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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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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볼' << 표현이 잘못됐음이게 틀딱시절부터 롤 하던 사람들은 스노우볼 개념이 몸에 베어있어서 천천히 차근차근 굴려나가야겠다는 식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예전 롤이야 천천히 눈덩이처럼 이득이든 손해든 굴러갔지만 요즘 롤은 안그럼 지금은 특정 분기점에서 확확 스노우볼이 마구마구 굴러가는 형태라서 엄밀히 따지면 '스노우 블럭'이 맞음 죤내 뭉텅이로 굴러감 내가 초반에 1-2킬 따고 채굴 1-2칸 따서 잘 리드하고 있더라도 상대 정글이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템포로 딱 한번만 찔러줘서 내가 깔끔하게 따인다? 그럼 바로 채굴 세네칸 뜯기면서 소소하게 굴렸던게 큰 의미가 없어지는 메타임 그래서 특정 분기점에서 내가 마이너스 안나게 하는 것도 중요하고 특정 분기점에서 미친듯이 스노우볼 굴리는 것도 중요함 예전처럼 조금씩 조금씩 굴려나간다 << 이 개념이 이제 거의 통용되지 않는게 어차피 그렇게 조막만하게 이득 벌고 손해 봐도 분기점에서 행동 하나만 잘못하면 서너배씩 토해내고 분기점에서 행동 하나만 잘하면 서너배씩 벌어내는 시대임 이런 시대상을 가장 잘 보여주는 탑 유저가 전략적죽음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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