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 태블릿PC 뿐만아니라 TV에도 OS를 넣어서 출시하는 '스마트TV'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티비들은 스마트기능이 없는 일반TV에 비해서 가격대가 높다는 것이 단점이라 많은 분들이 스마트기능의 사용빈도가 낮을 경우를 걱정하여서 구매하기를 꺼려하고 있습니다.

세닉스에서 출시한 스마트 스틱 ST-10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TV에 HDMI케이블만 있다면 바로 스마트TV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본 리뷰는 '에누리체험단'에서 제공하는 제품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ST-10의 스펙입니다. ^^




▲ 박스 전면부에는 제품의 핵심활용인 TV를 PC기능처럼이란 내용이 부각되어 있습니다.


▲ 하단에는 Wifi &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했다는걸 간단하게 보여줍니다.

▲ 제품에 대한 인증마크 및 원산지 그리고 일련번호가 보이네요. ^^

▲ ST-10의 주요 특징이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OS는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입니다.

▲ 배송 시 충격으로 인한 파손을 줄이기 위해서 종이박스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 박스를 꺼내면 밑에는 구성품목이 담겨있습니다.

▲ 구성품목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 설명서를 참고하시면 더욱 더 세세한 설정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케이블은 금도금단자가 아니며, 길이는 약 150Cm의 넉넉한 길이를 제공합니다.

▲ USB 전원 어댑터는 USB의 사용량인 5V의 전력을 제공하여 셋톱박스보다 훨씬 적은 전력소비량을 가집니다.

▲ 스틱형으로써 휴대하기에도 편리하여 여행 시 HDMI를 지원하는 TV만 있으면 언제든 스마트티비가 가능합니다.

▲ 5핀 케이블을 꼽는 곳이며 전력공급 및 PC 연결 시 데이터전송 포트로 사용됩니다.

▲ 보다 편리한 사용을 위해 후면의 USB는 키보드 및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는 포트가 제공됩니다.

▲ 유광이라 스크레치에 취약하지만 흰색이기에 스크레치가 날 경우 표시가 확실히 적습니다.

▲ HDMI포트는 금도금이 되어 있습니다.

▲ USB와 비교샷. 크기가 비슷하네요. ^^

▲ ST-10은 8기가의 용량을 가지고 있어 PC에 연결하여 사진, MP3, 동영상을 넣을 수 있습니다.

▲ 컴퓨터에 연결 후 Fn버튼을 2초간 누르고 USB인식 실패가 떠도 잠시만 기다리시면 인식성공됩니다.

▲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약 6기가 입니다.

▲ TV에는 이렇게 꼽으시면 되고 혹여 공간이 좁으시면 저처럼 연결포트를 별도로 구매하셔서 사용하세요. ^^

▲ 유선의 키보드, 마우스는 선이 걸리적거리니 무선으로 꼽아주면 더욱 편리합니다.

▲ 필자는 무선 마우스가 있어서 이렇게 사용하였습니다.(터치패드 무선 키보드가 있다면 최고!)

▲ 연결 후 HDMI로 채널을 바꿉니다.

▲ 실행이 되면 안드로이드가 이렇게 반겨줍니다. ^^

▲ 안드로이드 로딩이 끝난 후 세닉스 로딩이 시작됩니다.(모두 소요시간은 약 2분)

▲ 실행이 완료되면 이렇게 바탕화면이 뜹니다. 마우스의 휠스크롤로 업다운 하시면 화면이 전환됩니다.

▲ 설정을 클릭 후 Wifi를 눌러 무선인터넷을 설정합니다. ^^(무선랜카드 내장이라 편리합니다.)

▲ 와이파이가 연결이 되면 이렇게 환경상태가 오른쪽 하단에 나옵니다.

▲ 앨범을 누르면 PC에서 가지고 온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사진 리스트를 사용자에 맞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 왼쪽 하단의 아이콘을 이용하여 멀티태스킹이 가능합니다.

▲ 동영상 역시 왠만한 디빅스플레이어만큼 화질도 깔끔하고 끊김없이 잘 나옵니다. ^^

▲ 휠버튼을 클릭하면 자막설정, 화면크기 설정 등의 세부설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인터넷도 잘 되네요! 하지만 마우스로 키보드를 사용해야 하여 터치패드 키보드가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 배경화면은 자신에게 맞게 커스텀할 수 있으며, 오른쪽 상단의 빨간색으로 친 아이콘을 클릭하면

▲ 이렇게 현재 사용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리스트가 나옵니다.

▲ 먼저 필요한 메일부터 동기화하는 중..(G메일 로그인 시 플레이 스토어도 계정동기화가 됩니다.)

▲ 이제 조금 식었지만 그래도 앵그리버드를 한번 설치 해봤습니다.

▲ 앵그리버드가 완벽하게 티비에서 나오는군요. ^^ 화면이 커서 너무 좋습니다!

▲ 설정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누르면 필요없는 어플들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 현재 ST-10의 시스템을 보았습니다. 안드로이드 4.0을 사용하고 있네요. ^^

TV에 스마트 기능을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어플리케이션들을 실행하기엔 무리가 없으나 고사양의 3D게임을 하거나 많은 멀티태스킹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약간의 끊기는 위험부담을 가져야할 듯 합니다.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전혀 끊김없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태블릿PC 및 스마트폰과 같은 OS이기에 별도의 학습이 필요없어서 즉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스마트기능으로 티비를 통해서 동화책 및 학습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게 해주고 싶은데 스마트티비의 가격적 측면에서 많이 부담이 되셨던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


스마트 기능을 위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 TV를 놔두고 다시 구매하기가 부담이 되셨던 분들이라면 7만원대의 작은 스틱하나로 편리하고 깔끔한 스마트 기능을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TV에 넣을 수 있으니 좋은 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