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실 1섭 유저입니다. 최근들어 켄트성 성혈인 아산 혈맹의 플레이 방식에 대해 

같은 서버에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로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을 남깁니다.


  • 아쉬운 스펙 활용 : 서버 내 '유일' 등급을 보유하신 강력한 혈맹임에도, 그 압도적인 힘을 월드, 마스터 서버의 타 적대 혈맹이 아닌 본토 중립 유저들을 향해 주로 사용하시는 점이 참 안타깝습니다


  • 월드 콘텐츠에서의 방향성 : 월드에 나가서도 타 서버 유저들과 치열하게 경쟁하기보다는,                        같은 서버 유저들을 공격하는 데 집중하시는 모습은 서버를 대표하는 혈맹으로서                                    다소 아쉬운 행보라고 생각됩니다.


  • 소통 부재와 일방적인 PK : 켄트성을 소유한 성혈임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통제 공지나 기준 없이              일방적인 썰자를 진행하여 많은 일반 유저들이 게임 이용에 큰 피로감과 번거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 서버 내 상생 결여: 게임은 다 같이 즐기는 공간입니다. 현재의 일방적인 플레이 방식은                            소속된 혈맹원분들께는 즐거울 수 있으나, 결국 서버 전체의 인원을 줄어들게 만들고                               활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보입니다.


서버를 이끄는 성혈이신 만큼, 본토 중립 유저들을 향한 일방적인 칼질보다는

월드와 마스터에서 타 서버의 강자들과 겨루며 증명하는 진정한 강자의 모습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어제 자로 공허의 사원 기르타스 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강함을 글로벌 마스터에서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이유 없는 중립 썰자로 대응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중립 유저들과 함께 상생하며 서버를 이끌어가는 '성혈'다운 면모와 

너그러운 리더십을 보여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