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휴무였다....

예전같으면 아침일찍 일어나서 린2를 했을텐데...

오늘은 아예 접속도 안했다.

 

참으로 고맙고 고맙다.

 

나는 맹세코 엔씨 게임은 이제 안할련다.

 

 

실렌이 지상에 강림해서 발리댄스를 추든 누드쑈를 하든...

패치... 열심히 하기 바란다.

 

나는 너희들의 패치를 존중한다.

 

쟁혈과 오토중심의 패치... 앞으로 잘~ 하기 비란다.

 

내일부터 장비 처분하고 계정 끝나면 디아3 기다릴련다.

 

알럽   디아블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