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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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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이전 첫 주, 노통수 승기! 14차 공성 주요 이슈2차 서버이전 진행 첫 주차에 진행된 14차 공성전에서는 의심할 여지없이 노통수연합이 웃었다. 양팀 모두 교전없이 무혈입성한 서버들이 있기는 했지만 더케이연합의 침공은 성과를 거두지 못한 반면 노통수연합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상대의 기존 본진인 아스테어 서버에서 3성을 통일하며 철퇴를 가했다.
2차 서버이전 이후 주목받는 서버는 4~6개 정도를 볼 수 있다. 기존 격전지였던 아스테어와 파아그리오, 양 팀에서 병력을 파견해 침공을 시도하고 있는 아툰, 캐스톨, 마프르, 에바 등이다. 여기서 더케이연합이 일찌감치 행동을 시작하면서 서버를 장악한 에바와 적들이 빠져나가 더케이연합 소속 총군연합이 속해있는 파아그리오를 제외하면 나머지 주요 서버들은 노통수연합이 차지했다. 그나마 비등한 싸움이 펼쳐진 것은 아툰 서버였다. 아스테어 서버 메인이었던 켄라우헬 출신 단결 혈맹이 이동, 기존 서버의 주인인 끝장&고스트 등 노통수연합과 치열한 교전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성을 두 어차례 각인하는데도 성공했지만 인원차이가 꽤 나는 모습에 외성문 바리라인이 계속 뚫렸고 빼앗아온 성을 지키지 못했다. 양 팀 모두 병력 투입한 전쟁터 - 아툰 아툰 서버는 본래 노통수연합 소속인 끝장, 고스트 혈맹이 초기부터 장악하고 있는 서버다. 여기에 아스테어 서버에 자리를 잡고 있던 더케이연합의 단결혈맹을 필두로 여러 혈맹들이 이전하면서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리고 진행된 첫 번째 공성전에서 승기를 잡은 것은 노통수연합이었다. 공성 초반에는 침공조인 더케이연합의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 공성 시작 후 몇 분 지나지 않아 켄트성을 함락시키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어지는 수비에서는 부족한 병력 때문인지 바리 라인이 오래 유지되지 못하고 금새 무너졌다. 성을 차지하고 3분만에 적들이 수호탑으로 들이닥쳤다. 성을 다시 내준 더케이연합도 포기하지 않았다. 재차 공격을 이어나가며 20분 경 다시 켄트성을 차지했다. 5분여만에 외성문이 다시 뚫렸지만 성주 교체로 한 차례 더 수비에 성공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하지만 중반부에 접어들며 결국 수비진이 완전히 허물어지면서 노통수연합이 켄트성을 완전히 수복해냈다. 더케이연합은 켄트에서 윈다우드로, 오크 요새를 향했다가 다시 윈다우드를 노리면서 활로를 모색했다. 그리고 마침내 윈다우드성에서 성과를 거두며 공성 종료 8분 전, 면류관을 다시 한 번 쓰게 된다. 하지만 이번에도 부족한 수비력이 발목을 잡았다. 공성 종료 3분을 남겨 놓고 정문이 먼저 뚫리자 동문을 지키고 있던 병력들도 후미를 공격당하며 진형이 완전히 무너졌다. 쏟아지는 적 병력에 수호탑을 끼고 응전하는 더케이연합이었지만 병력이 차이가 컸다. 성주가 다시 노통수연합에게 돌아간 뒤 남은 시간은 2분, 수비라인을 뚫고 다시 각인을 시도하기엔 짧은 시간이었기에 더케이연합이 병력을 물리며 공성이 마무리된다. ![]() ![]() ![]() ![]() ![]() ![]() ![]() ![]() ![]() ![]() ![]() ![]() ![]() ![]() ![]() ![]() 단결의 빈 자리 - 아스테어 아스테어는 병력의 주축이었던 단결 혈맹이 빠져나간 여파로 더케이연합이 크게 밀리며 3개의 성이 모두 노통수연합에게 넘어갔다. 공성전이 시작하자 더케이연합은 원래 단결 혈맹이 보유하고 있던 켄트성을 이어받은 후 대비에 나섰다. 그리고 노통수의 공격이 시작된다. 균형은 빠르게 무너졌다. 전투 시작 10분여만에 켄트성 동문에서 수비라인이 무너지며 노통수연합이 켄트성을 확보했고, 그러는 사이 윈다우드성도 일명 보똘단이 각인에 성공하며 메인 성 두 곳이 모두 노통수연합의 차지로 바뀐다. 성을 잃은 더케이연합이 우선적으로 노린 것은 상대적으로 약한 혈맹이 차지한 윈다우드성이었지만 공수가 바뀌자 보똘단의 위상도 달라졌다. 공격 입장에서는 낮은 레벨 때문에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던 보똘단이었지만 수성 입장이 되자 인간 바리케이트로 시간만 끌어줘도 본대가 후미를 포위공격하며 더케이연합을 밀어낼 수 있었다. 갈 곳 잃은 더케이연합에게 선택지는 많지 않았다. 켄트성에서 십수분간 교전을 이어갔지만 성과가 없자 다시 윈성을 향했고, 이곳에서 강한 집중력을 발휘해 결국 동문을 뚫고 들어가는데 성공한다. 노통수연합이 성주 교체로 수비에 나섰지만 한 번 라인이 무너지자 다시 뚫리는 속도도 빨랐다. 결국 공성 종료 15분 전, 윈다우드 성이 더케이연합에게 넘어간다. 하지만 이것이 더케이연합이 가져온 마지막 성과였다. 병력이 부족했던 더케이연합은 5분만에 외성문 수비라인이 돌파당했고, 성을 내줄 것 같자 켄트로 향하는 듯 했다가 다시 윈다우드로 돌아오는 기만 전술까지 활용했음에도 성을 수복하는데 실패했다. 결국 공성 종료까지 윈다우드성 필드에서 교전이 이어지다가 그대로 시간이 종료되며 아스테어는 노통수연합의 3성 통일로 마무리됐다. ![]() ![]() ![]() ![]() ![]() ![]() ![]() ![]() ![]() ![]() ![]() ![]() ![]() ![]() ![]() ![]() ![]() ![]() ![]() ![]() 팽팽한 교전, 승기 잡은 침공조 - 캐스톨 캐스톨 서버는 데포로쥬에 자리를 잡고 있던 수호연합(노통수)이 훅팀과 함께 침공, 베스트, 미인 등 더케이연합의 병력들과의 교전에서 승리하며 성을 모두 빼앗아오는데 성공했다. 교전 양상은 상당히 치열했지만 아툰 서버와 비교하면 좀 더 노통수연합에게 기울어있는 양상을 비쳤다. 공성 시작과 함께 수호연합이 몰려들자 몇 분만에 성의 주인이 바뀌면서 공수 구도가 뒤집어진다. 캐스톨을 오랜 시간 차지했던 더케이연합의 병력도 적지 않았다. 성을 빠르게 내주긴 했지만 켄트성에 지속적으로 병력들을 투입하며 빼앗긴 성을 되찾아오기 위해 노력했다. 정문과 동문 필드를 가득 메운 양 팀의 병력들은 수십분이 지나도록 계속해서 교전을 이어갔고 누구도 물러서지 않았다. 하지만 지속적인 소모전은 결국 수성측이 웃는 그림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었다. 교전의 규모는 컸지만 아툰 서버와 달리 캐스톨에서는 외성문 바리케이트 라인이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결국 이대로는 성과가 없다는 판단에 더케이연합이 윈다우드성과 오크 요새도 노리면서 흔들기에 나섰다. 그렇게 막판 싸움은 오크 요새에서 펼쳐진 가운데, 더케이연합은 미인군단에서 블랙홀B로 성주를 교체하며 오크 요새 지키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병력의 질과 양 모두에서 노통수연합이 앞섰다. 몰아치는 병력에 공성 종료 1분도 채 안되는 시간을 남겨놓고 성주가 노통수연합으로 변경되면서 캐스톨에서도 노통수연합의 3성 통일이 달성됐다. ![]() ![]() ![]() ![]() ![]() ![]() ![]() ![]() ![]() ![]() ![]() ![]() 사실상 10:0 - 마프르 마프르 서버에는 1차 서버이전에서 파아그리오에 침공해 들어갔던 훅팀과 전투명가 등 노통수연합의 메인 병력들이 이전하며 침공을 기도, 압도적인 차이로 서버를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마프르 서버는 천하, 탑혈, 영웅 등 더케이연합 소속 혈맹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이번에 침공해온 노통수연합의 병력은 더케이연합의 두 본진 중 하나인 파아그리오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던 역전의 병력이었기에 수준의 차이가 있었다. 공성전이 시작되자 순식간에 켄트가 함락됐고, 이어서 윈다우드성으로 병력이 들이닥치자 수비병력들이 추풍낙엽처럼 쓸려나갔다. 앞선 서버들에 비해 병력의 수준 차이가 많이 났기에 교전은 일방적이었고, 더케이연합은 지지부진하게 싸움을 끌고 나가기 보단 빠르게 퇴각해 정비에 나섰다. 이어서 더케이연합은 움직임을 멈추고 적들의 방심을 유도한 뒤 순간적으로 전 병력을 집중하여 공격에 나섰다. 첫 번째 움직임은 30분 경 이뤄진 켄트성 공격이었고, 이어서 약 10여분 뒤 윈다우드성으로 전 병력이 몰려들었다. 특히 두 번째 공격이 성과를 거두며 외성문이 일순 뚫리기도 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노통수연합은 빈틈이 생길 것 같자 전투명가 인원들로 수호탑을 둘러싸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했다. 순간 돌파 전술로 병력차이를 극복하려 한 더케이연합이었기에, 내성에서 싸움이 길어지자 금방 다시 정리되는 양상을 보였다. 결국 더케이연합은 병력을 빼서 켄트성으로 목표를 바꾸었지만 외곽에서 요격 당했다. 이후 한 차례 더 힘을 모은 더케이연합은 켄트성에 이어 오크 요새를 노려보았지만 이미 모든 곳에 노통수연합의 수비병력이 미리 배치되어 있었고, 각인에 성공하지 못한 채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 ![]() ![]() ![]() ![]() ![]() ![]() ![]() ![]() ![]() ![]() ![]() |




























































Ha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