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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06:47
조회: 556
추천: 7
문득... 출근하면서내가 금전적이나, 신체적으로 정말 힘들어졌을때
가장 먼저 버릴 것 같은게 무엇있지 생각해보니 리니지 더라 그리고 문득 지금 나의 건강과, 금전을 가장 해치는게 또 아이러니 하게 리니지 더라 건강과 금전이 나빠지면 가장 먼저버릴놈을 건강과 금전이 허락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건강과 금전을 헤치고 있떠라... ㅋㅋㅋㅋㅋㅋ 웃전하면서 웃기더라고 그러면서 어제도 리니지를 했었지... 운전하면서 “이게 뭐라고”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나에 대한 작은선물“ 로 착각하고 있던게 아닐까 하더라고... 근데 뭔. 얼어죽을 작은선물인가 싶더라고 그래서 이제 떠날때가 됬는가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아마 다음 정액권 결재일이 오기전에는 접을 것 같아요. 이미 게임시간이 하루 1시간 이내로 줄었고 Ats만 하는 날도 많아 졌습니다. 전 게임을 접을때 아무리 현질 많이 해도 그걸 절대 팔고 게임을 접지 않습니다. 현질을 1만원을 했떤 100만원을 했던, 들고있던 템을 지르지도 않고 그상태 그대로 접습니다. 제친구는 저에게 말합니다. “병신” 이라고요. 하지만 전 이게 실제로 병신이라고 해도 그냥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왜냐구요? 바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렇게 해야 게임할때 최대한 현질을 적게 하거든요. “접을때 팔면된다” 라는 마음이 저는 현질을 하게 된다 생각하고, 또 그러다보면 지르는게 많아지거든요. 그리고 게임은 현질이 없어야 더 재미있다 느끼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그래요. 그래서 이번에도 아마 들고있는 템 그대로 접을 것 같습니다. 이미 다 알고 있던거라 6검 4셋을 마추었을때도 예전 처럼 기쁘지 않았구오 피씨방에 10시간도 버티던 어린시절과 달리 3시간만 앉아 있어도 허리가 아팠습니다. 게임의 포션을 게임상의 상점이 아니라, 캐쉬샵에서 사는 기괴한 짓을 하며 머리를 갸우뚱? 하기도 했고 던전에 가니 “자리요~”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피해 다니다가 보면 좋은 곳은 사냥 할 곳이 없어요. 게다가 솔플 자리요도 그렇지만 댕겨팟 자리요는 집단 협박이라서 상대조차 못하죠. 필드로 나가면 징그러울 정도로 징글 징글한 자동들이 떼거지로 몰려다니면 열받아서 자동들을 잡아보기도하지만 2시간을 그자리에서 잡아도 다시 생겨나서 힘도 빠지고 카오가 되어 보기도하고 경비안테 맞아 죽기도하면서 그리고 이제 저는 3가지를 피해다닙니다. 자리요 자동 라인 통제 그러고 나니 제가 갈 곳은 저기저 효율 개떨어지는 어느 구석탱이의 필드 뿐일 정도죠... 나는 이 게임에서 무슨 존재인가? 무엇을 위해서 게임을 하는가? 그냥 유일하게 하는게 리자드 밭가서 개나 키우는거 말고는 할만한게 아무것도 없는 컨텐츠 물론 돈도 많고 시간도 많고, 자녀도 다 크고 하면 게임 즐길 수 있겟죠 헌데 저는 회사도 다녀야 하고 육야도 해야 하는데 거기서 짬내서 게임하는데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강하게 밀려옵니다. 축구 협회 정몽규 회장이 떠나는걸 보고 느꼇습니다. 정몽규 물러가라 아무리 소리쳐 봐야 4연임까지했죠. 헌데 사람들이 경지장을 안찾고 무관심해지고 월드컵이 언제 하는줄도 모르는 지경이 되고 등등 하나 그만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다른 원인도있겠찌만) 그래서 저도 제가 이게임에 남아 있으면 이 게임은 변하지 않는다는걸 알면서도 왜 그렇게 엔씨를 욕하고, 바꾸어라 외쳣나 생각해보면 내가 떠난 후에 바뀐게임이 무슨 소용인가 바뀐후에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겟고 내가 게임할때 바꼇으면 한다는 생각으로 희망회로를 돌렷던것 같아요. 하지만 처음부터 알고있었어요. 내가 게임에 남아 있으면 게임은 바뀌지 않는다고... 뭐 자조섞인 말이기도 하죠. 떠나지 않고 바꾸는게 최선이니깐 근데 대한민국을 바꾸거나 하는것 같이 거창한 일도아닌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요 가치 없습니다. 나는 돈도 없고 많이 배우지도 못햇고 시간도 많지 않아서 더 이게임을 못할 것 같아요. 앞으로 남은 인생 더 노력해서 돈많고 시간 많고 건강하면 은퇴하고 그때 다시 이게임을 할까? 생각햇는데 내가 그런사람이 되면 이게임을 쳐다도 안볼듯 ㅋㅋㅋ 여튼 긴 소리 장황하게 시부렸는데 리니지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라 이해해주셔요. 이제 정말 떠날때가 되어가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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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