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은 캐리하기 ㅈㄴ 어려운 라인임 이유로는
- 메인 딜러가 아님
- 다른 라인보다 낮은 레벨
- 다른 라인보다 낮은 골드수급량
등등... 그냥 팀이 잘하기만을 기대 하면서 해야하는 라인임.

그렇다면 그마챌 서폿은 오로지 버스로만 저 티어까지 찍었을까?
ㄴㄴ 그만큼 서폿이 캐리하기 위해서는 서폿으로서는 쓸모없고 효율이 안 나는 피지컬은 희생 하되 뇌지컬을 극한으로 올리는거임.

서폿론? <- 이거 팩트임. 서폿은 미니언 막타에 최종결정을 안한다~
그래서 맵리와 스펠체크를 하는건 기본이다~

윗말 다 맞는 말임. 그래서 맵리와 스펠체크를 당연히 하고 이 두가지를 극한으로 사용하면서 판을 짜는거임.

우리 정글이 무엇을 하는지
상대 정글은 어디에 있는지

대각선의 법칙을 사용 하면서 계속 머리를 쓰는 라인임 즉
라이너들은 미니언에 집중해서 판단하기 어려운 것들을 대신 해주면서 최대한 라이너들이 자기 역활에 집중할 수 있게 보조 해주는 것임.

팩트로 서폿 없으면 일어나는 일들이 몇가지 있음:
상대가 몰 바론을 치는가? <- 주로 서폿이 눈치챔
상대가 카정을 들어왔는가? <- 주로 서폿이 발견 함 (물론 정글도 발견 함)
상대정글이 땅굴을 팠는가? <- 주로 서폿이 눈치채고 대비 함(와드를 부쉬에 박으면서)
상대가 뒷텔을 쓰는가?<- 주로 서폿이 눈치 챔(스펠체크를 하면서)
이니쉬각인가? <- 주로 서폿이 이니쉬를 함(스펠체크와 인원 수 체크를 하면서)

위처럼 성장에 집중하는 라이너들이 할 수 없는 상황판단을 서폿이 대신 하고 먼저 주도해주는거임.

즉 서폿은 피지컬을 버리고 뇌지컬을 극한으로 쓴다. 즉 라이너들은 격투게임 서포터는 전략게임을 한다고 생각하면 됨.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각 포지션의 역활은

탑: 돌격대장
정글: 군사
미드: 기마병
원딜: 화기부대
서포터: 수색대

이게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