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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22:33
조회: 2,760
추천: 4
린m얘기x부부싸움4,5,6세 아들아들딸 연연년생키우는 결혼7년차 애셋 아빠입니다.
오늘 와이프가 내인생은 언제까지 이케힘드냐 그래서 싸웠는데요 회사서부터 연락와서 힘든소리하길래 오늘은 다받아주자 다짐하고 퇴근했슴다. 근데 뭐 싸우면서 심한소리하고 너때문에 너만나서 어쩌고... 물론 저도 심한소리 했습니다만.. 진짜 못참게 되더라고요 와이프가 저의 절반정도 벌고 저는 야근이 잦아 육아에 주말에 더하려 노력은 하나 와이프의 눈에 차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근데 사실 저도 업무가 빡세서 너무 힘들고 맘 같아선 때려치우고 육아에 전념하고싶지만 돈이없죠.. 그래서 물리적으로 집에 존재할 수 있는 시간이 와이프보단 적을 수 밖에 없어..매번 싸울때마다 그 부분 미안하지만 내가 벌어야 살지않냐 그러는데 감정 올라오면 주체 못하고 싸우게 됩니다. 점점 와이프의 인생이 저 때문에 꼬여간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저보다 잘버는 사람과 비교 저보다 시간이 많은 사람과 비교.. 비교를 점점 하더라구요 그래서 반대의 경우를 말하면 귀 닫아버립니다.. 잘잘못따지는건 의미없는 것 같고.. 싸움이 반복될수록 받아주자는 제 의지가 약해지면서 저도 심한소리나오고.. 두서없이 썼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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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브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