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챔이지만 빌드 깎는 재미도 있었고

똥챔으로 상성 불리한 매치업에서 라인전 이기고 캐리하는맛도 있었고

결국 레벨, 돈 찍누 앞에선 별 수 없었으니 똥챔으로도 승리플랜을 짤 수 있었는데

구도이해 -> 라인전 승리 -> 승리한 라인전을 바탕으로 주도권 잡고 굳혀진 힘으로 차이내고 승리 였는데 요즘은

구도이해 -> 라인전 승리 -> 라인전을 이겼는데 제압골 때문에 자신감있게 주도권 먹고 흔드는 플레이를 못함or 고밸류챔피언의 1코어 타이밍이 너무 강력해서 라인전을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1대1 주도권 잡기가 힘듦으로 뭔가 굴리기가 너무 힘든거같음


그냥 극에 극에 극에 달한 밸류겜이 되어버린거같아서 너무 아쉬움

050 박은 요네 이렐 잭스 일라오이가 챔피언, 아이템 성능만으로 비벼서 제압골을 따내고 캐리를하고

500 박은 세트 나르 모데 볼리베어가 혹여 밸류챔한테 제압골 나갈까 노심초사하면서 제 플레이도 못하며 사려야하고 제압골 나가는순간 게임이 끝나는


그냥 포텐셜있는 밸류챔을 픽 안했다는 이유만으로 패널티 여러개 다닥다닥 붙이고 하는 느낌

챔프픽하기도 미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