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탓하면 끝도 없음
싸그리 무시하고 그냥 내 할 거 하다보면 됨
그니까
동티어보다 내가 더 비범한 사람이면
그 티어에 머무를 수 없음
이 전략으로 가야지

"우리팀이 저래서 내가 뭘 할 수가 없네"
"아 또 짤렸네 이럼 뭐 어캐 게임함?"
솔직히 이거 게임하면서 잠깐 생각이 들 순 있음
근데 그 전에 나는 못한게 없는지
내가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이걸 먼저 생각하는게 맞음
솔직히 이게 ㅈㄴ 빡치고 내 스스로 납득 할 수 없음
"아니 얘가 이 판에 분명 범인인데 왜 이걸 내 탓을 해?"

근데 팀은 매판 비슷한 매칭이 잡힐거고
그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뭐지? 이렇게 가야됨

모두 생각의 차이임
내가 빡치다고 생각하면 빡치는거고
내가 안빡친다고 생각하면 안빡치는게 되버림
생각을 바꿔야함
이 상황에서 유일한 변수는 나인데
그 변수를 잘 이용해야지
왜 변수를 상수값으로 생각하냐고
그 말임

+외전으로 저 성격 유형 INFP인데
게임할 때 누가 욕하면 얼마나 속상하고 억울한지 암?
근데도 그 상황에서 계속 생각하고 게임함
나같은 애정결핍 멍청이도 되는데 님들이면 더 쉽게 되지 않겠음?
브실골만 탈출하나 다야는 가야지 안그래요?