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12년 12월 31일. BJ한나는 2012년 아프리카TV 방송대상 시상식 이후 한 번의 방송을 한 뒤 12월 17일 고향인 인천에 잠시 쉬겠다고 공지글을 남긴지 14일 만인 31일에 갑작스럽게 모습을 드러냈다.

 

BJ한나는 그간 고향에서 쉬면서 몸이 쇠약해져 보약을 먹고 있다는 등의 최근 근황을 공개했으며, 원래 방송 예정이 없었지만 2012년이 지나기 전에 시청자들과 얘기를 나눠보고 싶었다며 방송을 다시 하게 된 계기를 밝혔으며 시상식 이후 받아왔던 스트레스를 2012년에 묻어두고 2013년 새마음으로 출발하겠다는 각오 또한 내비쳤다.

 

시상식 이후 방송에서도 밝힌 내용이지만 한나는 이날 그날의 상황을 언급하면서 긴장한 표정, 각도, 평소와는 다른 화장법에 의한 차이라고 해명했고, 추후에 카메라를 통한 '실물'이 아닌 진정한 '실물'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으며, 2012년은 다사다난했던 해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실제로 BJ한나는 2012년 중순에 갑상선으로 인한 병원 입원 및 가족의 악재 등으로 힘든 임진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바일 시청자 및 악성 시청자들이 오랫만에 복귀한 BJ한나에게 악의적인 채팅공격을 감행했지만, BJ한나가 쿨하게 인정할 건 인정하고, 해명할 건 해명하면서 악의적인 채팅이 점점 줄어드는 등 자진해서 해체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BJ한나는 2012년 하반기부터 '한나의 사회랑 시사랑'(이하 한사랑)을 진행하여 2012년 아프리카 방송대상 지식부문 최우수상 후보에 올라 시상식에 참가했으나 그동안 보아왔던 캠화면과 실물 외모가 너무 차이난다는 이유로 각종 커뮤니티에 구설수에 오르고 심한 악플에 시달려 일정기간 동안 방송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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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한 표정, 각도, 평소와는 다른 화장법에 의한 차이라고 해명했고, 추후에 카메라를 통한 '실물'이 아닌 진정한 '실물'을 보여줄 것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