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아예 리산 르블랑처럼 극단적인 케이스면 모르겠는데
상황보면 그냥 몸 붙여주면서 상대 무빙 조여줘서
니 스킬 맞든 내 스킬 맞든 저거 죽는다 식으로 나와야 하는데
그냥 부쉬에 쳐박혀서 고고하게 스킬 언제 맞추나 구경만 하고 있음. 그러고 존나 기다리다 스킬 못 맞추면 물음표핑 찍고 그냥 가버림.
보고 있으면 그냥 개역함. 지 스킬 못맞추는거 가지고 꼽당하는건 싫고 남한테 꼽준다는 그 마인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