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살펴볼 제품은 마이크로닉스에서 2014년 12월에 출시된 미니타워 케이스,

마이크로닉스 BiO Micro-ATX MINI USB 3.0 케이스입니다.

'오랜 감동을 선사하는 기능성 좋은 미니 케이스'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진

본제품의 매력은 무엇인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조사 소개

마이크로닉스는 1996년 한미정보통신이 설립되며 그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로 파워서플라이, 컴퓨터케이스, 올인원컴퓨터와 관련된 제품으로 사용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다나와에 등록된 컴퓨터케이스는 43개로 미니타워/미들타워/빅타워의 다양한 케이스 제품군을 츨시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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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의 첫화면입니다. 오늘 살펴볼 케이스, 마이크로닉스 BiO Micro-ATX MINI USB 3.0 케이스가 메인에 떠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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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닉스의 회사 인사말입니다. 항상 겸허한 자세와 늘 깨어있는 의식, 사용자의 입장에서 안심이 드는 말이네요.
갑의 횡포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는 요즘같은 때에 가장 필요한 회사의 자세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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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설립 이후로 시작된 마이크로닉스의 길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제품의 패키지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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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상자는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형태와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흙색 종이 박스 겉면에는 제품명, 케이스 그림, 제품 사양이 아이콘화되어 인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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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상자 옆면에는 제품 사양이 좀 더 상세하게 적혀있습니다. 상자 운반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손잡이 처리도 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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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상자 윗면은 테이프로 잘 밀봉되어 있으며 제품명과 제조사인 마이크로닉스의 홈페이지 주소도 볼 수 있네요.

3. 케이스 상자 개봉 및 사이즈와 무게 측정

1) 케이스 상자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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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를 개봉하여 내용품을 살펴보겠습니다. 케이스는 비닐포장지에 싸여진 채로 양쪽에는 스티로폴 완충재가 제품을 보호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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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 포장지와 스티로폴 완충재를 제거하고 케이스를 살펴보니 전면과 측면에 손상방지 테이프 처리가 되어 있네요.
제품에는 외관상 이상없는 깨끗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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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이즈와 무게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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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폭은 약 180mm로 측정이 됩니다. 다나와 제품 정보에 나와있는 수치와 정확히 일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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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의 깊이는 약 380mm으로 측정됩니다. 역시 다나와 제품 정보와 일치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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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높이는 375mm 정도로 측정되네요. 다나와 제품 정보에 나온 395mm와는 20mm의 차이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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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의 발받침 높이는 약 11mm로 측정이 됩니다. 케이스 높이와 더해보니 386mm가 되네요. 다나와 제품 정보와는 약 9mm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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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무게는 3.28kg 정도입니다. 제가 사용해본 미니타워 케이스중에서는 묵직한 편에 속하는 무게네요.
좀 더 두꺼운 케이스 강판을 사용한 결과값인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4. 케이스의 외부 디자인과 내부 구조

1) 케이스 외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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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의 전면부입니다. 케이스는 보시다시피 아주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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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 상단부에 인터페이스를 채용하여 사용자가 간편하게 입출력 단자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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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전면부 상단쪽에는 마이크로닉스 로고가 양각처리로 디자인되어 자칫 너무 심심할 수 있는 케이스 전면에 포인트를 더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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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전면 좌우측에는 공기홀이 있어서 케이스 쿨링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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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전면 좌측 하단에는 제품의 사양이 적힌 홀로그램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보는 각도에 따라 스티커의 색상이 변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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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좌측면부 입니다. 투명 아크릴 사이드 패널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내부가 훤히 보이기 때문에 내부 튜닝에 취중하는 사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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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우측면부 입니다. 선정리를 위한 양각처리가 돋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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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후면부 입니다. 일반적인 하단장착 파워 케이스의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후면부 팬은 120mm 쿨링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PCI 슬롯은 5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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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나사 역시 기본 채용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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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바닥부 입니다. 하단 파워 장착부에 먼지필터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네요. 
발받침은 바닥부 모서리에 4개 있으며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단단해서 케이스를 잘 지탱해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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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케이스의 내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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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후면부의 손나사를 풀어 좌우측면 패널을 개봉해보았습니다. 케이스 좌측면 패널입니다. 안쪽에도 손상 방지 테이핑 처리가 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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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 아크릴 패널은 분리교체가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내부에 철 지지대를 구부려서 아크릴 패널을 고정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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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본체와 연결되는 부분들은 파손없이 견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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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우측패널입니다. 양각 처리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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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측 패널을 모두 제거한 상태의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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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보드 장착부입니다. 마이크로 ATX 메인보드가 장착가능합니다. 기본 6개의 연결 볼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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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후면에 기본 장착된 120mm 쿨링팬입니다. LED 팬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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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의 PCI 슬롯입니다. 제일 상단의 슬롯 1개는 개방되어 있습니다. 한번 떼어내면 재사용하지는 못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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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보드 장착부 가운데에는 SSD 장착슬롯이 1개 위치하고 있습니다. 케이스 바깥쪽에 SSD를 위치시켜준 다음 설치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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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단 파워 장착부 입니다. 총3군데에 스펀지 지지대가 있어서 파워 진동을 억제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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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전면에 위치하고 있는 HDD/SSD 장착부 입니다. 모두 이지 하드가이드가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나사 사용없이 간편하게 원터치로 HDD나 SSD를 장착가능한 구조입니다. 상단에는 나사를 비롯한 케이스 구성품을 담고 있는 상자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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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전면부 쪽으로는 120mm 쿨링팬 2개 혹은 120mm 2열 라디 일체형 수냉쿨러를 장착가능한 육각 타공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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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우측면부입니다. 많은 선정리홀이 인상적이네요. 10개의 선정리홀이 위치하고 있어서 다양한 선정리홀을 통해 선정리를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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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전면 패널을 제거하고 살펴본 케이스 전면부입니다. 본케이스는 CD롬 장착공간이 없기 때문에 외장5.25베이는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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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전면 패널부입니다. 상단 인터페이스와 연결된 다양한 케이블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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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들은 이상없이 잘 연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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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부속 부품 박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이지 하드가이드에 장착되어 있는데 사용해보니 아주 손쉽게 꺼낼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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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 하드가이드와 부속 부품 박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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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속 부품 상자를 열어서 내용물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좌측부터 케이스 조립 메뉴얼 / PCI 슬롯 1개 / 메인보드용 스피커 /
각종 나사와 케이블 타이로 구성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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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조립 메뉴얼은 그림으로 보기 쉽게 케이스 조립 순서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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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나사들의 수량입니다. 

5. 케이스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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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단 파워부터 장착을 실시합니다. 어려움없이 잘 맞게 장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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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SSD를 장착해줍니다. 메인보드 장착부쪽에 있는 SSD 전용 베이에 장착해보았습니다. SSD가 케이스 바깥쪽에 위치하게 장착하면 됩니다. 역시 무난하게 장착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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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메인보드 장착입니다. 마이크로 ATX 메인보드를 장착해주었습니다. 이상없이 장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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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VGA를 장착하겠습니다. VGA는 길이는 약 200m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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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후면부 PCI 슬롯 장착부 PCI 잠금장치에 장착된 나사를 풀어서 잠금장치를 해제하고 장착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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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GA를 메인보드에 장착후 PCI 잠금장치를 다시 장착하면 VGA 장착도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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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조립도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군요. 메인보드에 각종 케이블들을 연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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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없이 연결된 것을 확인하고 파워 버튼을 눌러보니 잘 작동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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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상단 인터페이스에 위치한 LED도 이상없이 잘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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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좌우측면 패널을 닫고 후면부에 손나사를 연결하여 케이스 조립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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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크기는 7인치 태블릿과 4.7인치 스마트폰과의 크기 비교를 통해 가늠해보시길 바랍니다.
미니타워 케이스 답게 낮은 높이, 좁은 깊이 - 전체적으로 미들 타워 케이스와 비교시 작은 크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6. 최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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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BiO Micro-ATX MINI USB 3.0 케이스를 조립하고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장점

1. 미니타워 답지 않은 넓은 내부 공간
5.25베이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케이스 전면부 상단은 모두 개방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넓은 내부 공간이 확보되어
VGA는 최대 300mm 달하는 긴 제품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렇게 확보된 공간으로 전면부 쪽에는 120mm 2열 수냉쿨러도
장착이 가능한 것이 무척 마음에 드는군요.

2. 간편하게 사용가능한 이지 하드가이드
나사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이지 하드가이드는 사용할 때마다 정말 편한데 본 케이스에 기본 채용된 것으로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사용해보니 역시 너무 편리하네요!

3. 넓은 투명 아크릴 사이드 패널
튜닝을 즐겨하시는 분들께서 무척 마음에 들어하실 제품의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좌측 패널의 대부분의 공간이 투명 아크릴 패널로 구성되어 있어 케이스 내부 공간에 다양한 LED 등으로 튜닝을 즐기는 분들께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이네요.

단점

1. 전면 쿨링팬의 부재
케이스의 기본 쿨링팬이 후면부에 1개 기본장착되어 있는데 전면부에도 적어도 1개의 쿨링팬은 기본 장착해주었으면 쿨링에 더욱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 CD롬 장착 공간의 부재
케이스의 장점이자 어떻게 보면 단점이라고도 볼 수 있는 부분이네요. CD롬 장착 공간인 5,25인치 외장 베이를 없애면서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하였지만 꼭 CD롬을 사용하여야만 하는 사용자들에게 아쉬운 부분일 것이라고 보입니다.

장점도 단점도 존재하는 케이스지만 큰 장점 중 하나인 120mm 2열 라디 장착과같이 사용자들을 끌어모으는 많은 매력점들을 가진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미들케이스와 비슷한 내부 공간을 보장하는 멋진 미니타워 케이스를 선택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하는 케이스입니다!

‘이 사용기는 마이크로닉스와 쿨엔조이 필드테스트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