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제와 아덴을 꼽은 이유는 간단하다.

오토 괴롭히기....

 

요금제..

 

하루 24시간씩 *30일 = 720시간

720요금제.. 29700원.

 

하루 12시간씩 *30일 = 360시간.

360요금제.. 19800원.

 

하루8시간씩 *30일 = 240시간.

240요금제.. 15000원.

 

더 이상의 요금제는 없다.

 

오토는 설 자리가 없던가... 비싼요금제 내고 돌리던가...

유저는 개개인의 게임 라이프타임에 맞는 요금제로 싸게 즐기던가...

 

아덴 드랍율 상향.

 

2012년 7월부터 기존아덴 드럅율을 20% 상향하며 매월20%씩 추가적으로 상향한다.

즉..

7월 기존대비 +20% 상향 드랍.

8월 기존대비 +40% 상향 드랍.

9월 기존대비 +60% 상향 드랍.

10월 기존대비 +80% 상향 드랍.

11월 기존대비 +100% 상향 드랍.

 

2012년 11월부터는 기존대비 200% 드랍이므로

사냥터에서 아덴 줍는 재미가 쏠쏠할것임.

 

아덴은 현거래 대상이 아니며 게임사의 아이템이므로 게임사는 유저의 아덴시세를 보전할 의무가 없다 사료됨.

 

이 두개의 업데이트는 반드시 동시에 진행되야 하며

하나씩 시차를 두고 실행될 때에는 효과가 미비하다 사료됨.

 

추후에도 아덴거래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다시 20%씩 추가 드랍하며 기존대비 300% 까지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