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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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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서폿 로밍으로 문철하는거보면대부분 판결이 서포터가 로밍 간건 잘못이 맞지만 원딜이 멘탈
잡고 겜 안해서 지는 판결이 나옴 서포터 로밍은 1~2회성이고 원딜이 멘탈을 못잡아서 졌다고 패배지분을 원딜 탓으로 돌리는 결론이 나오는데 나야 게임에 내성이 생겨서 상관없지만 일반적 유저 입장에서, 비유가 다소 과격할순 있으나 예를 들어 회사에서 같은 프로젝트를 맡고있는 직장 동료 B가 갑자기 A 집에 쳐들어가서 가족들을 살해하고 불을 질렀고 이것때문에 멘탈이 나가 A가 프로젝트를 제대로 수행할수 없는 상황인데 멘탈 관리를 못해서 프로젝트가 성공못했다면 A 책임일까? 싸이코패스처럼 아무런 죄책감 못느끼며 이후 자기 일 수행한 B에게는 책임이 없을까? 난 문철을 보면서 항상 책임은 원인제공을 한 사람들보다 극복하지 못하고 멘탈관리 못한 사람들에게 돌아갈때 불합리함을 느낌 예를 들어서 어떤 인간 C가 D의양쪽 눈을 실명 시켜서 D가 그로 인해 폐인처럼 살고 삶의 염증을 느끼면 그게 인생을 극복하지 못한 D의 책임인걸까? 1회성 공격으로 눈을 실명시킨 C에겐 D의 삶에 책임 지분은? 서포터가 무지성 로밍을 가버리면 아드레날린이나 코르티솔 호르몬 때문에 원딜은 한동안 전두엽이 셧다운 되고 이성적 판단이 흐려지며 분노하게 되는데 물론 개개인의 역치나 후천적 노력에 의해 훈련돼서 넘기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걸 개인의 잘못으로 돌린다고? 생각 되새김질 때문에 게임이 끝날때까지 호르몬의 작용을 받아 게임내내 영향을 받잖아? 그런 측면에서 서포터 로밍이 1회성이라고 할수 있을까? 원딜은 게임 내내 스트레스 호르몬이 지속되는 반면 서포터는 아무런 정신작용도 없잖아? 이 부분이 가장 불합리한거 아닐까? 그리고 서포터가 사이코패스적인 감정선을 계속 취하면 이해라도 되는데 책임 소재를 채팅으로 물으면 발끈해서 문철하자고 덤빔 이건 다분히 의도적인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 난 이후 원딜이 어떤짓을 해도 책임은 무지성 로밍간 서포터에 있다고 생각해 적정 티어 이상에 올라가려면 저정도 멘탈이 기본 탑재해야 하니까 멘탈관리 못한쪽이 비난받는건데 라이엇의 티어 올리는 매커니즘 룰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마냥 원딜을 비난할수 있고 책임 지분을 원딜에게 씌울수 있을까? 게임 자체를 보고 판단해야지 티어 때문에 선민의식에 사로잡혀서 '이러면 넌 티어 못올려 그러니까 네기 잘못됐어' 이런식의 생각은 문제있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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