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진 거리가 세나 스킬 및 평타 사거리보다 훨씬 짧아서
회복 스펠 드는 게 더 승률이 높을 정도임.

스펠 사거리는 챔피언 중심으로부터 재는 거리고,
평타 사거리는 챔피언 끝자락으로부터 재는 거리임.

세나 히트박스 반지름이 65라서 평타 사거리 재듯이 재면 탈진 사거리는 585임.
세나 평타는 600(+20스택당 25)라서 훨씬 긴데
굳이 일방적으로 때릴 수 있는 사거리보다 더 적에게 가까이 거리를 유지할 필요가 없음.

그래서 멀리서 때리다가 탈진을 걸어주러 간 순간에는 이미 늦는 경우도 많음.

차라리 회복 스펠이 탈진보다 사거리 200이나 더 길어서 활용도가 높음.

또한 사거리 긴 챔프는 체력이 낮아도 전장 이탈을 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여기서 예외 상황은 그 사이를 상대가 뚫고 와서 죽이는 그림인데,
이미 딸피인 상황에서 탈진은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함.
결국에 그런 상황에 도움되는 건 방어막이나 회복임.


마지막으로 보호막과 탈진은 라인전 능력 자체가 차이가 큼.

앞포지션 잡았을 때의 안정성이 탈진보다 보호막이 훨씬 앞섬.

탈진은 상대 스킬 사거리보다는 먼 경우가 많지만 보호막은 거리가 상관이 없음.

탈진 들고 뒷포 잡는 것보다 보호막 들고 앞포잡는 게 훨씬 좋은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