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해서 사람들한테 좀 물어봤음
대체 이즈 뽑아가면 좋은게 뭐냐고
‘서포터 픽박는거 보니 못믿겠다’, ‘일단 내 한 몸 건실해야한다’<-8할 이상이 이 이유들임

개인적으론 이거 뭔가 원딜들이 잘못 알고 있다 생각되는게
이즈는 라인전 나가리되는 순간 현 메타 기준 부패가 제일 빠른 원딜이라 서포터를 못믿으면 더더욱 뽑으면 안되는 픽인데, 대부분의 원딜들이 이즈 뽑아서 계속 ‘덜 맞고 천천히 지기’를 선택함

애초에 이즈야말로 바텀 조합빨에 더해서 서포터가 존나 잘해야 의미가 사는 픽이라 느끼는게
라인전 승리가 필수 조건+빠른 1, 2코어 전성기로 미드 선푸시 잡아주는 동안 서포터가 양옆 사이드시야 정글이랑 따면서 이즈 안전거리 마지노선 잡아주는게 기본 초식인데

얘들이 주장하는 비전이동으로 인한 제 한 몸 건사하기 조차도 걍 억지로 미드푸시 잡다가 암흑시야에서 튀어나오는 스킬샷이나 조이는 각 설계당해서 폭사하는 해프닝으로 의미도 없는 장점인게 대부분임.

괜히 이즈 옆에다 카르마 니코같은거 붙여서 라인전 빡으로 이기려 하는게 아닌데


항상 레파토리는 이즈+시너지0 조합 짜여서 라인전 포골 다뜯기고 미드 올라와서 포골 추가로 뜯기기->뒤에서 q 허공에 버리면서 어쩌다 몇 발 맞추는걸로 딜링 한 꼬집 하다가 잘큰 브루저 생채기도 못 내고 밀려나기or폭사하기 원패턴임
어쩌다 잘 큰 상체 만나면 어시 주워먹다 옵젝에서 딜 한 꼬집 하고 이기는 패턴 가끔 한 번.

예전에 죽무 올리던 시절 이즈마냥 q 몇대에 살점 푹푹 파이는 그런 성능 아니라서 평타카이팅 개빡으로 해야 제 성능 나올까 말까인데
이럴거면 그냥 루시안 케틀같은거 뽑는게 오히려 낫다 생각하는게 개인적인 견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