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나올 때 부터 시작한 롤창이라서 추가로 생각나는거 싸봄



Garen(가렌)가렌

- 돌격형 전사 대규모 리메이크할 때 이것 저것 수정&추가한 것 외에는 지금이랑 스킬셋 다른거 딱히 없었다.

Courage(용기) 이건 이리저리 조정되었긴 했음 강인함이 붙었다가 사라졌다가 돌아왔고 방어/마저 획득방식이 뽀삐 Steadfast Presence(굳건한 태세) 패시브마냥 자신의 방어/마저의 일정량을 추가로 었는 방식이었다가 지금으로 회귀.



Galio(갈리오)갈리오

- 정말 초록색 가고일같이 생겼었음

이렇게.


- 아군/자신의 방어력/마법저항력을 올려주는 스킬이 있었다. 이게 걸린 대상이 한대씩 맞을 때마다 갈리오의 체력이 회복되었다. 잠시 내벽 포탑의 딜 방식이 자잘자잘한 데미지를 빠르게 주는 레이저 공격이었는데, 잘 큰 갈리오가 이걸 쓰고 포탑을 맞으면 오히려 피가 차는 극한의 마조히즘을 보여주었다.

- 궁극기는 누누 궁 정도의 범위에 광역 도발을 거는 스킬. 본인이 뚜벅이+채널링이라서 하드cc기에 캔슬된다는 단점이 있었음에도, 궁극기 성능 자체는 엄청 좋았다.


이게 당시 갈리오 궁.




Gangplank(갱플랭크)갱플랭크

- "온갖 괴물들이 판을 치는 리그에 귤이랑 총 칼들고 설치는 일반인", "딜을 가면 탱이 안되고 탱을 가면 딜이 안되는 정직한 챔피언" 소리를 들었다.

- E스킬이 일정 범위의 아군과 자신에게 추가 공격력과 이동속도를 부여하는 버프기였다. 극초반이었을 때는 도타마냥 아군 미니언을 죽여서 버프를 얻는 방식이었다고 했는데 이때는 저도 안해봐서 모르겠음.

- 챔피언 성능이 저열함에도, '자기만 재미있고 우리팀은 고통받게 하기' 분야에서 티모 마이 이상의 수준이었다. 그래서 이 똥챔을 어떻게든 사용하기 위해 신정환 갱플(1랩부터 치명타율 21%로 시작) 썬더 갱플(지금 스태틱과 유사한 템을 코어템으로 삼음) 연금 갱플(10초당 추가 골드 획득이 있는 특성 룬 아이템으로 도배) 원소 갱플 메테오 갱플 등등 별에 별 해괴한 운용 방식이 튀어나왔었다.

- 지금은 Cannon Barrage(포탄 세례)궁극기가 투두둑-투두둑 하는 방식으로 해당 범위에 지속딜이 박히는 방식이었는데, 옛날에는 대포알 떨어지는 위치가 랜덤이었다. 범위에서 대포알이 랜덤으로 떨어지는데 이걸 안맞으면 딜 슬로우 다 없었다. ㄹㅇ 운으로 쓰는 궁극기.

- 옛날 패시브는 평타에 미량의 도트딜&슬로우를 주는 패시브였으며, 딱콩에도 발동이 되었다. 당시의 무지막지한 스텟과 섞여 1랩 한정 패왕이었던 이유.

- '정의의 저널'(챔피언들의 사생활을 보여준 코너)에서 보여준 미스 포춘과의 유쾌한 모습(빌지워터에서 가장 독한 술 만들기 대회 참가)+유쾌한 대사 덕에 스폰지밥에서 나올 법한 유쾌한 선장님 이미지였다. 리메이크 이후 등장한 무시무시한 복수귀의 모습에 당시에는 큰 괴리감이 있었다. 지금이야 서로 불구대천의 원수 사이;


지금은 볼 수 없는 유쾌한 선장님




Gragas(그라가스)그라가스

- 본래 기획 의도는 AP 딜탱이었는데, 스킬 계수가 높다는 것에 주목하여 우당탕탕 교통사고를 내는 극딜러로 운용되었다. Barrel Roll(술통 굴리기)에 충전 기능이 없이, 그냥 던지자마자 터트리면 계수0.9짜리 빡딜이 들어갔다. 카사딘도 그렇고, 라이엇은 기획 의도대로 챔피언을 플레이하지 않으면 언짢아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지금처럼 변경됨.

Drunken Rage(취중 분노)의 경우 제자리에서 술먹고 피해감소 버프와 마나를 얻는 스킬이었다. 술통으로 찍는 옵션은 한 번 리워크가 된 이후 나왔다.(제보 감사합니다)

- 초창기 Happy Hour(행복한 시간)는 쿨타임이 없었던 대신 회복량이 쥐똥만했다. Time Warp Tonic(시간 왜곡 물약)의 효과를 생각하면 지금이 더 낫다고 본다.



Graves(그레이브즈)그레이브즈

- 원래 원딜이었다.(지금 평타 산탄 사격이 Q스킬이었다. 관통 되었음) 정말 미친놈급 스펙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때문에 엄청난 횟수의 너프를 받았다. 본인도 그브 막 나왔을 때는 못봤지만, 이 때도 충분히 강력했었다.

- 다만 Smokescreen(연막탄)의 성능은 지금보다 구렸던 것이, 지금은 맞자마자 앞이 안보이지만 이때는 서서히 시야가 감소되었다.

- 여튼 준수한 성능 덕에 수많은 원딜 프로들의 손을 거쳤으며, 이들이 연출했던 엄청난 활약에 롤 유저들의 바지를 적시기도 하였다. 괜히 그브 리멕 전이 그립다 소리가 나오는게 아님.

Collateral Damage(무고한 희생자)에 넉백 없었음.



Nasus(나서스)나서스

- 스킬셋 자체는 변한 것이 없음. 다만 Wither(쇠약)의 공속감소가 이속감소 수치랑 동일했던 시절이 있었고, 사거리 역시 꽤 길었었다. 이거 한 방이면 적 원딜을 지워버릴 수 있었다.



Nocturne(녹턴)녹턴

Unspeakable Horror(말할 수 없는 공포)에 공포 걸린 대상에게 빠르게 접근한다는 패시브 외에는 한결같은 챔피언. 첫 Paranoia(피해망상)에 목숨을 거는 강박관념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었다.



Nidalee(니달리)니달리

Aspect Of The Cougar(쿠거의 상)쿠거 변신이 6랩을 찍어야 쓸 수 있었던 궁극기였다=6랩 전에는 변신을 못했다.

Aspect Of The Cougar(쿠거의 상)를 주력으로 쓰면서 트포+방템을 간 뒤 정신없이 적을 뒤흔드는 탑 니달리(당시 막눈 니달리가 인상깊었다.)/Javelin Toss(창 투척/숨통 끊기) 한방 포킹으로 끝장보는 포킹 니달리가 있었다. 당시 Javelin Toss(창 투척/숨통 끊기)는 진짜 핵창 그 자체라서 창 한 방에 원딜 서포터는 그대로 죽어버리는 일이 있었다. Paddle Star(통통별) 이거 당하는 거랑 비슷합니다.

-Pounce(급습 / 매복 덫) 이게 골때리는 점이 지금은 마우스 커서 방향으로 점프하지만, 이때는 니달리가 보는 방향으로 점프했다. 그래서 프로들도 도약 벽임신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Darius(다리우스)다리우스

Hemorrhage(과다출혈)로 인한 출혈이 마뎀이었다. 그리고 추가 공격력을 얻는 옵션은 없었다.

Decimate(학살)가 즉발이었다. 도끼자루를 맞았다고 출혈이 안걸리지도 않았다.

Apprehend(포획)가 지금은 끌기+다리우스와 부딪히면서 튕기듯 에어본을 주지만, 예전에는 그냥 슥 끌어오고 말았다.

Noxian Guillotine(녹서스의 단두대)가 출시 당시에는 이걸로 상대를 죽이거나 어시를 먹으면 궁 1랩부터 다이렉트로 쿨타임 초기화였다. 6랩 이후 다리우스에게 한 번 목이 따이면 갱콜이나 지원 없이는 영원히 쳐맞았다.

- 당시로써는 눈이 튀어나오는 성능 덕에 출시되자마자 대회에서 빠르게 모습을 보였다. 정글이 오면 더블킬이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나오게 한 놈.

- 챔피언 최초로 귀환 모션을 달고 나왔다.



Diana(다이애나)다이애나

- 본래 기획 의도는 AP 정글러였다. 그 영향인지 기본 스텟이 엄청 좋다.

- 스킬 데미지/판정이 지금보다 더 좋았으며, Lunar Rush(월광 쇄도)의 사거리가 더 길었다. 시즌 2 롤드컵을 지배했던 돌진 메타의 선봉장이었다.

Crescent Strike (초승달 검기)에 목숨 거는 스타일은 똑같았다.

- 로그인 테마의 노래가 인상적이었다. Darius(다리우스)Draven(드레이븐)때도 로그인 음악에 코러스는 붙었지만, 노래가 나온 로그인 테마는 처음.

- 본래 '암흑발키리 다이애나'에는 초승달 형태의 이마 장식이 있었다. 그런데 이게 Syndra(신드라)가 쓴 머리장식이랑 완전 똑같이 생겼었다. 그래서 신드라가 출시되자 암흑발키리 다이애나의 머리 장식이 삭제되고 졸지에 마빡이가 되어버렸다. 격노한 유저들은 머리장식 아니면 rp를 내놓으라고 항의했고, 이례적으로 라이엇은 환불 조치를 해주었다 ㅋㅋ


이게 처음 암흑발키리 다이애나 스킨입니다. 지금은..




Draven(드레이븐)드레이븐

- 패시브가 형제 아니랄까봐 Darius(다리우스) 패시브 출혈과 유사한 '흉악한 칼날'이라는 평타에 도트딜이 붙은 옵션이었다. 당시 다리우스와는 달리 물리 피해였으며, 평타를 박을 때 마다 새로 적용되는 방식이라서 도트딜 특유의 딜로스조차 적었다. 하여튼 무시무시한 패시브였음.

- 자체 난이도 때문에 미묘한 황밸이 유지되었고, Spinning Axe(회전 도끼) 편의성 개선 패치 외에는 딱히 밸런스 패치가 없었다.

- 챔피언 출시 예고 일러스트가 나왔을 때는 아무도 얘가 원딜인지 몰랐었다  ㄴOㄱ

- 대사가 있는 귀환 모션은 최초. 다리우스는 도끼를 위로 치켜들기만 했다.



Ryze(라이즈)라이즈

- 회장님 자캐딸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대규모 리메이크가 여러 번 된 챔피언. 빅토르 나올 때 부터 했던 기준으로 2번 되었음.

- 당시 궁극기가 스킬에 광역 효과 부여+이동속도 증가+주문 흡혈 부여 자가 버프기였다. 단순하지만 라이즈에게 유용했던 성능.

- 본래 Muramana(무라마나)의 추가 딜은 마뎀이었는데, 당시 Seraph's Embrace(대천사의 포옹)Iceborn Gauntlet(얼어붙은 건틀릿)와 조화를 이루어 시즌 3 주인공 소리를 듣기도 했다. 이놈 땜에 추가 딜이 물딜로 바뀌었다.(이때는 마나 계수가 꽤 후했음)



Rammus(람머스)람머스

Puncturing Taunt(광란의 도발) 3초 도발+방깎

- 와드의 늪이였던 시즌 초창기때, '보고도 막을 수 없는 갱킹'이라는 메리트 덕에 큰 수요가 있었다.



Lux(럭스)럭스

- 당시 빠른별의 럭스가 인상적이었다. 대회에도 가끔 등판했음.

-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천리안'(Farsight Alteration(망원형 개조)효과를 지닌 스펠입니다)을 들고 궁 저격을 기가 막히게 때려박는 일부 유저들도 있었다.



Rumble(럼블)럼블

- 열 관리를 필두로 하는 스킬셋은 다를 게 없는데, 자잘한 패치(특히 Flamespitter (화염방사기)의 성능 변화)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Electro-Harpoon (전기 작살)가 충전식으로 바뀐 것 외에는..

- 슈퍼 갤럭시 럼블이 나오기 전까지는 요릭 수준으로 '스킨 안나오는+번들 스킨도 병신' 챔피언이었다. 저거 나올 때 럼블 유저들은 아랫도리를 적셨다.



Renekton(레넥톤)레넥톤

- 얘도 스킬셋이 딱히 변한 게 없음. Reign of Anger(분노의 지배)가 자원 설명이나 하고 있는 주제 준수한 성능을 보이는 것도 참 신기하다.

Ruthless Predator(무자비한 포식자)가 매우 기묘한 판정을 가지고 있어서 Counter Strike(반격)를 씹었다. 당시 잭스는 레넥톤한테 그냥 두들겨 맞았다.



Leona(레오나)레오나

- 예나 지금이나 스킬 셋 변한 거 없음. Solar Flare(흑점 폭발) 사용시 평타에 추뎀 붙은 거 추가된 거 말고는...



Rengar(렝가)렝가

- 기획 의도는 '튼튼한 암살자.' 시원한 핫초코마냥 큰 괴리감이 느껴지는 컨셉으로, 이 때부터 렝가의 파란만장함은 예고되었다고 볼 수 있었다.

- 죽음불꽃 손아귀(대상의 체력에 비례한 피해+아리 Charm(매혹)마냥 대상이 입는 추가 피해 증가 액티브 있는 주문력 템)+W+강화W로 2.0 AP의 마딜을 순식간에 때려박는 AP렝가, Battle Roar(전투의 포효)의 회복력으로 사기를 치는 탱렝가, 기획 의도의 암살자 렝가 등 수많은 운용 방식이 있었다. 라이엇은 끊임없이 렝가를 너프했으나 유저의 연구+렝가에 존재하는 오만가지 버그 테크닉(Savagery(포악함)3번/더블 점프 등)으로 징글징글하게 튀어나왔다. 고인이 되기 싫어서 저항을 한다고도 했다.



Lulu(룰루)룰루

- 챔피언 집중 조명이 굉장히 약을 빨았었다. 집중 조명이랍시고 나온 게 삼위일체 가는 정글 룰루.

Graves(그레이브즈) 못지 않게 오만가지 너프를 퍼먹은 챔피언이기도 하다. 대회에서 미드라이너로 기웃거리던 게 컸음.



LeBlanc(르블랑)르블랑

- 삼일천하라는 전설을 쓴 챔피언이기도 한데, 빅토르 출시 기준으로도 먼 옛날 이야기.

Sigil of Malice(악의의 인장)를 터트릴 때 침묵 효과가 있었다. 당시에는 스킬 이름도 '침묵의 인장.' 라이엇이 대응의 여지 운운할 때 일방적으로 패고 나오는 이기적인 딜교 방식을 없애기 위해 침묵을 삭제하였다. 이 때 대응의 여지 멘트를 진짜 질리도록 우려먹었는데, Hextech Ultimatum(마법공학 최후통첩) 생각하면 참 코웃음만 나오는 멘트다.

- 잠깐 사용되었던 중국 일러스트가 엄청 예뻤다.



Lee Sin(리 신)리 신

Amumu(아무무)가 초식의 상징이라면, 이 쪽은 육식의 상징. 시즌 2때부터 주춤했을 지언정 고인이 된 적은 없는 킹오파 이오리같은 챔피언. 리메이크 전 Graves(그레이브즈)마냥 수많은 프로 정글러들의 손을 거쳐갔으며, 입이 벌어지는 화려한 플레이로 뭇 정글러들의 아랫도리를 촉촉하게 해주었다.

- 이런 저런 수치 조정 및 자잘한 너프가 있었다. Safeguard(방호/강철의 의지)가 챔피언에게만 쉴드를 씌운다던가, Iron Will(강철의 의지/방호) 쓰고 강타를 쓰면 피가 찼었다던가, Tempest(폭풍 / 무력화)에 은신 감지가 있었다거나, Cripple(무력화)에 공격속도 감소가 있었다거나. 그럼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걸 보면 잘 만든 챔피언인건 사실이다.

- 북미 기준 출시일이 만우절이었고, 그래서 챔피언 집중 조명이 약을 빨고 나왔다. 맹인이라서 화면이 뿌옇다던가.



Riven(리븐)리븐

- 리즈시절 때 '라이엇의 딸' 소리를 들었을 정도로 출중한 성능을 지녔었다.

- 얘도 스킬 셋 자체는 변한 거 없음.

Zhonya's Hourglass(존야의 모래시계)를 쓰면 Wind Slash(바람 가르기)를 2번 쓸 수 있던 버그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