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요정이 득템도 잘하고 다 좋은데

나한텐 과분하다고 판단되어 리밸런싱

하였습니다

원뎀 270에서 183으로 다운그레이드

되었네요

판도라 컬렉션도 되어 있지 않은

딱 무과금 스타터 계정 수준입니다

기존 요정 알비노 8000킬 넘었는데

현재 요정 알비노 4400킬 예상됩니다

사냥속도 득템 모두 한숨만 나오지만

분수에 맞게 하기로 하고

그냥 만족하면서 하려고 합니다

항상 최고만을 고집하며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이제 느림의 미학을 만끽하겠네요

현질에 의해 급격하게 강해지는게 아닌

하루하루 폐지 주워가며

하나씩 아주 천천히 바꿔나가려고 합니다

이제 깨달았습니다

무자비한 현질 구조의 폭우 속에서도

나름 무과금 생태계를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들

결국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는 것을요

오늘도 참는 법을 몸소 체험하며 이런게

게임이구나 이제야 즐길 수 있겠구나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린저씨 여러분들 모두 득템 많이 하시고

요 며칠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데

안전운전들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