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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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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공성 주요 이슈 - 서버 이전 후 첫 공성 결과는?서버 이전 후 첫 공성전이 진행됐다. 2차 서버 이전이 남아있기에 이번 주 공성전 결과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똘끼 vs 더케이라는 거대한 월드 연합의 자존심이 걸려있는만큼 그렇게 단순하게 흘러가진 않을 것이란 이야기가 많았고 실제로 첫 공성전에서 수많은 서버가 치열한 격전을 펼쳤다.
워낙 많은 서버가 격전이 펼쳐졌는데, 그 중에서도 큰 싸움이 펼쳐진 곳은 켄라우헬, 조우, 군터, 파아그리오가 있었다. 조우 서버를 제외하면 더케이 연합의 서버에 똘끼 연합이 침공해간 그림에 가까웠는데, 특히 군터 서버는 본래 성혈인 군터연합이 중립이었으나 똘끼연합에 합류한 왕혈(반격연합)에 대응하기 위해 더케이 연합이 후속 합류하면서 월드 연합간 경쟁 서버 리스트에 올랐다. 전체 서버 단위에서 보면 양 연합의 구도는 엇비슷한 가운데 똘끼연합이 더 많은 성을 가져가고 있다. 하지만 이번 6차 공성전에서는 똘끼 연합이 좀 더 미소지었을 것이란 평이 나온다. 이는 똘끼연합이 침공한 더케이의 서버들에서는 성을 빼앗아 온 반면, 더케이가 침공한 조우 서버에서는 모든 성을 똘끼연합이 지켜낸 것이 주 원인으로 지목된다. 더케이의 본진, 비수 한 발 꽂은 똘끼 - 켄라우헬 켄라우헬은 데포로쥬에서 이전한 더케이 혈맹과 기존 켄라우헬의 성혈 단결결의가 함께하는, 더케이 연합의 총본산 같은 서버다. 중심 서버인만큼 상징하는 바가 크고, 더케이의 이동에 맞춰 똘끼연합에서도 본진을 비롯해 여러 서버의 지원군을 켄라우헬로 파견하여 대규모 교전이 발생했다. 켄라우헬 서버의 결과는 2:1. 더케이 연합이 윈성과 오크 요새를 가져오고 똘끼가 켄트를 차지했다. 더케이 입장에서는 성 개수에선 승리했지만 연합의 본진임을 감안하면 아쉬운 결과다. 전투는 윈성과 켄트 양방향으로 공격이 들어온 가운데 똘끼연합이 켄트성 각인에 빠르게 성공하면서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다. 더케이에서도 켄트 수복에 도전하면서 내부로 소수 병력이 침투하는데 성공했지만 외성문에 바리케이드가 형성되면서 추가 인원이 진입하지 못하고 성을 수복 하는데에는 실패한다. 이후로는 소모전의 연속이었다. 켄트를 다시 가져오려는 더케이와 지키는 똘끼의 병력이 맞붙는 상황에서,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성문 밖 필드까지 교전 범위가 확대됐다. 양쪽 모두가 사람이 많으면 좁은 입구 특성상 수성 측이 더 유리해진다는 평가에 걸맞게 한 번 넘어간 켄트의 성주는 좀처럼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결국 공성 종료 10여분을 남기고 더케이 연합은 오크 요새로 타겟을 돌렸다. 더케이의 병력 이동에 맞춰 똘끼연합 역시 오크 요새로 따라갔다. 그렇게 몇 차례 성주가 변경된 끝에 공성 종료 직전, 더케이연합이 요새 재각인에 성공하며 2개 성을 차지하게 됐다. ![]() ![]() ![]() ![]() ![]() ![]() ![]() ![]() ![]() ![]() 손에 땀을 쥐는 전개, 하지만 확실한 병력차 - 조우 조우 서버는 전체 서버 중에서도 연합의 주요 병력들이 많이 움직인 서버로 손꼽힌다. 규모 면에서는 기존 서버 내 구도가 크게 기울어있었던만큼 빅보스의 빅연합이 있는 똘끼연합측이 훨씬 큰 반면, 더케이 측에서는 50레벨대 중반의 캐릭터들이 다수 포함된 메인 병력들을 조우로 파견해 정예 병력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오늘, 두 연합이 맞붙은 조우 서버의 결과는 똘끼연합의 3:0 완승이었다. 결국 숫자 앞에 장사 없다는 것을 증명하듯, 정예 병력들이 몇 차례나 수호탑 내부까지 진입하는데 성공하며 각인까지 이뤄냈지만, 물밀듯이 쏟아지는 공격에 성을 지켜내지는 못하는 그림을 반복했다. 첫 포성은 윈성에서 울렸다. 정문과 동문을 모두 공격한 더케이연합은 빠르게 내부로 병력 진입에 성공하면서 수호탑까지 진입한다. 하지만 똘끼연합 역시 수비진을 곧바로 구축했고, 더케이 병력의 허리가 잘린다. 결국 내부로 진입한 인원들이 지원을 받지 못하고 각개격파 당한다. 그렇게 윈성 내부로 수 차례 진입했음에도 결과를 내지 못하던 더케이연합이 이번에는 켄트성을 노렸다. 수비진을 뚫고 내부로 진입하는데 수 차례 성공, 군주 다이로 기회를 여러 번 놓쳤음에도 계속 침투해 결국 켄트성을 빼앗아오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부터가 문제였다. 몰려드는 똘끼연합의 병력이 많아도 너무 많았다. 성주가 바뀌고 외성문에 바리케이드 진형을 갖추려 했지만 쏟아지는 공격에 수비병력이 차츰 감소했고 일순간 진형이 무너지며 똘끼연합이 내부로 침투했다. 성주 넘겨주기를 이용해 수비를 하는 더케이연합이었지만 결국 답이 없자 켄트성을 포기하고 다시 윈성을 노리게 된다. 이후 교전은 비슷한 그림이 계속 이어졌다. 윈성에서 켄트로, 다시 윈성으로 더케이의 공격이 들어갔고 정예 병력이 돌입하는데 성공하면서 윈성 수호탑 파괴까지 성공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수많은 인원으로 이어진 바리케이드를 제대로 뚫어내진 못했고 추가적인 성주 변경 없이 공성전이 마무리 되며 똘끼연합의 3성 수비가 완성됐다. ![]() ![]() ![]() ![]() ![]() ![]() ![]() ![]() ![]() ![]() ![]() ![]() ![]() ![]() ![]() '훅팀' - 파아그리오 파아그리오는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있는 공성전이었다. '훅팀'이다. 파아그리오는 더케이 연합의 또다른 주축인 과거 리니지의 '총군연합' 인원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서버다. 여기에 아스테어의 프리(아스고릴라)와 하딘 등 여러 서버에서 활동 중인 '훅팀' 등 똘끼연합의 침공조가 들어와 교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공성전 요약이 '훅팀'인 이유는 이들을 필두로 한 똘끼연합이 병력 차이를 딛고 켄트성과 윈성을 수차례나 빼앗아오는데 성공하는 교전 능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공성 시작 10여분 만에 켄트성의 성주가 바뀌었고 케이연합에서 이를 수복했지만 곧이어 다시 똘끼연합이 가져오면서 강력한 전투력을 과시했다. 더케이연합이 결국 켄트성을 되찾아오는데 성공했지만 이번에는 공성 종료 8분 전, 똘끼연합이 다시 윈성 각인에 성공한다. 그렇게 윈성 수호탑을 낀 교전이 이어졌고 결국 시간이 종료될 때 윈성 수복에 성공한 더케이연합이 모든 성을 지켜낸 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공성 종료 후 들려온 소식, 윈성에서 교전이 벌어지고 있는 사이 똘끼연합이 켄트성을 다시 탈취했다는 것이었다. 결국 양쪽 성을 공략하는 흔들기 전략이 먹혀들었고, 이 결과로 인해 똘끼연합은 적의 주요 본진인 켄라우헬과 파아그리오 모두에서 켄트 성을 가져오는 성과를 거뒀다. ![]() ![]() ![]() ![]() ![]() ![]() ![]() ![]() ![]() 결국 연합의 피바람 속으로 - 군터 군터 서버는 반왕인 왕혈(반격연합)이 똘끼연합으로 들어가면서 지원을 받고 중립이었던 성혈, 군터연합과 교전을 벌이고 있었다. 하지만 교전 규모가 점점 커짐에 따라 더케이 연합 합류를 선언, 조금 늦은 타이밍에 더케이vs똘끼 구도에 함께하는 서버가 됐다. 공성 결과는 군터연합의 석패로 켄라우헬 서버에서 지원을 온 잘난과 악동이 켄트, 오크요새를 차지하는데 성공하면서 1:2 구도로 마무리됐다. 교전은 주로 윈성에서 이뤄졌다. 더케이연합의 수비진을 뚫고 똘끼연합이 윈성을 빼앗아오게 되면서 이를 다시 수복하기 위한 교전이 펼쳐진 것이다. 필드에서도 끈질기게 교전을 이어가던 양 연합답게 우니성에서의 싸움은 금방 끝나지 않았고, 치열한 전투 끝에 윈성 내부를 장악한 더케이연합이 공성시작 약 40분만에 윈성을 다시 가져오게 된다. 윈성을 가져온 더케이연합은 이후 켄트성과 오크 요새를 공격하며 추가 성 확보에 나섰다. 이 중 적의 주 병력이 밀집해있는 켄트성에서는 내부 진입에 실패하면서 자연스럽게 마지막 싸움은 오크 요새에서 행해졌는데, 공성 종료 1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악동에서 성 각인에 성공, 결국 똘끼연합이 2개, 더케이연합이 1개 성을 가져오는 결과로 공성전이 마무리됐다. ![]() ![]() ![]() ![]() ![]() ![]() ![]() ![]() ![]() ![]() |












































Ha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