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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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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9년간 기사 한길만 파다가 결국 접습니다며칠전 직장 동료가 “그 개고기탕후루게임? 왜 엔씨한테 그런 개돼지 취급을 받으면서 게임해요?”라는 소리를 듣고 갑자기 린엠 하는 제 자신이 한심해보였습니다. 명문대 석박사 새끼들이 어떻게하면 골수까지 빨아먹을까 연구하는 게임인데, 제 머리로는 이새끼들을 이길수 없겠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퇴근하자마자 바로템에 후딱 올려버린다음에 투자금 1/10도 안되지만 간신히 처분했습니다 어린시절 추억에, “잠깐 해볼까?” 했던게 9년이나 허비해버렸네요.. 무시의무시의무시 스킬만 복붙하면서 한캐릭씩 리부트하면서 몇년씩 끌줄은 몰랐습니다.. 이새끼들은 천벌받을겁니다… 뭐 취미생활은 개인 만족이라지만 이건 이미 취미가 아니라 도박의 영역입니다.. 저는 캐릭정리한 돈으로 9800x3d에 엔비디아 5080 + oled 모니터 장착하고 스팀게임 하러 떠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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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