 맞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마우스의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패키지 상자를 제작하는데 있어서도 비용 절감을 위해 최선의 형태를 만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틱 상자의 강도는 꽤 단단한 편으로 외부 충격에도 어느 정도는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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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 상자 전면부에는 제조사 'ABKO'와 제품명 'MX1100'이 은색으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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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 측면부에는 플라스틱 상자 안에 들어 있는 종이 완충재가 보이며 완충재에는 마우스 측면의 사진이 컬러로 인쇄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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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부에는 역시 제조사명과 제품명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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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부에는 판매점 등에서 걸어서 제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플라스틱에 고리 모양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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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상자의 뒷면에는 제품의 사양과 품질표시, 앱코 as 연락처 등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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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사양입니다. DPI 3단계조절, 6버튼 등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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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표시와 앱코 홈페이지 주소, 앱코as센터 전화번호가 보입니다. 제품은 무상 1년 as가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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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상자 상단부 좌우측면에는 테이프로 제품 상자를 밀봉하고 습니다. 잘 밀봉된 새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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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상자의 바닥부 입니다. 마우스 광고 문구가 적혀 있군요.

3. 개봉 및 제품 디자인과 사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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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상자에서 내용품을 꺼내 보았습니다. 상자 내부에는 윗면을 제외한 5면이 막힌 종이 완충재와 투명 플라스틱 완충재가 들어 있어 마우스의 형태를 잡아주고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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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완충재에도 마우스명과 광고 문구가 적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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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충재에서 마우스를 꺼내어 보았습니다. 상자와 완충재를 제거한 구성품은 마우스가 끝입니다. 간단한 제품 설명서도 들어 있지 않은 정말 단순한 구성이군요. 설치 시디도 물론 없기 때문에 바로 꽂아서 사용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매크로 등의 프로그램 지원이 없다면 제품설명도 딱히 필요는 없을 것으로 생각되어서 별다른 불만사항은 없는 구성이네요. 6,000원대의 가격을 위한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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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는 전체적으로 블랙 색상에 좌우측면부는 오렌지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블랙 색상이 적용된 곳은 무광 고무 코팅이 되어 있으며 좌우측면 오렌지 색상이 적용된 곳은 유광 재질로 두군데의 재질이 달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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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에서 손바닥이 위치하는 곳은 ABKO 제조사명이 회색으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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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 버튼부 / 휠버튼 / DPI 버튼부입니다. 휠버튼 역시 전체적인 블랙 색상에 오렌지 색을 포인트로 줘서 단조로움을 피하고 있군요. DPI버튼은 DPI가 3단계 조절까지만 가능해 2개의 버튼이 아닌 1개의 버튼을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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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의 우측면부입니다. 오렌지 색상이 감각적이군요. 측면부에는 3선으로 뚫려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 역시 디자인 측면에서 포인트를 주는 것과 함께 손가락에 땀이 찰 때 그것을 어느 정도는 감소시켜 주는 기능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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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의 좌측면부입니다. 좌측면 역시 오렌지 색상이며 우측면부와 다른 점을 앞/뒤버튼이 있는 것입니다. 비록 6,000원의 저렴한 가격의 마우스지만 이렇게 앞/뒤 버튼이 있는 것을 확인하니 만족스러운 마우스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안심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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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의 바닥부 입니다. 제품명과 KC인증번호, 시리얼 번호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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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XART사의 PAN3509DH 옵티컬 센서를 사용한 센서부입니다. 센서옆으로 제품이 600-1000-1600DPI의 감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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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 피트는 마우스 바닥 3군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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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 본체와 마우스 케이블 연결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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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의 노이즈 필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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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의 금도금된 USB연결 단자입니다. 6,000원 마우스에 노이즈필터와 금도금 USB까지 완비되어 있는 점도 매력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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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은 요즘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직조케이블이 아닌 고무재질입니다. 민자 형태의 고무 케이블은 아니고 얇은 홈이 촘촘히 새겨진 형태의 케이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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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의 무게를 측정해보았습니다. 전체케이블과 마우스를 모두 포함한 무게는 110g입니다. 마우스 제품 페이지에 나온 사양과 정확하게 일치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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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을 제외하고 무게를 측정해보았습니다. 85g으로 측정됩니다. 역시 마우스 사양과 정확하게 일치하는군요. 이정도면 가벼운 무게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다른 마우스와의 비교 및 제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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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인 ABKO Hacker GX CORE2 뱀파이어(제품정보 바로가기)와 비교해보았습니다.
마우스 가격이 저렴하니 제품도 왠지 작을 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뱀파이어 제품과 거의 유사한 크기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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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시다시피 크기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뱀파이어 마우스와의 외관상 차이점은 단순해진 디자인 / LED유무 / 손가락 받침대유무 / DPI 버튼 수 / 전체적인 재질 조합 / 케이블 위치 등입니다. 물론 내부 사양은 뱀파이어 제품이 더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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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패드에서 이상없이 잘 사용됩니다. 잘 인식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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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 패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튐 현상은 찾아볼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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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유리패드 역시 전혀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5. 최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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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KO MX1100 마우스를 받아보고 사용해보니 과연 이 가격으로 이렇게 쏠쏠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는 마우스를 구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제품 상자와 정말 단순한 제품 구성을 가진 마우스지만 실사용시 성능은 문제가 없었으며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제품의 마감도 저렴한 티가 그리 많이 나지 않으며 깔끔한 편입니다.
요약하자면

장점
1. 6,000원. 모든 것을 감내할 수 있는 좋은 가격, 보통 고가의 마우스가 7만원정도한다고치면 그런 마우스 대신 ABKO MX1100마우스를 구매한다면 12명이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가성비라고 할 수 있겠네요.
2. 그럼 가격임에도 측면 앞/뒤버튼을 포함한 6버튼 구성. 이제 측면 앞/뒤 버튼이 없는 마우스는 상상도 하기가 싫네요. 버튼 수에 있어서도 만족스럽습니다.
3. 좌우측면부에 오렌지 색상으로 포인트를 줘서 심심함을 벗어나고자 하는 디자인. 색상조합과 깔끔한 디자인 역시 6,000원대의 마우스라고 보기 힘들어 보입니다.

단점 
1. 고감도의 DPI를 선호하는 분들께는 너무 낮은 1600DPI. 게임이나 작업 등에서 고해상도와 넓은 인치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분들께는 1600DPI는 너무 낮은 감도일 수 있겠습니다.
2. 좌우측면부 유광 재질. 오렌지색으로 포인트를 주기 위한 유광재질을 사용한 걸까요? 오랜 시간 사용시에는 역시 손때로 인한 고생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존재하는 마우스인 ABKO MX1100입니다. 하지만 6,000원의 너무나 매력적인 가격이 사용자들에게 단점보다는 훨씬 더 큰 장점을 어필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고민하지말고 일단 한번 구매하셔서 ABKO MX1100을 경험해보세요!

'이 사용기(리뷰)는 ㈜앱코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