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구)갱플랭크

E사기증진이 아군미니언을 쏴죽이고 공격력과 이속을 얻는 버프였다
대포미니언만 쏴죽여도 라인이 자동적으로 당겨지고 적 레벨업과 골드수급을 방해하는 개사기였지만
라인관리 개념이 희박했던 당시 큰 주목은 못받았다
주목받기 시작할때쯤 라이엇에서 뒤늦게 문제를 인지 그냥 광역버프로바뀜
나중얘기지만 구)갱플은
시즌2 초반에는 돈템둘둘둘에 협상골드까지 더해 트포 말렛 워모그 아트마등등을 빨리뽑는 부자갱플로 흥했다가
시간이 갈수록 너프와 메타의변화등으로 인해 가라앉아 리메이크전까지 적절히 잊혀졌다
구)구)하이머딩거

터렛이 3개 깔리는데 하이머딩거가 집에 가도 계속 작동했다. 레이저는 없었지만
멧집도 지금보다 더 좋았기에 겁나게 짜증났다
그 외 W는 범위내 적 3명에게 자동으로 유도되는 원클릭간편스킬이었고 E는 둔화가 아니라 실명이었음
이런건별로상관없고 그냥 터렛이 육두문자가 자동으로 튀어나올만큼 짜증났다
결국 최대터렛수 2개로 너프되면서 리메이크전까지 병신행
근데 이놈이 왜 탑이냐면 그때는 미드에 원딜혼자서고 봇에 탱커랑 서포터가 가던 시절이라서
레인맨 티모
AD 딜탱트리를 티모에 처음 도입하여 수많은 티모충을 양산한 뻐킹티모의 아버지 The Rain man
티모픽밴률을 제법 끌어올렸던 시절이 있었으나 라이엇의 가차없는 도트뎀너프로 인해 벌레의 위치로 떨궈짐
구)싱드
싱드가 탑의 역사에 발자취를 남길만한 뭔가가 있냐? 는 의문이 들겠지만 과거싱드는

궁쓰면 물마방 강인함 대신 공속이랑 공격력이 올랐던 시절이 있었다
스킬계수에 AD가 하나도 없는 개뜬금포였기 때문에 마치 너프전 알리궁에달린 공격력 같은 느낌이었다
근데 공속이랑 공격력이 같이올랐기 때문에 궁쓰는순간만큼은 이놈이 순간적으로 근딜로 진화함
접착제 뿌리고 달려가서 평타로 후두두둑패고 도망갈거같으면 뒤로 잡아넘기고 다시 줘패는 말그대로 소나무시절 느낌
이후 라이엇이 캐릭터에 안맞는다는 이유로 공속과 공격력을 물마방과 강인함으로 바꿔버렸는데(뽀삐출시 패치였나?)
당시 싱드 궁뽕맛에 취했던 무지한 이들은 마음에 안든다며 불평을 했지만... 이것이 시즌1~2 싱드필밴의 시작이었다
뒤지지를 않어 시발
그러나 별다른 너프가 없었음에도 뚜벅이들은 자연도태되는 리그오브이동기에서 싱드의 왕권은 오래가지못했다
부쉬인더가렌
요즘애들은 구)가렌 농담대사에 부쉬만 준비해줘 ok 가 있었다는사실도 모르는거같지만 뭐 상관없다

이 빙빙도는게 지금처럼 공격력이랑계수는 스킬레벨비례 공격횟수는 자기레벨에 비례 이딴 복잡한거없고
초당 틱뎀 220(+1.4추가AD)
깡뎀이 180이었던가 210이었던가 하던 시절도 있었고 계수가 1.2던가 하던시절도 있었는데 아무튼 제일쌘 시절 수치임
거기다 덤으로

썬파는 초당 마법피해 40고정인데 이게 유니크패시브가 아니라 중첩이됐다
게임 한시간 바라보면 템창을 썬파로 둘둘둘마는 미친놈들이 셋있었는데 가렌, 아무무, 피들스틱
아무튼 요약하자면 가렌이 어디 숨어있는줄 모르고 함부로 지나가다 걸리면 일단 침묵 박힌뒤에
초당 300대의 물리피해+80~120대의 마법피해로 드륵드륵드르르르르르륵 씨발
저거 다 맞고 살아있을경우 궁 정수리에 꽃히면서 축☆사망★
Q맞기전에 스턴걸고 째면 되지 않냐고? 그때

지속중에 강인함 30%도 있었음
당연하지만 썬파를 둘둘둘말고있는데다 미니언을 덕지덕지발라만든 몸빵을 하고있는놈을 죽이는것도 쉽지않았다
붙으면 이긴다 spin to win
물론 너프 여럿처먹고 리메이크까지 거친 지금은 과거의이야기
회피룬있는시절 구)잭스
과거 잭스는 QW를 빼면 나머지 스킬이 지금과 약간씩 차이점이 있는데 이게 종합적으로는 약간의 차이가 아니었다
E는 일정확률의 회피를 제공하는 패시브였고 적의 평타를 회피하면 잠시동안 액티브가 사용가능하게 활성화되어서 사용하면 지금처럼 주변공격+스턴이 나가는 형식이었다는걸 먼저 언급해두겠다
그리고 노랑룬에 회피룬이 있었는데, 당시 회피룬은 노랑룬의 필수중 필수로 꼽혀서 회피빼면 그나마 고정방어외에 다른룬이 다 사장될 정도의 최고존엄의 위치였으나 가장 시너지가 높은건 역시 잭스였다
잭스는 패시브회피와 룬회피가 시너지를일으켜 엄청난 회피율을 자랑, 근딜이든 원딜이든 토가 나오게 만들곤했다
그 외 지금 패시브는 원래 궁에 달린 패시브였고 원래 패시브는 추가AD의 3배, AP의 2배만큼 HP증가
궁 패시브는 10스택까지 쌓였는데 즉 10스택을 모으면 공속이 140% 증가였다. 물론 그정도의 말뚝딜은 드물었지만...
아무튼 무기의 달인이라는 칭호답게 공속이 올라갈수록 더더더올라가고 공템을 뽑으면 체력도 올라가는 템빨의 달인
다만 당시에 밴카드도 2+2개뿐인데다 짜증나는 캐릭터들이 한둘이 아니어서
(가렌, 아칼리, 모르가나, 카사딘, 싱드, 시온, 탈론, 쉔 등등... 농담하는거 아니다 시즌1때는 이런걸 밴했다)
잭스는 필밴라인은 아니었으며 회피룬 삭제와 E리메이크를 동시에 겪으면서 살짝 침체기를 겪게된다
구)구)쉔
아 이놈을 빠트릴뻔했다 정말 부끄러운일이다
탱킹형 닌자라는 괴상망측한 컨셉답게 글로벌탱킹용 궁의 유틸성때문에 지금도 픽되고있지만
당시 리메이크 전에서도 밸런스격변을 한번 거치기전 쉔은 의외로 평타딜 꽃아넣는맛에 픽되는녀석이었다
이 평타딜의 원천은 패시브 -기 블레이드 : 평타에 마뎀 추가하고 W실드쿨 감소. 쿨타임 있음- 에서 나왔는데,
밸런스격변으로 주 내용은 패시브의 쿨타임을 줄이는 조건이 평타칠때마다 1.5초(나중에 1초로 너프)로 바뀐 것
이게 격변? 전에 뭐였길래 저게 격변이냐?
맞으면 2초감소
아ㅏㅏㅏ아아아 간단하게 설명을 한다? 그냥 쳐맞쳐맞만 해도 쿨이 준다? 근데 쉔은 뭐다? 광역도발이 있다?
한타에서 도발 잘 긁으면 뭐다? 모든평타에 기 블레이드가 묻어나간다!!!
원딜이나 메이지가 도발에 걸렸다면 퍽 퍽 퍽 퍽 퍽 하고 칼침으로 담궈버리고 실드쯤은 순식간에 돌아오는것
그런 패시브를 근접에 공속도 고만고만한 탱커에게 평타로 줄이게한건 치명적이었다 물론 예전것이 과하긴했지만
대신 기블레이드로 적 칠때마다 기를 조금 수급하게해줬는데 이때문에 이후 쉔 운용의 방향성이 바뀌게 되었다
탑3대패왕
시즌1 말~시즌2 초를 재패하던 3대패왕이란 존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럼블, 리븐, 구)요릭 셋을 일컫는다
가끔 니달리나 갱플랭크를 끼워넣는 이상한놈들이 있는데 그런거에 현혹되지마라 패왕은 확실하게 이들 셋이다
이중 초장부터 사람구실했던건 럼블뿐이고
요릭놈은 버그가 미친듯이터지는 렝가의 대선배급이었는데 버그 이래저래 수습하고 좀 제정신으로 돌아왔고
리븐은 출시때 팔 한짝정도 없는듯한 성능을 수많은 버프로 극복하면서 라이엇의 딸년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무렵이다
뭐 이게 중요한건 아니다
사실 패왕이라고하긴 좀 뭐한게 그냥 초반부터 라인전압박을 숨막히게 하는 공통점이 있는 녀석들이었다
그 숨막히는정도가 개-씨발스럽게 목을조르는 수준이었지만
정점을 찍은것은 2012년 7월 럼블 화방 버그수정이었다
라이엇 : 여태까지 럼블 Q 틱이 제대로 안박히던 버그가 있었습니다. 수정할게요 데헷
↓
라이엇 : 죄송합니다 여태까지 버그덕분에 럼블의 밸런스가 맞춰지고있었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씨-발
아무튼 럼블 화방은 재조정되었고 이후 메타가 변화하며 이 셋은 자연스럽게 패왕의 자리에서 내려오게되었다
럼블은 그냥저냥 계속 쓸만한 탑솔러의 명목을 이어갔고
리븐은 시즌2 세기말 3:3에서 한 한국인이 리븐으로 프릭의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린 괘씸죄로 시즌3에 씹너프를먹었다가 블클의 미친리메이크덕분에 덕좀보나했다가 블클의 유니크패시브화로 도로 처박힌뒤 한동안 잊혀진듯하다가 의문의 미드리븐으로 인한 이미지 개선과 시즌3 끝날무렵 다른 탑캐들이 다 너프뚜드려맞고 리븐보다 약해진 덕택에 기어나와서 라이엇의 딸의 이미지를 공고하게 확립
요릭은... 후... 후우ㅜㅜ우ㅜ... 다들알고있을테니 설명은 스킵
구)탈론 : 침 킹갓엠퍼러목긋기 묵 시절
왠 탈론? 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놈 처음나왔을때 미드가 아니라 탑으로갔었다
왜냐면 주력파밍기인 W갈퀴의 마나소모가 적어서 블루를 안먹어도 마나관리에 전혀 지장이 없었기때문
근데 촥촥 2대 다맞으면 딜은 M2가 없었다
타겟팅접근기에 침묵까지 달려있는 목긋기에 촥촥은 정말 뼛속까지아팠다
거기다 궁쿨은 또 60/50/40초였는데 이건 쿨감 조금만 갖춰주면 한타 시작때 궁을쓰면 한타 한창중에 궁쿨이 돌아온다
이게 사람새끼인지 뭔지... 미드에 전설로 남은 출시직후 르블랑의 면모를 이녀석에게도 얼핏 느낄수있었다
오죽하면 패시브가 병신 -자비 : CC걸린 상대에게 '평타' 데미지 +10%- 인 이유는 밸런스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이후 여러 너프를 거쳐 미드로 이사감
쿨감나서스
라인전이 워낙 찐따같아서 큰 인기는 없었던 멍멍이었지만 해외에서 쿨감을 빨리갖추면서 Q뎀을 빠르게 쌓아 30~40분 경부터 꿀밤팍팍으로 적을 정ㅋ벅ㅋ하는 핵꿀밤멍멍이가 반짝했고 국내에서도 반짝했다
그러나 태생적인 라인전찐따의 한계때문에 말그대로 반짝이었음
케넨과 올라프
비주류에서 떠오른 이들
번개쥐새끼는 건웅의 AD케넨으로 골통분쇄기는 막눈으로 대표된다
올라프는 처절한 너프로 굴러떨어져 한때 올라프化라는 신조어로 라이엇을 까는 대표 밈이 되었을 정도로 오랜 암흑기를 거쳐 지금은 정글러로 굴러다니고있는듯 하고
번개쥐새끼는 조금 더 명줄이 길었는데 자세한건 아래에서 다시 언급
잠깐 여담이지만 이시절 딜탱탑솔들은 이런 이상한 템을 가기도 했다
이게무어냐고? 알필요없다
...그냥 탑캐릭들이 정글템 겸사겸사 쓰던 이상한 버릇이 이때부터 있었다는것만 알아두라
▶◀
창녀
얘는 밑에서 한번 더나올텐데 일단 한문장으로 요약해서 시즌2때 탑달리는 '탱커'에 치우친 딜탱으로 탑에왔다
모친출타한 핵창데미지가 한차례 너프먹은이후 미드니달리가 한풀 꺾이면서 탑달리로 이사왔는데
대충 트포올리고 몸빵템 감는 식으로 템을올렸던걸로 기억함
핵창뽕맛을 잊지못한 무지한이들은 무슨 니달리로 탱템을 올리냐고 비난을 했지만
부친사망한 쿠거 짬-프 덕분에 탑달리는 기동성 원탑의 딜탱으로 수많은 이게사네를 연발하게 만들었다
이후시즌에서도 탑달리 그리고 정글니달리로 계속 살아남는 원동력은 그놈의 짬-프 때문이다
라이엇 시발것들아 너프할때 좀 짬-프를 건드리라고 다른거말고
짜잔 내가 돌아왔다! vs 이렐리가없는데...
반격을 한번 돌리면 1.5초내내 하염없이 돌리고있어야했던 잭스는
1초돌리고부터는 재발동시 바로 반격으로 들어갈수있게 패치 및 자잘한 조정으로 리메이크이후 간만에 흐름을 타고
이에 대항하는 이렐리아는 탑이 돈템여러개들고 템뽑던시절부터 꾸준한 후반지향형 템빨탑솔이었으나
better nerf irelia의 영향으로 최전선에서는 살짝 물러나있던 상태였는데 잭스의 부상에 맞서 본격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둘이 한동안 라이벌 구도를 형성
둘중 누가 라인전이 우세한가는 탑신병자들의 자존심까지 더해져 여러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었다
그렇게 둘이 치고박고하던 평화로운 어느날

도끼살인마 등장
아하이고시발...
우선 이시절 다리우스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라면 궁1렙부터 적 대가리 쪼개버릴시 쿨초기화인데
이건 진짜 일부에 불과하고 너프먹기전 최초스펙을 논하자면 글이 길어지니 딱 두줄로 요약하겠다
라인전에서 갱을 당했을때 뚜벅이인 다리우스가 살아나가는 방법 : 더블킬
아군은 다 흩어져있는데 다리우스가 물려 한타가 터졌을때 끊기지 않고 살아나가는 방법 : 에이스
위에서 잠깐 언급한

번개
쥐새끼가 명줄이 좀더 길었던게 이 다리우스를 맞상대할 몇안되는 수단이었기때문
서튼리티 : 제 첫작품입니다 어때요?
프릭 : ㅈ나 ㅈ같아. 너프 너프 넢너너ㅍ넢
다리우스 : ㅈ나 ㅈ같네
그 뒤에 등장한녀석이 제이스
처음에는 미드인지 원딜인지 정글인지 정체성을 못잡고 헤매는모습을 보이다가 최종적으로는 탑으로 수렴
사람들이 EQ콤보에 미숙하던 초창기에는 뭔가 애매한 모습이었으나 이후 운영이 정립되며 너프 전까지는 꽤 활약했다
쓰렝가의 반격
탑솔러 : 와 siv HD 얘 트롤장인인줄 알았더니 AP렝가하는거보니 개좋은데? 이걸로 파보자
라이엇 : AP 너프합니다. AD로 쓰세요
탑솔러 : 아 시발... 근데 이제보니 탱커로 써도 좋은데? 탱커로 가자
라이엇 : 렝가는 암살자입니다. AD로 쓰세요
탑솔러 : 아 ㅈ나 시발 그래 더러워서 딜템간다
라이엇 : 너프합니다
탑솔러 : ????????????????
그러나 여기서 끝나면 버그가 아니었다 이후는 시즌3로
시즌3에서는 이제 피돼지메타가 떠오른다
너는 라인스왑을 상대로 어디까지 견딜수 있는가? 내가 붙들고있는 탑의 무게는 20kg이 넘는단다
라인스왑이 활성화되며 탑의 덕목이 적 원딜+서폿의 압박을 견디면서 성장할수있느냐에 맞춰지던 시절이 왔다
그리고
피돼지들을 물어뜯는 거미의 부상
지금은 갓티어 정글러로 평가받는 엘리스지만 출시 당시만해도 정글로도 탑으로도 2류의 평가를 받는 안습팔자였다
그런데 피돼지들이 뜨면서 체력퍼뎀을 수시로 박는 엘리스가 카운터로 부상하게된것
덕분에 엘리스의 이미지가 개선되어 지금까지 이어진다
엘리스 외에는
피돼지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아서인지 자기도 피돼지가 되고싶었던 슬픈 AP의 이야기와
라이엇 : 얘 왜 계속 튀어나와???
렝가 : 버그는 관짝을 두번 뚫는다

간만의
2AP메타... 하악하악...
죄송합니다.
등이 잠깐 스쳐지나갔고
시즌3 말기에는 AP 피돼지 니달리 라이즈 잭스이렐 온갖것들이 혼재하는 양상을 보이다가
아
여기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언급하지않겠다
왜냐면 여기에 대해 글을 쓰다가 잠들수도 있기 때문이다
너무늦게 롤을시작해서 궁금한사람이라면 구글에서 노잼톤 또바나를검새zzzzZZZ
레드썬!!!
핫
구)어머니도 빼놓을수없다
사실 어머니는 시즌4 이전에도 솔로라인에서 스타콜을 투콰콰고고과광 쏟아부으면서 파괴하던 시절이 가끔 있었다
(롤카페나 디스이즈게임 롤사이트에서 Dr zhivago의 과거 만화를 찾다보면 말자하 두개골부터 항문까지 스타콜로 뚫어버리는 짤방을 찾을수 있을것이다.)
근데 왜 갑자기 다시 소라카가 떴는고 하니 시즌1,2때 험악했던 탑라이너들은 다 너프로 뚜까맞고 찌그러져서 옛날처럼 지지고볶지 못하는데 정작 어머니의 스타콜은 시즌2 이후로 거의 달라진게 없었던 것이다!
구)스타콜은 쿨타임이 굉장히 짧고 자신 주변 모든 적에게 확정적으로 히트하며 한발한발은 그리 강하지 않지만 쳐맞을때마다 마법방어력이 중첩해서 깎이는데 태생적으로 사정거리가 짧아 적 원딜에게 여러발맞추기는 힘들어서 서포터로 설때는 라인을 밀 위험도 있어 아예 13렙전에 찍지 않는게 다반사였다. 근데 포킹메타가 아니었던 탑의 딜탱들 상대로는 손쉽게 중첩이 쌓였고 그리하여 누군가 다시 소라카를 솔로라인에 세우려는 시도를 하자 그 결과는...
W방어력버프와 힐로 징그럽게 안죽으면서 타겟팅침묵후 메테오를 난사하는 흑마도사로 전직하게된것이었다
그리고 라이엇은 소라카는 힐러로만 써야한다는 강한 아집 뒤틀린 신념으로 리메이크를 단행, 다시 봇라인으로 쫓겨난다
소나무메타
4.12에서 상향받은 소고기와
궁이 설치형에서 자신을 중심으로 이동하는걸로 변경된 나물무침
다들 그냥 별거아닌 so so 한 상향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여파는 so so하지 않았어
나무는 그렇다치고 소는 위 소라카와 마찬가지로 강한 아집 뒤틀린 신념으로 너프... 이하생략
창녀의 재림
이번에는 탱이 아닌 AD에 중점을 둔 리메이크 창녀다
창으로 표식박고 짬-프를 뛰어서 쑤컹쑤컹하면 적은 뼈와 살이 분리되어 회쳐지고 말았으니
거기다 얘도 라이엇의 딸 반열에 올랐는지 너프는 쥐똥만큼씩 하는것이었다
짬-프를 너프하라고...
지금은 정글을 돌아다니고있지만 탑에 대한 그리움을 잊지 못했는지 창이 박혔다 싶으면 무시무시하게 날아온다
세체슴
원래 포킹형 미드AP 였는데 리메이크후 탑과 정글을 갈팡질팡하면서 탑에서도 꽤 활약했었던걸로 기억된다
지금은 그냥 정글러
시즌1때 정글러로 쓰였던거 생각하면 다시 원점복귀라 할수있겠다
신입탑캐릭이 들어와 애매하던 초기의 평가를 일신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하기도 했고...
이상한 아줌마가 갑자기 미드를 버리고 탑으로 기어올라오지 않나...
살아쉬님이 가로계시...
아앗! 시온이 다시 죽었어! 라이엇 이 나쁜 자식! 그러지 마!
다사다난한 2014년이었다
시즌5의 상큼한 스타트를 요약하자면

되시겠다
라이엇이 빡쳐서 아아아아아 정글만 쓰라고 정글만!!! 을 외치면서 변경할때까지 탑은 잿불로 타올랐었다
탱에코
AP딜러로 쓰라고 만들어놓은건데 딜링으로 쓰기엔 스킬들의 안전장치에 나사가 하나씩 빠져서 미드를 포기
그래서 탑에서 탱으로 꾸역꾸역 연명하고있었는데 라이엇이 갑자기 뚜드려 패더라
얼척없는 생존능력이 시즌2 탑달리 싸대기를 2연속으로 후려갈기고도 남는 밸런스적으로 문제가 많은 녀석이었지만
그게 다 라이엇이 괴상한 스킬셋을 짜준탓에 본연의 포지션을 수행할수 없기에 나온 기형적인 결과물이니
아! 어찌 에코를 탓할수 있으랴
그 이후를 요약하자면 되살아나는 고인 스페셜
정확히말하면 팔다리 잘라서 생매장해놓은걸 다시 파냈는데 걷지못하고 버둥대니까 의수의족 달아주는꼴이지만
예토전생1호
이놈은 별로 깔게없다
되려 너무 잘 살아나서 다 폭파시키고 다닐정도였으니
그리고 너-프
예토전생2호
얘 위에서 안급된적도 없었는데 언제죽었어요? 라고 묻는다면 구)피오라는 사산死産된 아이라 하겠음
심지어 스폿라이트에서도 이걸 어떻게 팔아먹을지 도무지 모르겠다는 뉘앙스가 팍팍풍기는 프릭이 유우-머 포인트
유저들이 어떻게든 써먹고자 궁이 무적상태로 온힛을 연타하는데 착안하여
티아맷을 2~4개씩 간뒤에 궁으로 뭉쳐있는 적에게 광역딜을 퍼부어 여럿 죽이고 산화하는 카미가제식 티아맷 피오라
이건 해외에서 유행했던거고
시즌4 정글템개편직후에는 빨간강타가 피해량을 올려주는걸 보고 워윅이랑 같이 궁한방을 노리는 정글러를 하기도
이건 국내에서도 꽤 핫하게 떴었는데
라이엇은 그때마다 티아맷 유니크패시브화와 빨간강타의 너프로 너는 라이엇의 딸이 아니라는 확고한 입장을 표명했다
아무튼 얘를 살려보려는 의도에서 리메이크를 하긴했는데
성형실패
밸런싱 실패
결투가 컨셉어필 실패
승률 픽률 폭망
라이엇의 처방 : 스탯만 ㅈ나 올린다
부오와아아아아아앜!
예토전생3호
적에게 접근하면 자체슬로우가 걸리는 병신을 만들어버렸다
spin to win 시절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올 지경
피오라mk2를 예감했는지 라이엇은 본섭 출시도 전에 PBE에서 스탯만 ㅈ나 올리는 피오라식 처방을 단행한다
그리고 부오와아아아아아앜!
예토전생4호
Q에 뜬금없이 준비시간이 생겼는데 준비시간동안 도끼날 범위까지 적에게 보여주는 병신이 되었다
이놈도 마찬가지로 스탯만 ㅈ나 올리는 처방을 받았으나
어째서인지 얘는 가렌처럼 날아오르기는 커녕 피오라처럼 밑바닥으로 추락해버린 것이다!
라이엇 : 뭐가문제일까?
탑솔러 : Q롤백이요 병신들아
라이엇 : 그래! 도끼날 체력회복량을 늘리면 되겠구나!
탑솔러 : Q나 롤백하세요 시발 병신들아
라이엇 : 오옷 승률이 부오와아아아아앜 하는군! 이제 만족하지?!
탑솔러 : 하 시발...
예토전생...은 아니고 라이엇이 심심하면 딸감으로 쓰는것이 의심되는 파란빢빢이
그래도 메타의 변화때마다 미드 탑을 왔다갔다하며 기존 탑솔붙박이들을 흔드는 방랑마법사(rogue mage)칭호값은 제대로 하는 녀석이었지만 리메이크직후 반쯤 장애인이 되어 나락으로 굴러떨어진 상태였다

새로얻은 이 패시브가 스킬 5번 쓰면 실드가 생기고 스킬을 뿜뿜뿜 쏠수있는 구조인데
5레벨까지는 그 뿜뿜뿜쓰는 시간이 3초밖에 안되어서 조루나 다름없었던지라 리메이크전의 -스킬쓰면 다른모든스킬 쿨타임 1초씩감소- 의 우월함에는 발끝에도 못미치고 그나마 좀 형편이 피는게 11렙부터였던 암울한 상태였다
라이엇은 이 문제점을 해결한답시고 모든레벨구간에서 16레벨기준의 6초로 통일하는식으로 버프를했다...
...그리고 버프직후에도 한동안 한국서버에서는 이걸로 되겠냐며 여전히 장애인 취급이었지만
외국서버에서 정신나간 스킬콤보에 대한 소문이 흘러들어오더니
갓전파가 롤드컵에서... -이하생략- 그리고 솔랭이 폭발할 지경에 이르자 죄없는 룬감옥만 너프로 뚜드려맞았다 하더라
시즌6은 나보다 독자들이 더 잘 알테니 뭐
리메이크되더니 이상한놈이 기어올라오지를 않나
버프받더니 이상한놈이 날뛰지를 않나
탑에 빵을 구우러 오지를 않나
뉘신지?!

잊지말아줘...
정도가 뉴-페이스고 나머지는 꾸준히 상위티어 먹는 녀석들이 계속 상위티어인듯하다
참, 정리해보니 탑의 변천사가 굴곡이 많다
기억력의 한계때문에 빼먹은 녀석들이 있을수도 있고

브실골 한정 거석숭배신앙의 아이돌과

심심하면 탑으로 떴다가 정글로 가라앉았다가를 반복해서 6시즌내내 탑에 출석체크는 꾸준히 했지만 탑솔러로써 뚜렷한 족적을 남기지는 못한 공속성애자
이 둘을 이렇게 대충 언급하고 넘어가는 점도 아쉽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니 이쯤에서 끝맺어야할거같다
다만 우리가 알수있는 사실 하나는
탑솔러의 진정한 적은
상대 탑도
마음 안맞는 정글러도 아닌
라이엇이라는 사실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