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1-23 00:29 | 조회: 11,568 |


다름이 아니고 이번달에 맞춤정장을 구매 했습니다...
일산에 잇는 오델로 라는 정장전문점에서.......................가서 일단 가격대를 보고 59만원 원단을 보고 ...
12월에 입을 거라고 말을 하고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춘추복이라고 말했던거 같은데.. 12월 입을건데
아무렇지 않게 춘추복이라고 하니... 입을수 있겟구나 했죠 .. 제가 양복을 자주 입는사람이 아니라...
단순히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겨울정장은 너무 두꺼운재질 이겠거니 했죠..
그래서 평소에 정장바지를 기장을 줄여 캐주얼하게 입고 당깁니다.. 그래서 당연히 제가 입는정도 일줄 알었던거죠
근데 찾으러 간 오늘 입어보니 너무나도 얇은정장 이였습니다... 마치 여름정장처럼 얇은 .. 너무 얇었습니다..
그래서 이거 너무 얇은거 아니냐 했더니 제가 춘추복을 주문했다고.. 59만원 원단은 이렇다고 .. 그래서
제가 입은바지를 보여주며 이정도 일줄 알었다 했더니.. 제가 입은건 추동복 이라는겁니다........
추동복은 원단이 더 비싸다고......... 와 순간 멍했죠. 갑자기 내가 호구가 된거 마냥..........당연히 12월에
입을거라고 했는데... 제가 입고 있는정도에 두께일거라 생각했습니다..
원단을 보고 색상을 봤지 재질은 만져본다고 이게 두껍나 이런거 신경을 안썻던거 같습니다..
12월 입는다고 했는데 별말씀이 없길래 그런가보다 했죠... 근데... 막상 받어보니... 이건 12월에 입을수
있는재질이 아니였어요... 순간 당황해서 말도 꼬이고 화도 나고 해서 논리적으로 말이 안나왔습니다..
그래서 물었죠. 지금 백화점가면 정장코너에서 춘추복을 권하냐.. 그랬더니 아니래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춘추복을 팔아요? 그러니 춘추복도 있고 하복도 있겟죠 이러내요 와........이게 무슨심보죠 ? ㅋㅋㅋㅋ
그럼 애초에 12월에는 춘추복은 춥다 추동복 원단은 좀더 비싸다 설명을 했더라면 바꿧겟죠..
59만원이 껌값도 아니고 12월에 입어야 하는데 못입고 내년 여름에난 입어야 할판인데...
집에와서 옷을보니 바지며 정장마이며 마감처리가 엉망이네요... 59만원 퀄리티가 아니엿음.
이거 어떻게 환불이나 보상받을 방법 없을가요? 진짜 신고 하고 싶네요.... 진짜.........
59만원으로 기성복 좋은걸 살걸 지금 너무 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날이여서 맞춤정장
생각해서 한건데 .. 너무너무 실망스러운 맞춤정장이네요.... 바지 밑단처리보세요 너무하죠?
네이년에 문의하던중 이게 맞춤정장이 아니라는 소리를 들어서 황당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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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벗고 팬티질러
와제조회 1671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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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도 주니까 열심히 하세요
유화박조회 14019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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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ㅜㅜ 정장관련 질문좀 드릴께요 전문가..
하찌모리조회 1156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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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방뎅
shinjji조회 1223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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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각반 9개 -> 축질 9개 확률
일도협1조회 18487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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