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와 레인오버가 프나틱을 떠나면서 레클레스가 자기 방송에서 북미와 유럽의 연봉격차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북미나 한국보다 약 2.5-3배정도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유럽이 한국보다 못 받는다고 하는건 좀 과장이라고 생각도 했는데


임금 체불 문제로 유럽권 팀들이 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걸 보면 그런 경우가 좀 많은것 같습니다



레딧 루머로는 저번에 TSM으로 이적한 정글러 Svenskeren이 H2K게이밍에게 월급 5.5k+계약금 50k (달러로 계산시 한국돈으로 연봉 7600만, 계약금 5700만)으로 오퍼를 받았는데 TSM에서 월12k를 받는다고 합니다. (연봉으로 1억7천... 비역슨은 10k+@로 추정됩니다.) 박주영급 맨탈이라고 깠는데 연봉차이가 2배이상 차이나면 땡깡부릴만도 하네요.


H2K의 탑인 Odoamne가 Svenskeren에게 제안한 5.5K는 유럽에서 상당히 많은 금액이라고 한것도 있고 시장차이가 상당히 나는것 같습니다.(후니 이적으로 프나틱 탑자리가 비워지니 Odoamne 이적설이 도는군요... Odoamne까지 이적하면 H2K는... 영원히 고통받는 류...)


신인급이 3k정도 받고 급이 올라가면 5-6k정도 받는다고 하는데 레딧에서는 후니가 북미로 최고대우로 이적하면서 월급으로 20k(달러로 환산시 연봉 2억7천)정도 받을껄 예상하더군요.


이런걸 보니 유럽팀 에이스들이 북미로 줄줄이 이적하는것도 이해가 가고 북미로 진출 안한 프로겐이 참 대단해 보이네요


레딧 댓글 보니까 유럽은 다국가에 언어가 달라서 마케팅 효과가 1가지 언어를 쓰는 북미에 비해서 적기 때문에 기업 스폰이 적게 붙어서 이런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유럽과 북미의 자본 격차가 상당히 크긴 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