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 클래식이 오는 6월 4일, 오렌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오랜은 본편 리니지에서 에피소드 11에 업데이트 된 지역으로, 화룡의 둥지 북동쪽에 위치하는 설원과 초원 지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상징적인 공간 중 하나인 '상아탑'이 등장한 것이 특징이다.
상아탑은 8층 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3층은 마법 아이템 구입 및 판매, 마법 습득 등이 가능한 일종의 마을이자 신전 기능을 하는 공간이다. 4층부터는 던전으로 몬스터가 출현하며 높은 층으로 갈수록 더욱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한다.
상아탑 저층 공간 외에 '상아탑 마을'이라는 진짜 마을 역시 별도로 존재하며, 3개의 층으로 구성된 새로운 던전 '수정 동굴'과 각종 새로운 마법들이 추가된 바 있다. 마법이나 기술들의 경우엔 이미 리니지 클래식이 기존 라이브 서버와는 업데이트 시기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떤 마법들이 추가될지는 업데이트가 된 이후에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외 상아탑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소재 중 하나는 '트리플의 상점 판매'인데, 트리플을 상점 NPC에게서 구할 수 있던 업데이트는 오렌이 등장하고 나서 몇 년 뒤다. 현재 리니지 클래식은 기존 리니지에 비해 고가치 아이템이나 스킬 등을 더욱 얻기 어렵게 만드는 형태를 취하고 있는 만큼 트리플이 오렌 등장과 함께 시장에 풀릴 것을 기대하기는 다소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Ha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