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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6 17:37
조회: 4,941
추천: 2
갱킹 호응력의 중요성갱킹 호응력의 중요성을 모르시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
초보 라이너 입장에서 보면
갱이라는 것은 정글러가 먼저 침투해서
CC기와 딜을 넣고 라이너가 후에 마무리를 하는 그렇게 완성 된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물론 이상적인 상황입니다만
랭점수 올리면 올릴수록 그런상황은 많이 없습니다.(전 1500점 심해입니다)
그 이유는 와드때문에 그렇습니다.
와드의 존재떄문에 더더욱 정글러의 라인갱킹은 너무나 힘이듭니다.
그럴때 정글러가 갱킹을 들어갈때 시간을 벌어주는 것은
바로 라이너입니다.
가령 탑라인에 갱을 간다고 생각해봅시다.
우리편 라이너는 갱킹 호응력이 강력한 자르반입니다.
근데 정글러가 들어가기전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결국 정글러가 와드에 노출되어 적 라이너를 빼게되겠지요
하지만 자르반이 먼저 궁을 날리거나 자기 체력이 안전한 선까지 딜교환을 합니다.
그러면 상대는 정글러를 보지 못할 가능성이 많고 혹여 봣다 하더라도 잡히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렇게 중요한 것이 갱킹 호응력입니다.
그럼 반대로 봇라인은 갱킹 호응력에 가장 중요한 포지션은 서포터 입니다.
서포터 분들이 적당한 CC기를 걸어 준다면 보다 성공 확률이 높은 갱이 완성됩니다.
하지만 봇라인은 서포트 없이도 갱킹 호응력을 주도할수 있는 원거리 딜러가 있습니다.
바로 애쉬와 우르곳입니다. 애쉬와 우르곳은 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타이밍에 갱을 성공 시킬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글러를 하셧던 애쉬와 우르곳 분들은 갱킹 호응력이 상당히 잘하십니다.
하지만 정글러를 하지 못햇던 분들은 어떤 타이밍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갱을 성공 못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갱킹 호응력을 해주신 다면 정글러들은 부시나 옆에서 갱 시도가 아닌 정면으로 가는
갱도 시도할 수 있습니다. 가령 라인이 당겨져 있습니다. 적 라이너는 와드 위치를 믿고 하드푸시를 하죠
그럴때 애쉬가 궁을 날립니다. 적 원딜이 맞고 적 원딜은 뭐 별거 없을거 라고 생각하고 안심합니다.
그때 노틸이 점멸 궁 날리고 갱을 성공 하는 그림도 그릴수 있습니다.
이러한 갱의 성공 여부는 50프로가 갱 호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게 끄적였는데 이러한 점을 알고 계시면 더욱 갱에 성공률을 높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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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