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복니라서 잇몸을 째고, 사랑니를 망치로 깨서 꺼내더군요 ㄷㄷ

 

마취를 잔뜩 해놨는데도 머리가 울릴 정도로 망치질을 해대서

 

시술 끝나고 손바닥보니까 식은땀이 줄줄 ㄷㄷ

 

밑에 이 아프시다는 분은 혹시 사랑니 아직 안뽑으셨으면

 

사랑니 의심해보세요 처음에는 은근히 아프다가 갑자기 밤에 콱 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