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모르는 사람보고 하라고 할 때?
적당히는 할줄 아는 사람한테 시켜볼 때?


'진입장벽'이라는 단어의 순수한 의미를 살펴볼 땐
저렇게 규정하는 것이 적절할 순 있어도
게임이 많이 고여버린 현실을 고려했을 때
현실적이진 않다고 생각함


현실적인 진입장벽이 무엇이냐고 나에게 물으면
'자기 티어에서 주포지션/부포지션이 아닌
다른 제 3의 포지션을 갔을 때의 난이도'
라고 생각함


예를 들자면 다이아 원딜(주포)이
다이아에서 탑(주포지션/부포지션X, 잘 모르는 포지션)으로
랭겜을 돌릴 때의 난이도
이런 게 현실적인 진입장벽이라고 생각함


단적으로 진입장벽 여기서 논한다고해서
어디서 롤 한번도 안해본 뉴비 구한다음 앉혀놓고
이거 해보세요 어렵죠? 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좀 크다고 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