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3-12 02:32
조회: 10,115
추천: 1
브론즈를 위한 용어 및 라인관리![]() 지난번에 네다골 보여서 플레 찍고 옴 네다플 나오면 다이아 찍어야겠습니다....ㅎ..ㅎㅎ 이 글은 롤하는 실론즈 칭구(실친)를 위해 작성했으므로 댓글에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가차없이 지적하시면 됩니다.ㅎ 편의상 반말이 섞였습니다. 1. 들어가기에 앞서 롤하는 친구들 중에 골드가고 싶어하는 얘들을 볼때마다 하는 말이 있다. 노말 200승 챙기고 해라. 대략 승률 40%라고 계산시에 약 500판을 해야 나오는 이 승수는 다른게 아니다. 200승 하는 와중에 온갖 챔피언들을 만나며 플레이 하게 될텐데 그 챔프가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고 어떤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시기에 약해지는가, 강해지는가? 를 익히는 시간이다. 물론 노말하는 사람들의 멘탈들은 좋지 못할수도 있지만 랭겜이랑 어차피 별반 다르지 않다. 오히려 멘탈 단련에 더 수행이 될 테니 더 좋은게 아닌가? 롤은 멘탈이 중요하다. 실력이 받쳐주더라도 멘탈이 좋지 못하다면 말짱 꽝이다. 오죽하면 엔터키를 뽑으라는 말이 있는가? 그런 의미에서 멘탈 강화는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보면 *상황 마이(전체채팅):ㅋㅋㅋ 우리팀 미드 클라스 지리구연 미드오픈각 ㅇㅈ? 블랭(전체채팅): 인정합니다. 마스터이(0/8/0) 블리츠크랭크(1/5/2) 참지말고 맞받아주자. 여기서 말하는 멘탈은 내가 먼저 팀원 멘탈 건들지 않는 것이다. 싸움 걸어주면 받아주는게 내 멘탈 보전에 이롭다. 2. 용어설명 가끔 30찍자마자 바로 랭돌리는 경우가 있다. 자기가 또하나의 페이커일지도 모른다는 착각이다. 그러나 당신은 페이커가 되지 못한다. 물론 BJ를 하면 다르기는 하겠다만... 용어는 팀원들에게 있어 의사소통을 원할하게 해주는 면이 있다. 우리팀이 뭐라뭐라하는데 이해 못하면 중국에서 롤 하는것과 같다. 축구하는데 슛 쏘랬더니 패스하면 복창 터지는거랑 같다. 대표적인 용어로는 Fus Ro Dah가 있으며 이것은 상대를 나가 떨어지게 만드는 기본적인 용어이다. ㅈㅅ. 기본적인 용어를 설명해보겠다. ad: 공격력을 의미한다. ap:주문력을 의미한다. as:공속을 의미한다. 방관, 마관: 상대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이 높으면 가주면 된다. 일반적으로 상대 방어력, 마법저항력이 150 이상일시 하나정도 섞어주면 좋다. 이니시에이팅: 한타개시를 의미한다. 말파이트의 궁극기로 적군 진형에 박는것 같은것을 의미한다. 아군이 유리할때 싸움을 걸어야 하는데 싸움안하고 질질 끌다가 역전 당하면 억울할 것이다. 라인,라이너: lane을 뜻하며 공격로라는 뜻이다. 각 공격로에 서는 것을 라이너라고 부른다. 정글링: 정글러가 정글몬스터를 먹는것을 뜻한다. 갱킹,갱: 상대 정글이 아군 라인에 공격오는것을 뜻한다. 로밍: 라이너가 다른 라인을 도와주러 가는것을 뜻한다. 미아: 적 라이너가 사라졌음을 의미한다. 로밍갈 경우가 있으므로 이럴때는 미아핑(물음표 핑)을 찍어주도록 하자. 핑을 찍는 방법은 알트+마우스 이다. cs: 먹은 몹의 숫자를 뜻한다. 미니언, 정글몹, 티모 버섯같은걸 잡으면 올라가며 cs=골드의 증가를 뜻하므로 중요하다. 보통 1킬은 15cs의 가치를 지닌다. cc:군중 제어기를 뜻한다. 상대의 이동방해, 스킬방해를 뜻하며 온갖가지 cc가 존재한다. 카정: 카운터 정글을 의미한다. 상대 정글을 빼먹으러 가는것이다. 선~ 리시: 게임 시작시 정글의 첫 정글링을 돕는걸 의미한다. 이때 정글에게 돈과 경험치를 몰아줘야 한다. 역갱: 상대 정글러가 갱을 올것을 대비하여 해당 라이너 근처에 있다가 도와주는것을 뜻한다. 갓겜: 히어로즈 오브 스톰을 뜻한다. 카이팅: 일방적으로 적을 때리는것을 뜻한다. 거리를 두고 원거리 딜러가 때리는 것을 생각해보면 된다. 부쉬: 수풀을 의미한다. 딜교: 딜교환을 의미한다. 상대가 나보다 더 많이 맞으면 딜교이득, 내가 더 맞으면 딜교 손해다. 이외에도 온갖 용어가 있으나 그런건 검색해보도록 하자. 좀만 찾아보면 용어 정리가 많이 된 것을 찾을수 있다. 여기에 소개한것은 랭크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다. 3. 라인관리 사실 이 글을 작성하게 된 계기이다. 용어들이야 뭐 널리고 널렸으니... 라인관리는 미니언들 숫자를 조절하는 것을 의미한다. 롤은 공성게임이다. 적 넥서스를 부숴야 이기는 게임이다. 미니언들은 이 심플한 목적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라인관리의 중요성이 필요하다. 가령 한타를 이겼다고 하자. 상대 타워를 공략해야 하는데 적 미니언이 우리 진형 근처까지 많이 왔다면? 한타에 이겼어도 상대 포탑을 부수기가 힘들다. 라인관리의 필요성이 여기서 드러난다 . ㄱ. 라인전에서의 라인관리 미니언을 먹는데 있어 몇가지 유의할 것이 있다. 미니언은 상대 챔피언을 '평타' 혹은 '온힛(이즈리얼의 신비한 화살같은 평타판정)'으로 치게 될시에 어그로(상대 미니언의 공격타겟)를 끌게 된다. 공통적인 사항으로 근거리 미니언은 포탑2대 맞으면 평타 한방으로 잡을수 있고 원거리 미니언은 포탑1대 맞으면 평타 2대로 잡을수 있다. 원거리 미니언을 잡을시 평타를 미리 한대 쳐놓고 포탑이 한대 쳐주면 다시 평타로 쉽게 잡을수 있다. 1. 상대 미니언이 많을시 상대 미니언이 나를 때리고 우리 미니언도 상대를 때릴텐데 라인전하는 와중은 체력도 방어도 낮기 때문에 미니언이 매우 아프다. 딜교환에 있어 손해를 보게 되므로 부쉬 플레이(미니언 어그로는 시야에서 사라지면 해제된다.)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면 섣불리 딜교를 하지 않는다. 미드의 경우 부쉬가 존재하지 않는다. 미니언에게 다 쳐맞을수 있으나 미드는 보통 스킬로 딜교하기 때문에 예외로 친다. 2. 우리 미니언이 많을시 위 상황과는 반대이다. 우리가 유리한 포지션이므로 적에게 계속 깔작거리면서 적이 나를 치게 만들어야 한다. 미니언이 많으므로 딜교시에 이득을 볼 수 있다. 거기에 상대가 cs를 챙기는걸 방해할수 있으니 좀더 유리한 포지션을 지닌다. 이상은 미니언 숫자에 관한 딜교였다. 주의할것은 내가 상대를 치게될시에 상대 미니언이 나를 치게 되고, 우리 미니언은 상대 미니언을 치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라인은 밀어지게 된다. 라인이 밀어지게 되면 상대 정글 갱과 다른 라이너의 로밍이 쉬워지게 된다. 정치질의 희생양이 되기 싫다면 와드를 박아라. ㄴ. 라인 프리징 cs를 통한 성장이 필요한 챔프와 상대를 찍어 눌러야 강해지는 챔프가 있다. 전자는 템빨이 필요하다고 하며 후자는 유통기한이 있다고 한다. 어찌되었든간 상대보다 성장이 잘 되었을수록 나중에 영향력이 커진다는건 고무적인 일이다. 라인을 당긴다는 것은 앞서 말했다 싶이 정글러와 라이너의 개입이 어려워지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타워가 근처에 있기 때문에 불리하면 도망갈수가 있다. 당겨지는 것은 이런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당기는 상태가 지속되면 상대는 계속적인 갱과 로밍의 압박에 시달릴 것이다. 이것을 라인 프리징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라인프리징의 이점은 상대로 하여금 미니언을 먹기가 힘든 상황을 연출할수도 있다. 특히나 원거리 파밍기가 없는 근접 챔프는 더욱 고통스럽다. 라인프리징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상대 원거리 미니언이 우리 원거리 미니언보다 많으면 된다. 제일 간단한 방법은 상대 원거리 미니언 3~4개를 남기고 포탑에 맞지 않게 자기가 맞으면 된다. 우리 미니언이 도착하면 뒤로 빠져서 상대 원거리 미니언이 우리 미니언을 치게 하면 프리징이 된다. 이렇게 되면 지속적으로 상대 미니언은 쌓이게 되고 그 숫자를 조절해가면서 미니언을 잡으면 라인 프리징이 완성된다. 유의할 점은 원거리 미니언이라고 하더라도 데미지는 꽤 나오므로 자기 체력 상황을 보며 프리징을 하도록 하자. ㄷ. 라인 클리어 라인을 당겨야 하는데 상대 미니언이 많을 경우 다시 주도권를 가져오기란 어렵다. 위와 같이 상대가 라인을 프리징 할시에 다시 우리쪽으로 당기는 방법이 대해 소개하겠다. 먼저, 정글을 부른다. 갱이 목적이 아닌, 라인 해소용이라고 하면 정글러가 와줄 것이다. 정글러가 오면 간단하다. 상대 미니언을 다 잡아서 상대 포탑에 우리 미니언을 박아주면 된다. 상대 미니언을 모두 잡는것을 클리어라고 한다. 이것을 하게 될시에 상대는 우리 미니언을 다 쳐맞으면서 포탑에 맞지않게 하던가, 포탑끼고 cs먹던가 할것이다. 상대 포탑에 아군 미니언을 박게하면 라인 프리징을 풀리게 된다. 여기서 부가적인 이득이 오게 되는데, 아군 미니언보다 적 미니언이 라인에 도착해 싸우는게 빠르므로 라인이 자연스럽게 다시 당겨지게 된다. 즉 다시 주도권을 가져올수 있다. 이것을 응용하면 자신이 상대를 잡거나, 정글과 함께 갱을 통해 잡았을시에는 상대 포탑에 우리 미니언을 박을수 있게 미니언을 밀어야 한다. 그리고 집을 갔다오면 당겨지는 라인이 형성되어 있을 것이다. 물론 내 피를 잘 보아야 한다. 무턱대로 딸피로 라인 포탑에 밀다가는 적 정글이나 로밍온 라이너에 의해 오히려 따일수도 있다. 여기까지가 라인전에서의 라인관리 법이다. 이제 라인전이 끝난 뒤에 라인관리를 보자. 우선, 원딜이 2~3코어 나왔을시를 가정하고 쓰는 글이다. 원딜 2~3코어는 매우 중요하다. 그전에는 유리하지 않는한 시간이 필요하다. ㄱ. 라인형성 기본적으로 라인은 미는 것이 좋다. 그러나 무턱대고 밀시에는 상대가 빠르게 라인을 받아먹을수 있다. 그래서 중요한것이 라인 형성이다. 위에서 라인을 당기기 위해서 원거리 미니언을 남기라고 했었다. 당겨지는 라인 형성은 똑같이 원거리 미니언이 많으면 된다. 반대로 미는 라인을 만들려면? 근거리 미니언을 남기면 된다. 근거리 미니언을 3~4개 남길시에 빅웨이브(미니언이 많이몰림)가 된다. 이렇게 되면 지금 당장은 라인에 미니언이 적지만 조금 지나면 우리 미니언은 많이 쌓이게 되고, 적진을 향해 많은 미니언이 가게 된다. 그것도 천천히. 많이. ㄴ. 미는 라인의 이점 상대로 하여금 cs의 압박에 시달리게 할수 있다. 미는 라인 형성후 미드에서 대치 혹은 교전을 오브젝트(블루,레드,용 등)앞에서 계속 유도하기만 해도 상대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라인을 정리안하자니 포탑 체력이 깎이면서 cs손실이 일어나고, 정리하러 가면 싸움 일어날시에 숫자가 불리하게 된다. 굳이 스플릿 필요없이 쉽게 상대 한명을 정리하러 보내는 것이다. 혹여 이렇게 미는 와중 바론을 먹었다? 미니언 대군으로 겜 끝이다. ㄷ. 유리할시티 라인관리를 편하게? 즈롯차원문과 지휘관의 깃발이 있다. 우리가 유리할시에 이것들을 이용해주면 굳이 라인 형성 할 필요없이 알아서 형성해준다. 정 라인클리어 하기 힘들면 가주자. ㄹ. 불리할시에 바론 빼고 다 준다고 생각하자. 용은 3용까지는 괜찮다. 적어도 3코어 맞출 때까지는 라인 프리징을 하며 버텨야 한다. 괜히 라인 밀었다가 상대가 프리징하면 성장 기반이 없어진다. 불리할시에는 위와 같이 오브젝트 싸움 유도해도 4:5한타 질수도 있다. 모든건 case by case이다. 자기 상황에 맞는 라인 관리를 하자. ㅁ. 누가 관리해? 기본적으로 텔을 들거나 기동성이 좋은 챔프가 관리하는게 좋다. ================== 이상으로 용어와 라인관리법을 적었다. 뭐, 라인전에서 터지면 다 의미없다. 우선적으로 챔피언의 숙련도나 높혀라. 다음은 밴픽과 조합에 대해 쓸까 하는데 언제가 될지는...☆
EXP
119,885
(39%)
/ 135,001
저는 노답이 아닙니다.
단순한 플레기입니다.
|

Cy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