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 나서 끄적이는거임  


 몇년 전까지 다년간 같이해온 팀이있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이 생겨 팀을 나와 야인이 된뒤로 계속 솔랭만 함

 근데 팀게임에서 하던 버릇이 있는데 솔랭에서 하면 안되는데 자꾸 하게됨 

 당시 팀 티어는 격전 2티어 플다 구간이었음

 근데 내 기억이 맞다면 19년도 메타가 합류 였나 여튼

 미드정글쪽 에서 초반에 한번 쾅 싸우고 결과에 따라
 초반 스탠스가 넘어가냐 마냐 하는 메타 분위기였음 

 
 그래서 바위게 싸움 항상 주시했고 바위게 싸움이 끝난 뒤에도 내가 라인 밀어두면 

 우리팀 정글러랑 같이 상대 정글 들어가서 정글 장악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이후 운영 굴리는게 당시 팀 전략이었던거같음 

 난 공격적인  탑라이너 였고 우리팀 미드가 소극적인 미드 캐릭 밖에 안되서 미드 탑 스왑해서
 
 미드정글을 공격적으로 운영했음 
 
 

 근데 이짓을 좀 오래해서 그런지 솔랭에서 듀오도 아닌데 바위게 싸움 계속 합류 여기까진 맞는거 같음

 근데 더 이득을 보고 싶어서 정글러랑 같이 뭘 같이 하자고 계속 요구하게된거 같음 

 무리한걸 요구하는건 아닌데 예를 들어... 

 
 나랑 정글이 상대 정글 망하게 하고 그에 따라 상대미드도 주도권 못잡고 묶여 있을때

 여러가지 이득을 계속 챙겼으면 하는데 솔직히 어느순간 내가 너무 빠르게 굴리고 있다 라는 생각을 했음 

 초반에 승기를 잡았다 생각이 들정면 그 다음부턴 큰실수 안하는 이상 게임을 가져올수있다 판단에 의해

 항상 게임 시작하고 10분 까지 정글과 함께 싸움을 해왔지만 이게 팀게임에서나 되는거지

 나랑 정글이랑 생각이 틀린데 뭔가 정글한테 무의식으로 바라게되는거 같음

 아니 이타이밍에 탑을? 

 아니 용이 없는데 중간 라인에서 대치중인 바텀을?

 아니 용이 30초 남았는데 윗쪽 정글링을 한다고? 

 정글이 내려야할 결단을 미드인 내가 버릇처럼 먼저 움직이고 당연히 정글은 자기 생각에 없던 움직임이 생기고 

 이득못보는 시간이 늘어나면 그만큼 라인전 비운 댓가를 치루고
 
 이게 위에 적었던 빠르게 굴린다 라고 표현한건데 사실 마음이 급한거 같음 

 근데 참 쉽게 고쳐지지 않는거 같아 




 누가 미드라이너는 이기적이어야 한다 라고 말한걸 들은거 같음 

 솔랭이면 나 먼저 생각하고  그후에 정글의 결단에 호응을 하는게 순서 같은데 

 버릇을 잘못 들여서 나도 중요하지만 정글이 결단을 하면 내가 손해보더라도 팀적 이득을 챙기자 

 이 내가 손해보더라도 이부분

  이 버릇때문에 성장이 밀리는 판수가 3판중에 한판은 되는거 같음 

 창조 손해 

 그냥 엣 생각 나서 끄적여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