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20판 이하의 랭크 밖에 안되는 라이트 유져 말고.

그간 모든 시즌을 합해서 100판 이상을 랭크를 즐긴 사람이라면.

10명중에 9명은 랭크에서 그 사람의 본성을 나타냅니다.

왜 그런가는 차차 설명하고.

이 본성은 참 다양하지만 절대 다수는 AOS 특성상 남탓과 징징징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남 때문에 지는 판이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100판 이상 유지하는 티어는 실력, KDA는 플레이성향(무리한다D가 높음, 라이너K/cs가 높음, 비라이너 A가 높고 cs가 낮음), MMR은 자랑용(^_^)

하지만 모든 판을 남때문에 지는게 아니란 것도 사실이죠.

남 때문에 상처 받다 보니 징징징 안거릴 수도 없고요.

물론 그래도 안그러는 사람이 소수 있긴 합니다만. 수천명에 하나도 안되는 숫자를 가지고 있다고 하기도 뭐하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릴 정도의 나이에 피지컬이 가장 좋고, 나이가 들수록(이십대후반쯤에 부터 자각하게 됩니다.) 피지컬이 떨어집니다.

피지컬이 떨어지는 사람일 수록 다른 것으로 보완해야 티어를 올릴 수 있죠.

그렇게 보완하다 보면은 팀의 멘탈을 지키기 위해서라던가 여러가지 이유로 징징 안거리는게 더 이긴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또한 팀에서 제일 잘하는 녀석을 잘키우고 시팅해주면 또 이긴다는 것도 깨닫죠.(필자가 피지컬 딸려서 이럽니다.)

뭐 이런 승리 관련한건 여기까지만 말하고, 이길때는 같은 성격의 사람이라도 좀더 관대해지고 안징징 거리죠.

반대로 연패중인 경우엔 같은 사람인데도 '이뭐병'소리가 절로 나올 행동을 하기도 하고요.

사람들이 왜 랭크에서 본성이 나오는지 이제부터 설명 드리겠습니다.

왜 랭크에서 본성이 나온다는 것인가?

1.일반 게임이라던가 에서는 눈에 보이는 성과가 적습니다.
= 일반게임 ELO가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잖아요. 티어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승수가 나올 뿐이죠. 패수 조차 남은 알 수 도 없고. 결과적으로 공인 가능한 자신의 가치/성과가 없어서 대충하게 되고 가식적인 태도라던가 아니면 그냥 무관심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랭크 게임은 티어로서 스스로의 가치를 성과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 비록 MMR을 알 수는 없지만. 오히려 더 간단 명료한 티어라는 것으로 자신이 이만큼 한다는 성과/가치를 보여줍니다. 

3.랭크 게임은 그래서 더더욱 승리에 목마르게 되는 룰입니다.
=이길 수록 높은 티어에 가게 되고 질수록 낮은 티어로 가는 시스템은 간단 명료하죠. 고로 이겨야 합니다.

4.승리에 목마르기에 연패를 한다 함은 나라는 인간의 가치가 하락한다는 느낌까지도 줍니다.
=간단 명료하게 못할 수록 밑의 티어로 가는 시스템은 나라는 인간이 하등한 가치/성과를 지닌 자라는 느낌을 주죠. 너무 게임으로 과한 표현이라고요? 롤은 재미 있는 게임입니다. 내가 즐거워서 하는 게임이죠. 내가 즐거워서 하는 것이 게임이던 무엇이던 남보다 하등하다고 느껴지면 게임 아닌 무엇이라도 굉장히 기분나쁠 것이고, 심해질 경우 우울증을 넘나들 수 있는 겁니다. 절대로 게임 따위가 아니라 내가 즐거워하는 취미이기에 자연스러운 겁니다.

5.연승을 할때 기분이 좋은 것도 4번과 같은 이유입니다. 나의 가치/성과가 올라간다는 것에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게임에 목숨거냐 어쩌냐 하는 인간들을 보면 역겹습니다. 남이 좋아하는 취미에 열성을 다하는데 그것이 게임이라고 비난한다니. 그러는 인간들 치고 스포츠나 다른 류의 오프라인취미에 열광 안하는 인간이 없죠. 네 그런 사람들 다 가식덩어리 구역질나는 양치기 소년새끼들입니다. 게임을 그냥 애들의 취미라고 생각하는 노인네들이 그런다면 머리가 굳다 못해 돌대가리인 그들에게 설명할 자신도 없어서 패스하겠습니다만. 게임에 목숨거냐는 새끼들이 게임을 쳐즐기면서 그소리 하기에 개인적으로 짜증이 많이 납니다. 과도한 게임으로 현실에서 내가 해야할 의무와 책임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건 조정해야할 것이지만. 일단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에 열성을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습니다.

6.랭크게임은 이전의 설명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우울증을 넘나들 수준까지도 갈 수 있는 만큼. 극도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극도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 탈LOL을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다만 이 벗어난 사람들 대부분이 한달 내로 돌아오는 경우가 절대 다수란거 뿐. 일부는 정말 떠나버리기도 합니다. 근데 여기서 떠날 사람은 랭크 이전에 떠나버리는 경우가 허다해서 보통 다 돌아옵니다. 일단 극도의 스트레스로 정신이 피폐해지면... 옛말에 가라사데 '어떤 사람의 본성을 알자면 그 사람이 힘들때 행동을 보면 된다'라고 합니다. 네 랭크로 멘탈 터져서 본성이 나오기도 합니다. 다만 이건 몰입도가 높은 또한 이런 경우를 얼마 안당해본 이들에 한해서입니다. 몰입도가 낮다거나 자주 당해본 사람은 본성을 안 내놓고도 충분한 자기제어가 가능합니다.

7.LOL은 자기가 재미있어서 딱히 누구한테 예절 같은 것을 지켜라 하면서 배우기 보단 그냥 혼자 탐방하는 경우가 절대다수입니다.
=혼자서 배우다 보니 자기 성격 따라서 특정한 행동을 우선하게 됩니다. 이런 우선하던 것이 습관이 되서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거기에 AOS 장르 자체는 절대로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악영향을 더 주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사실이죠. 롤에서 팀탓을 잘안하는 사람은 있어도 단한번도 팀탓을 안해본 사람은 없습니다. 게임 장르 자체가 사람 멘탈 부숴버리고 병신 만들기 좋게 되어있는 구조라서요. 자가용을 가지고 2~3년 이상 운전해본 사람은 다들알 겁니다.
딱 요 상태가 바로 한국 도로에서 초보 운전자가 당하는 일들이죠. 운전면허 학원을 다니며 연수까지도 받았지만.
어차피 도로에서의 일들은 스스로 경험을 쌓아야 하는 것이니.(지인 등에 의해서 연수를 잘 받고 초기 1~2년간 역시나 고운 운전을 위주로 한 사람은 핸들잡고 심한 욕설이나 난폭운전을 잘 안합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예의범절 교육을 잘받아서죠.)

8.위의 이유로 자동차 핸들을 잡았을때 본성이 나오듯 롤 랭크에서도 본성이 나옵니다.
= 패배로 인한 스트레스, 팀원의 트롤링, 탈주등등으로 게임이 힘들어지고 연패를 하게 된다면 거기서 받는 스트레스는 랭크좀 해본 사람은 다 알겁니다. 사람에 따라서 이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현실에서 기분전환을 하기도 하고 게임속에서 트롤해버림으로서 기분전환하기도 하고 다른 것을 함으로서 기분전환하기도 합니다만. 기분전환 법을 모르는 사람은 고티어를 보통 못가죠. 아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극도의 스트레스, 따로 예의범절을 가르쳐주는 데가 없음 등등이 복합작용 결과. 랭크에서는 본성이 나옵니다.
다만 이 본성이란게 10에 6~8명은 별로 보기 좋은 타입일 수 없죠. 인간 자체가 별로 아름답기만 한 본성을 갖춘게 아니거든요.

요약
1.롤에 애착과 호감을 가졋기에 가치를 둔다.
2.가치를 둔 만큼 롤 랭크의 티어는 나라는 인간의 가치성을 가진다.(다소의 비약은 있을 지언정 거짓은 아님.)
3.예의범절을 따로 누가 가르쳐 줘서 하는 것이 아니다.
4.내 스스로 성격을 따라서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습관적으로 본래의 성격이 나오기 시작.
5.결과적으로 랭크에서 그 모든 것이 어우러져서 본성이 나옴.

롤 랭크에서 자신이 하는 잦은 행위들은 모두 자신의 본질입니다.
게임과 현실을 구분 못한다고, 도리어 현실을 부정하는 멍청이들은 이글은 구라라고 우기겠죠.
근데 당신들이 아니라고 우겨봣자. 어차피 이건 사실이라 ^_^ㅋ 우기든가 말던가.
다만 게임상에서야 개쓰레기 짓을 해도 됩니다.
네 게임의 호작용, 현실에서의 불만족을 대리만족으로 채워주는 것을 하자면.
여기서 무슨 쓰레기짓을 해도 현실에서 예의범절을 지키고 한 사람의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만 다한다면.
롤에서 무슨 쓰레기 짓을 하건 "문다이 나이시!" 문제 없습니다.
단,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생각은 언행을 만듭니다.
언행은 행동을 만듭니다.
행동은 습관을 만듭니다.
습관은 그 사람의 인격을 만들고,
결국 인격은 그 사람의 운명을 만들죠.

롤에서의 습관이 자기도 모르게 현실에서 뭍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되도록이면 롤에서도 좀더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 언행을 갖춰서,
그런 좋은 자세를 습관 들인다면.
현실에서의 자신 또한 티어를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어라 ㅡㅡ;; 이거 왠지 글이 삼천포로 간 느낌인데.)

많은 이들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죠.(이건 매력이고 이것이 바로 실력이죠.)
스스로의 본성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랭크겜에서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세요.
(가독성 향상을 위한 줄 띄어쓰기 추가)

그게 바로 당신의 본성입니다.


본성=진짜 성격/인성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