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23 23:14 | 조회: 2,278 |
안녕하세요
쿨엔조이 회원 Revodono 입니다.
오늘은 쿨엔조이와 이엠텍아이엔씨의 도움으로
사파이어 HD7850의 필드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사파이어 HD7850의 겉박스 입니다.
아무래도 필드테스트 제품이다보니 아기자기한 쪽지가 붙어있습니다.
사파이어
HD7850의 구성품 입니다.
HD7850 본체와 보조전원케이블, DVI 젠더, 드라이버CD, 메뉴얼이
들어있습니다.
HD7850만 조금더 확대해 보았습니다.
디자인은 다소 투박하나 각진 사각의 모습으로 마치 벽돌을 연상하게 합니다.
블랙무광&유광의 외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맘에들어하는 디자인이지만
화려한 외형의 VGA들이 넘처나다보니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디자인 입니다.
측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유광에 방의배경이 반사되어 보입니다.
80mm 쿨링팬이 두개가 달려있는 모습입니다.
2개의 굵직한 히트파이프가 방열핀과 결합되어있는듯합니다.
본격적인 기판(PCB)의 모습입니다.
사파이어의 이름에 맞는 파란색 기판을 가지고있습니다.
4페이즈의 전원부에 모스펫이 일부 빠져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메모리는 엘피다의 256bit의 메모리를 사용하고있습니다.
6핀 보조전원을 하나를 사용하고있는 모습입니다.
이전세대 비슷한성능의 그래픽카드가 6핀보조전원이 2개였던것을 생각하면
그보다 전력을 적게먹는다는것을 유추해볼수가 있습니다.
쿨러의 모습입니다. 구리베이스가 GPU랑 맞닿는 구조이며, 구리베이스와 결합된 히트파이프가
방열핀에 U자 모양으로 결합되어 열을 전달하여 발열을 식히는 구조입니다.
본격적인 스펙입니다.
28nm 공정의 Pitcaim Pro 코어를 탑제하였습니다.
1024개의 스트림프로세서와 다이렉트11을 지원하고
256bit 대역폭의 GDDR5 메모리 1GB를 탑제하고있습니다.
기본 코어클럭은 900MHz 기본 메모리클럭은 1200MHz 입니다.
오버클럭은 사파이어 TRIXX 유틸리티를 사용하며
전압에 대한 부분은 건들이지 않고, 코어클럭과 메모리클럭만 올려 보았습니다.
안정화 값은 Furmark 15분통과, 3DMark11 통과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단위는 MHz 입니다)
오버클럭후의 그래프 입니다.
코어클럭이 900MHz에서 1150MHz까지 올랐으며,
메모리클럭은 1200MHz에서 1250MHz까지 올랐습니다.
다음은 발열부분을 알아보겠습니다.
발열의 측정은 GPU-Z로 알아보았습니다.
(단위는 ℃ 입니다)
생각보다 놀랐습니다.
오버와 기본을 따지기전에 온도가 60도 밑으로 돕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으로는 그래픽카드는 온도가 70도는넘어가야
"아 이녀석 성능좀 좋구나" 라는 느낌이 났습니다.
이전세대 그래픽인 HD6950의경우 레퍼런스 쿨링디자인에서는 온도가 90도이상 올라가는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HD6950과 비슷한 성능을 내어주는녀석이 온도가 60도 밑으로 돌고있으니 상당히 좋다고 말할수있겠습니다.
지금의 날씨가 꽤나 추운점을 감안해도 상당히 온도가 좋습니다.
다음은 소음부분 입니다.
소음의 Furmark프로그램으로 15분을 부하를 걸어서 스마트폰 소음측정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측정해보았습니다.
값비싼 기기대비 정확도는 아무래도 떨어질수 있으므로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단위는 dB 입니다)
노오버 상태에서는 풀로드시 47dB , 오버 상태에서는 풀로드시 49dB을 기록하고있습니다.
보통 50dB정도면 조용한 사무실의 소음정도라고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소음은 무소음까지는 아니더라도 쿨링팬이 있는 모델중에서는
정숙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치찰음이나 바람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덧, 팬속이 60%를 넘어가게되면 점점 바람소리가 귀에 들리시게 됩니다)
다음은 소비전력 부분입니다.
HD7850의 노오버시, 오버시의 아이들-풀로드 소음을 Furmark프로그램으로 15분동안 부하를걸어
측정한 수치입니다. (아이들시의 소비전력은 시스템 부팅후 아무작업없이 3분있다가 측정한 수치입니다)
디엔에스사의 "파워매니저" 로 측정하였습니다.
시스템 전체의 소비전력이니 시스템별로 다를수가 있습니다.
(단위는 W 입니다)
노오버와 오버시의 소비전력이 그다지 차이가 나지를 않습니다.
블룸필드 오버클럭 시스템에 시스템쿨링팬이 꽤 많은점을 고려했을때에는 상당히 낮은 수치입니다.
샌디브릿지-아이비브릿지 시스템과 대조시에는 50~100W이상의 전력이 절약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시와 풀로드시의 비교로 봤을때 그래픽카드만 약130W정도의 소비전력을 소모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는 프로그램을 이용한 99% 로드를 걸었을때의 상황이므로, 실제 이용에서는 위 결과보다 낮은 소비전력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성능테스트는 3DMark11 및 5종류의 게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성능테스트에서는 AMD
Catalyst 12.8 버전과 12.11(Beta4) 버전을 각각 비교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기본상태와 오버클럭, 12.8버전과 12.11버전,
총 4가지 상황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먼저 워밍업으로 3Dmark11 을 돌려보았습니다.
토탈스코어, 그래픽스코어등 세세하게 체크하였습니다.
결과값
입니다.
12.11드라이버에서 성능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하였는데,
결과만봐도 확연히 드러납니다.
같은 오버클럭 상태대비 그래픽스코어가 1000점가까이 상승했습니다.
GTX660의 그래픽스코어가 7000대초반인점을 생각하면,
상당한 향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어떠할까요?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최근 온라인게임의 대세로 떠오른
블레이드앤소울 입니다.
블레이드앤소울의 수련골의 "용맥타기" 구간에서 프레임을 10회 반복 측정하여 나온
최소프레임을 기준값으로 측정하였습니다.
옵션은 아래와같이 설정하였습니다
결과값을 보시겠습니다.
생각보다 드라이버 버전에 따른
향상은 미미하고,
오히려 노오버시와 오버시의 성능향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오버시 성능은 단순 프레임수치로 따졌을때 15~20%정도가 향상된 샘입니다.
단지, 드라이버버전에 따른 성능은 큰차이가 없어 다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아직 베타버전드라이버인점을
감안했을때 12.11정식버전이 나왔을때에는 더 성능이 좋아질거라 기대합니다)
다음은 같은회사의 또다른 대작게임 "AION" 입니다.
크라이엔진을 이용한 출시초기에는 상당한 고사양을 요구했던 게임입니다.
아이온은 포에타마을의 유저가 적은 구간으로 이동하여
최대한 고른 값을 측정하였습니다.
옵션은 아래와같이 설정하였습니다
결과값을 보시겠습니다.
아이온역시 온라인게임이나 엔진이달라서 어느정도 기대를 하였으나
드라이버 버전에 따른 성능향상은 미미했습니다.
허나
오버클럭에 따른 성능은 15~20%정도로 꽤 높은 성능향상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 입니다.
많은사람의 기대를 모았던 게임입니다. 블리자드 자체엔진을 사용했기에
기대를 가지고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옵션은 아래와같이 설정하였습니다.
결과값을 보시겠습니다.
결과값이 너무나도
깔끔(?)합니다.
드라이버에 의한 성능향상은 전혀없습니다.
단지 오버클럭에 의한 프레임향상은 10~12%정도의 향상이 있었습니다.
이는 어찌보면 CPU의 영향을 많이받는다는 블리자드게임의 특징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패키지게임의 차례입니다.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입니다.
명작입니다. 그저 그렇게밖에 말을 못하겠습니다.
수많은 모드에따라 그래픽도 물론이고 권장사양(?)까지도 엄청달라집니다.
옵션은 아래와같이 설정하였습니다.
울트라! 옵션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결과값을 보시겠습니다.
역시나 온라인게임과는 다른 결과를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드라이버는 몇몇 대작게임을 기준으로 개선이 많이 이루어지는만큼 눈에 띄는 향상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드라이버가 바뀐다고 하여도 오버클럭시의 성능과 노오버시의 성능은 확실히 차이가 나기 마련인데,
드라이버 변경으로 성능이 확 바뀌어버렸습니다.
이전 드라이버(12.8)의 오버클럭시의 프레임을 최신 드라이버(12.11)의 노오버성능이 이겨버렸습니다.
다음은 FPS계의 명작 of 명작(?) 콜오브듀티 : 모던워페어3 입니다.
스토리가 감질나게 좋다는 평을 받고, 비교적 최신게임인만큼
드라이버에의한 성능향상을 기대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옵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결과값을 보시겠습니다.
역시 패키지게임답게 드라이버에 의한 성능향상이 두드러집니다.
스카이림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5%정도의 성능향상이 있으며
오버클럭시에도 노오버대비 5~10%정도의 성능향상이 있습니다.
이로써 모든 테스트가 끝났습니다.
사파이어 HD7850 DC D5
1GB Dual-X는
사각디자인의 블랙유&무광으로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지만
"괜찮다" 라는 평을 주로 받고있으며,
저역시 남자다운 디자인이 좋았습니다.
PCB는 비슷한가격대의 타사
HD7850과
거의 동일한 부품을 사용하였으며,
쿨러또한 비슷한가격대에는 없는 듀얼팬을 채택하고,
히트파이프또한 2개를 쓰면서 쿨링에 신경을 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따라 쿨링성능역시 정숙하며 낮은온도를 보였습니다.
성능은 기본성능도 상당히 좋은편에
속하지만,
오버클럭시 그힘을 크게 발휘하였고,
드라이버 버전에 따라서 때로는 적게 때로는 많은 성능향상을 보였습니다.
3DMark11 점수만으로는 오버클럭시 타사의 GTX 660 보다 좋은 수치를 보였고
이는 눈여겨 볼장면이라 생각합니다.
장단으로
나누자면,
장점
- 정숙한 소음
- 낮은 온도
- 높은 오버클럭의 폭
- 오버클럭에 따른 높은 성능향상
- 드라이버 버전에 따른 성능향상 기대
- 레퍼런스 클럭대비 오버클럭이 되어있음
단점
-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
- 팬속도 60%부터 높아지는 소음(여름에는 오버클럭시 팬속도 60%가 넘어갈 가능성이 있음)
- HD7850 최저가 대비 1만원가량 높은 가격(하지만 듀얼팬중에서는 최저가...)
정도가 되겠습니다.
최대한 장점 및 단점을 객관적으로 서술하려했으나
HD7850칩셋자체가 요즘 가성비가 좋은만큼 단점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에서는 없다시피한 2히트파이프 2팬 시스템이라
쿨링 및 오버클럭에 신경쓰는 유저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그래픽카드라고 생각합니다.
A/S는 이엠텍아이엔씨에서
무상 3년을 보증하고있으며,
과거 A/S를 받아봤던 저의 경험상
중상급의 A/S의 품질을 제공해주었습니다.
하지만 A/S처리에 있어서 타사대비 시일이 조금 걸리는건
개선되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길고 단조로울지도 모르는 필드테스트이지만
관심깊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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