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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 19:19
조회: 214
추천: 1
9개월만에 솔랭 판수박은 후기한 50판 박았으려나..
9개월 쉬고 왓는데 그 사이에 체력 늘리고 마우스 잡는법 바꿔서 그런지 게임은 더 잘되는느낌 아무튼 인겜적으로 느끼는거 몇가지 1. 원딜은 무조건 진이즈시비르미포를 해야함 원딜 픽률이 높아서 그런건지 원딜은 용방이 안터지는데 구간이 어디던 매우 높은 확률로 서폿 용방이 터짐 = 아군 서폿은 좋던 싫던 100판중 30판은 용방서폿임 성능은 둘째치더라도 아펠징크스드븐같은걸 하면 100판중 30판은 서폿탓을 하며 10데스를 박고 지는 전형적인 망하는 하이퍼캐리원딜이 될 수 밖에 없음.. 전략적으로도 불리하고 장기적으로 봐도 멘탈에 안좋음 징크스로 1렙쌈 지고 라인에서 무한 다이브 억까 한번 당하면 해탈해서 체념하는 애들도 있는 반면에 쌓인 분노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울부짖으며 미친놈마냥 표출하는 애들 보면 예전엔 왜저러지 싶었는데 요샌 좀 이해가 됨 스트레스 많이받는거같음.. 그렇기때문에 무조건 혼자 할 수 있는 원딜을 해야함 이걸 빨리 깨달은 애들은 잘 하는데 부정하는 애들이 많음 애초에 성능도 쌀먹원딜이 더 괜찮아보이기도 하고 2. 혼자 천천히 하려해선 안됨 9개월 쉬는동안 가끔 대회는 봤는데 그래서 그런가 처음엔 나도 전형적인 갈하정글만 했음 갈하 좋으니까 ㅇㅇ 실제로 써봐도 체감 굿임 근데 갈하가 어쩔 수 없이 천천히 풀캠돌며 해야하는 경향이 좀 있는 아이템인데 이게 솔랭 속도와 잘 안맞는듯.. 팀이 잘 안기다려줌 이것도 라인꼬인 사람들 탓이 좀 있는건진 몰라도 아무튼 게임템포가 빨라진거같기도 하고.. 빨리빨리 따라가는게 고승률의 비법으로 보임 실제로 헤카림 원챔 이차식도 좀 보니까 헤카림으로 1코어 요우무 갈 때가 많았음 최상위 챌큐 유저 템트리에 톱날단검으로 빨리빨리 땡기는게 좋은 판이 있다는거 자체가 메타가 빠르다는 반증같음 그 아래는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을테니 3. 필연적으로 판수는 늘어난다 매칭 너무 넓음. 그마점수 너무 높음. 판수 적게 올리기 쉽지 않은듯함 처음엔 고승률로 내 원래 실력정도인 마상위~그마하위권 가고싶었는데 꽁패꽁승판도 너무 많고.. 실력편차도 심하고.. 수십판가지곤 어림도 없어보임 최소 수백판같았음 근데 판수를 박으려고 닷지쓰니까 닷지패널티는 작년보다 더오른거같음 시발ㅋㅋ 닷지를 쓰고싶어도 못쓰는데 판수는 박아야하니 고승률은 이론적으로도 쉽지 않더라.. 4. 4용 별로같음 굳이 4용에 목맬 필요가 없어보임 라이너들 성장 속도 너무 가파름 4용 먹을 때즘이면 이미 양쪽원딜 용에 개의치않고 구도한번에 한타 결정나는 4~5코어 나오는거 금방이라 용 의존도 낮아진듯 걍 다주고 성장 가져가도 될정도더라.. 원딜이 인기 많은 이유를 알거같음 실력대로 점수 올릴 수 있을거같은 메타 아무튼 아타칸시절에 비해 재밌어진건 맞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화도 나고.. 머리도 피곤하더라 겜 계속 할 땐 몰랐는데 안하다 하니까 예전 머리 뜨거워지는 감각 오면서 아.. 이상태로 게임했구나 싶더라 별로 좋은 영향은 아닐거같았음 암튼 오랜만에 롤하니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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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거왜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