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공: 평캔이나 2연평타 쓰는 레넥 쉬바나 클레드 루시안 카밀 판테 아니면 공속빠른 카이사 베인정도? 뭐 이런애들 아니면 거의 본적도 없음. 집공 발동조건이 너무 챔프마다 다르고 지속딜링이나 유지력은 정복자한테 밀리니까 다른방법으로 활용할 방안이 필요해보임.
개인적으로 칼날비랑 집공을 합친다거나 하는 방안이 좋아보이는데 집공챔이 아니어도, 평타위주 챔이 아니어도 집공발동은 가능하도록 하는게 좋아보임.

치속: 얘는 온힛이거나 아지르같은 특수케이스 아니면 거의 안쓰는데 발동후 현타까지 있음. 모든챔프가 온힛인게 아니기 때문에 너무 조건부 스킬인데다가 공속빌드 아니면 후반엔 뭐 없는룬이나 다름없음. 공속 빨리도는것처럼 스킬 쿨타임도 빨리돌게하면 개성도 살리고 치명적 속도라는 룬의 이름이랑 일관성도 살릴수 있음.

칼날비: 집공이랑 치속 장단점을 다같이 받음. 집공이랑 상호보완적 관계라 생각하는데, 집공을 들면 폭딜이랑 집공발동이 아쉽고, 칼날비를 들면 지속한타 딜로스가 아쉬움. 치속처럼 현타도 길고 역시 온힛의존도가 매우큼. 잭스 짜오 베인 카이사 같은 다타 평캔챔프한테는 좋지만 나머지는 칼날비 스택도 다못쓰고 그냥 뭐 나가리. 개인적으론 스킬 집중시간이나, 모션 등을 줄여주는 매커니즘이 칼날비라는 휘몰아치는 느낌이랑 어울린다 생각함. 너무 오버파워일수도 있지만, 막상 감전이나 포식자 등도 순삭에 너무 좋은 룬임. 적당히 수치조절하면 재미도 있으면서 개성과 상대법을 살리는 룬인거같음.

콩콩이: 얘도 견제챔은 발동이 너무 쉬워서 사기라서 계속 너프하다보니 견제와 아군버프 동시에되는 챔프들만 쓰는 기형적 룬이 되어버림. 심지어 견제랑 버프 동시에써도 콩콩이는 한마리라 너무 쓰레기같음. 바드 종줍는거에 정령 늘어나는것처럼 게임시간에 따라 콩콩이수를 늘린다든지 너무 초반몰빵룬인데 성능도 구데기인걸 어케 바꿔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근거리는 거의 콩콩이 안쓰게되는데 착취처럼 원거리 패널티주면 정복자챔이 콩콩이드는 경우처럼 재밌는 경우도 생길거같음.

유성: 얘도 진짜 너무 기형적 룬인게 초반 라인전에선 씹사기에 후반은 존재감 너무 떨어짐. 유성 터뜨리기 좋은 챔프가 너무 딱 정해져있음. 콩콩이에 언급한것처럼 원거리나 사거리별 패널티를 준다거나, 더 좋은 방안은 소라카 q처럼 멀리 떨어질경우 투사체가 오래걸린다거나 하는 방안임. 그리고 쿨타임도 줄여서 후반에도 포킹전투가 아니더라도 쓸만하게 해줬음 좋겠다.

빙결강화: 뭐 그냥 특수룬 끝판왕. 온힛 발동은 세나이외엔 써먹기도 힘들고 ad 슬로우템은 몰왕밖에 없는데 몰왕챔은 치속이나 집공 심지어 정복자가 훨씬나음.
아이템 발동은 ap 물뿌리개+ 쌍둥이그림자 거의 고정인데다가 이마저도 ap 논타겟 마법사 아니면 가기 애매한 템들임. 암살자들이 이템트리가면 노딜에, 기력이나 노코스트챔은 뭐 갈만한 템도 못됨.
탱템에 란두인이랑 영광도 있긴한데 너무 발동리스크가 크고 범위가 좁고 조건부라 이걸가느니 그냥 여진이나 착취가고말음. 룬자체 효과도 슬로우밖에 없다보니 라인전도 약하고 후반에도 템트리강제땜에 세나제외 딜딸려서 망하는경우가 잦음.
초시계룬이나 신발룬처럼 뭔가 돈이 되거나, 아니면 뭐 아이템 쿨이라도 감소시키거나, 하다못해 딜이라도 있으면 좋을거같음. 아니면 최악의경우 평타발동은 착취랑 합치는것도 하나의 아이디어. 세나를 보면 합쳐도 무방해보임.

프로토타입 만능의돌: 위의 쓰기힘든룬들 고치면 이 짱돌 많이들거임. 짱돌이 요즘 세트전용룬 급인데 솔직히 세트도 칼날비 치속 이딴거 나오면 뭔가 쓰기애매함

미드챔프들로 다양한 룬 들어보고싶은데 선택지가 너무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