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5-07 16:33
조회: 39,986
추천: 0
왜 세주아니는 갑옷을 입었는데 애쉬는 헐벗었나?출처는 여기:http://www.reignofgaming.net/redtracker/topic/94516-ironstylus-sejuani-has-to-put-clothes-on-but-ashe-doesnt
유저가 애쉬 복장에 대해 글을 올리자 Ironstylus가 답했습니다. 참고로 나머지 답글은 운영진들이 장난치는 거라 번역 안했습니다. 사실 저는 애쉬가 보다 더 배경에 알맞는 모습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렐요드의 추운 느낌이 나지 않는 다른 프렐요드 챔피언들이나 배경에 관련 없이 만들어진 다른 챔피언들 또한 마찬가지고요. 케이틀린은 바이나 제이스가 주는 느낌에 잘 맞지 않죠. 스웨인 또한 최근 나온 녹서스 챔피언들 (다리우스, 드레이븐, 그리고 카타리나까지)같은 느낌이 나지 않고요. 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s)을 보면 북쪽에서 온 사람들은 다 북쪽의 느낌이 나죠. 두꺼운 가죽, 동물 가죽, 털 등등. 북쪽으로 갈 수록 어두운 망토를 두룬 캐릭터부터 극지방의 환경에 알맞는 하얀 복장을 한 야만인들이 나옵니다. 모두 다 갑옷을 입히자는 말은 아닙니다만, 챔피언을 보고 추위나 다른 환경에 얼마나 영향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옷을 두껍게 입는게 아니라 극한의 환경속에서 얼마나 단련됬는지 단호한 얼굴이나 이세계적인 느낌을 보여야 한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배경이 컨셉을 나타나게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 그러니까 애쉬가 털망토랑 가슴골 주변에 가죽만 있으면 된다는 거지? 가슴골은 남을 거겠지? 그렇겠지? 솔직히 말하자면 스킨은 저희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애쉬는 최근 리런치 됬으니까 다시 될 것 같지는 않군요 :P 애쉬는 그녀가 원하면 무엇이든지 될 수 있습니다. 가슴골이 보이든 말든 상관 안합니다. 세주아니도 보여주는데요. 다만 당위성이 있으면 됩니다. 시비르가 비키니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시비르가 그렇게 입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필트오버의 영웅 케이틀린" 이나 "프렐요드 전쟁의 애쉬" 스킨같은 아이디어는 정말 멋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킨을 통해 공식 설정을 전개해가는 것 말이에요. 이 스킨들이 기본 스킨만큼, 혹은 더 멋지다면(epic) 충분히 통할 거라고 봅니다 폭군 스웨인 스킨이 가장 가까운 것 같은데. 난 스웨인 기본스킨 완전 별로야. 하지만 폭군 스웨인은 자기가 철혈의 지도자라는 걸 잘 나타내 주지. 네, The Bravo Ray가 사실상 "챕터 2" 스킨을 만든거나 다름없죠. 스웨인이 녹서스의 지도자로 등극한 지금 모습이 어떨지를 나타냈습니다. 정말 그 모습을 거의 완벽히 재현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EXP
373,978
(38%)
/ 396,001
|

황천의비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